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하철에서 안마시술소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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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저씨/ 보디빌더 사건 다시 좀 올려주세요..
넘 궁금하당..꼭이요..
해주실거죰....감솨함다..넙죽
================
>##존칭생략하니 양해바랍니다.
>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제빵기술을 배우러 6호선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출근은 무슨-_-)
>
>전에 다니던 카센터는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서 차라리 평소 관심있던 제빵기술이나 배우고자..
>
>학원을 끈게 되었다. 카센터 사장도 이반같은데 진짜 시른 스타일이였고, 추근덕대는 것도 싫고,, 등
>
>등 암튼지간에 싫었다. 내가 쫌 섹시하긴 하지...ㅎㅎ
>
>생각해 보면 참 여러가지 많이 해본다.. 때밀이 부터 제빵기술까지..
>
>시골놈이 서울와서 안해본거 없이 거의 해본것 같다..
>
>때밀이 할때가 그립기도 하고,,,
>
>암튼.... 오늘도 난 항상 지하철 6호선 매일 타던 칸에 몸을 실었다.. 이유인 즉, 그 칸에는 항상 같은
>
>시간대에 타는 사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봤던거는 대략 한달전인데.. 첫눈에 그냥 침이 넘어
>
>갈 정도로 반해 버렸다. 나이는 대략 33~34정도로 보이고, (나보다 형뻘로 보인다) 처음에 봤을때는
>
>지하철 자동문 옆에 기대서 있는데, 내 자취하는 동네 전철역에서 4정거장(--역)에서 그 남자가 탑승했다.
>
>신문을 보다 왠 듬직한 사내가 타길래 신문을 살짝 내렸는데, 그 순간 침을 삼키고 말았다.
>
>첨에 난 씨름선수 모제욱선수인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모제욱선수를 흠모하고 있었던 터라
>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모제욱선수하고 쌍둥이처럼 닮았다.. (저번에 모제욱선수
>
>개인홈피에 가보니 개시판에 어떤 놈이 모제욱선수 고추좀 보여줘요,, 라고 올렸더라구요.. 나참
>
>웃겨서.. 근데 더 하이라이트는 모제욱선수가 직접 리플을 달았더라구요.. 때끼 고추는 봐서 모하실
>
>려구요. 그냥 씨름 경기보고 열씨미 응원이나 해주세요.. 라고.. 그 글을 보고 답변을 그렇게 올렸다
>
>는 자체가 더 자극적이고, 어찌보면 순박하고 소탈한 선수란 생각에 더 반해버렸던 기억이 있슴
>
>다..-여담-) 모제욱선수처럼 등치도 좋고, 얼굴도 사내답게 잘생긴 사내였다.
>
>난 신문을 계속 보는척하다,, 결국은 신문을 위 선반에 올려버리고, 자동문 창밖을 응시하는 척하면
>
>서 창문에 비친 그의 전신을 세세히 관찰했다. 굵은 허벅지에 스포츠머리식의 헤어스타일, 검은색
>
>꽉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절반은 웃옷으로 가렸지만, 사타구니 절반(대략 불알부분)은 탐스
>
>럽게 튀어나온 상태였다. 다행히 웃옷으로 내 거시기 부분은 가려진 상태라 빳빳해진 내 사타구니가
>
>그 남자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정면으로 볼 용기는 역시 안났고,, 같이 갔던 8정거장 가량의 시간동
>
>안 난 그 사내의 좆무덤을 유리에 반사된 모습으로만 감상하며 갈수 밖에 없었다.. 내가 내리는 곳보
>
>다 4정거장 전에서 그는 항상 내렸다.. 무진장 아쉬웠지만,,, 오히려 그 사내를 본 날은 하루가 더
>
>찝찝했다... 그 사내 생각도 계속 나고,, 딸딸이 치다가 사정못함 심정이 딱 맞는거 같다.
