지하철에서 안마시술소까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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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오랜만에 이반씨티에 글을 올리네요!!
지금 확인해 보니 제가 올렸던 글이 대부분 지워졌던데요.
때밀이 할때 깍두기 조직아저씨와의 경험담, 중학교때 동네 체육관장님(보디빌더)과의 경험담,
군대때 작전장교와의 경험담, 그리구.. 지금 남아있는 글중에 교통경찰관 따라가서 소변보다가
자지까지 확인한 경험등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꽤 올렸었는데, 지금은 교통경찰 빼고는 다 지워
진듯 싶네요... 암튼...
오늘 경험한 일을 안올릴 수가 없어서, 저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워서 또 올려봅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제가 올렸던 글이 대부분 지워졌던데요.
때밀이 할때 깍두기 조직아저씨와의 경험담, 중학교때 동네 체육관장님(보디빌더)과의 경험담,
군대때 작전장교와의 경험담, 그리구.. 지금 남아있는 글중에 교통경찰관 따라가서 소변보다가
자지까지 확인한 경험등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꽤 올렸었는데, 지금은 교통경찰 빼고는 다 지워
진듯 싶네요... 암튼...
오늘 경험한 일을 안올릴 수가 없어서, 저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워서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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