>
>오늘도 어김없이 그 사내가 탔다... 자리하나가 났고,, 그 사내는 거기에 앉았다.. 나는 당연히
>
>앉아있는 그사내의 사타구니가 가장 잘 보이는 각도를 택해서 앉았다.. 오늘은 면바지 차림이였고
>
>역시 굵은 허벅지 사이로 좆무덤이 심하게 돌출되 있었다.. 이 새끼는 완전 허벅지 사이에 불알이
>
>위치하지 않고 음경이랑 불알을 허벅지 위로 다 올린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반대편 사람들도
>
>자다가 눈을 빼꼼이 뜨고 그 사내를 감상하는게 내 눈에는 보였다.. 그 남자도 민망한거는 아는지
>
>굵은 손으로 중요부위를 살짝 가렸다.. 이구 더 섹시하다 .. 그 모습이
>
>암튼 오늘도 눈치 안채게 노력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왠 아줌마같은 할머니가 그 사내 앞으로
>
>다가선다.. 모제욱선수랑 똑같이 생겨가지고 성격까지 소탈한가 부다.. 자리를 양보하는것이 아닌가
>
>그 사내는 처음 마주쳤을때의 자동문 그 위치로 또 다가왔다.. 내 앞으로.. 아....... 지금 생각해도
>
>숨이 막혔던거 같다. 내 앞에 서더니,, 한 1분인가 있다가 이내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자는척 하는것
>
>이었다.. 실제로 안자는거는 알고 있지만.. 난 맘놓고 그 사내의 면바지위의 두툼한 좆무덤을 감상할
>
>수 있었다.. 그러다 불연듯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 출석 제끼고, 이 사내가 어디
>
>에 가는지 추적해 보려는 생각이였다.. 그 남자가 내리는 역이 다가오자, 머리속에 별생각이 다 들었
>
>다. 결국은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어느덧 발걸음은 그 사내가 내릴때 따라내리고 있었다..
>
>보통 사람은 살색 면바지를 입으면 헐렁해서 하체의 윤곽이 안나타나는 법인데,, 뒤 따라가는 내내
>
>이 사내의 엉덩이는 팬티라인까지 보일정도로 꽉끼어 있었다.. [계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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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궁금하당..꼭이요..
해주실거죰....감솨함다..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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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생략하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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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제빵기술을 배우러 6호선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출근은 무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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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카센터는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서 차라리 평소 관심있던 제빵기술이나 배우고자..
>
>학원을 끈게 되었다. 카센터 사장도 이반같은데 진짜 시른 스타일이였고, 추근덕대는 것도 싫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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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암튼지간에 싫었다. 내가 쫌 섹시하긴 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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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참 여러가지 많이 해본다.. 때밀이 부터 제빵기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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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놈이 서울와서 안해본거 없이 거의 해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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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 할때가 그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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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도 난 항상 지하철 6호선 매일 타던 칸에 몸을 실었다.. 이유인 즉, 그 칸에는 항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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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에 타는 사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봤던거는 대략 한달전인데.. 첫눈에 그냥 침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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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정도로 반해 버렸다. 나이는 대략 33~34정도로 보이고, (나보다 형뻘로 보인다) 처음에 봤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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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자동문 옆에 기대서 있는데, 내 자취하는 동네 전철역에서 4정거장(--역)에서 그 남자가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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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다 왠 듬직한 사내가 타길래 신문을 살짝 내렸는데, 그 순간 침을 삼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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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난 씨름선수 모제욱선수인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모제욱선수를 흠모하고 있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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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모제욱선수하고 쌍둥이처럼 닮았다.. (저번에 모제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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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홈피에 가보니 개시판에 어떤 놈이 모제욱선수 고추좀 보여줘요,, 라고 올렸더라구요..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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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근데 더 하이라이트는 모제욱선수가 직접 리플을 달았더라구요.. 때끼 고추는 봐서 모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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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구요. 그냥 씨름 경기보고 열씨미 응원이나 해주세요.. 라고.. 그 글을 보고 답변을 그렇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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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자체가 더 자극적이고, 어찌보면 순박하고 소탈한 선수란 생각에 더 반해버렸던 기억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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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여담-) 모제욱선수처럼 등치도 좋고, 얼굴도 사내답게 잘생긴 사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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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문을 계속 보는척하다,, 결국은 신문을 위 선반에 올려버리고, 자동문 창밖을 응시하는 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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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창문에 비친 그의 전신을 세세히 관찰했다. 굵은 허벅지에 스포츠머리식의 헤어스타일,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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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절반은 웃옷으로 가렸지만, 사타구니 절반(대략 불알부분)은 탐스
>
>럽게 튀어나온 상태였다. 다행히 웃옷으로 내 거시기 부분은 가려진 상태라 빳빳해진 내 사타구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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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정면으로 볼 용기는 역시 안났고,, 같이 갔던 8정거장 가량의 시간동
>
>안 난 그 사내의 좆무덤을 유리에 반사된 모습으로만 감상하며 갈수 밖에 없었다.. 내가 내리는 곳보
>
>다 4정거장 전에서 그는 항상 내렸다.. 무진장 아쉬웠지만,,, 오히려 그 사내를 본 날은 하루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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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했다... 그 사내 생각도 계속 나고,, 딸딸이 치다가 사정못함 심정이 딱 맞는거 같다.
>
>오늘도 어김없이 그 사내가 탔다... 자리하나가 났고,, 그 사내는 거기에 앉았다.. 나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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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그사내의 사타구니가 가장 잘 보이는 각도를 택해서 앉았다.. 오늘은 면바지 차림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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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굵은 허벅지 사이로 좆무덤이 심하게 돌출되 있었다.. 이 새끼는 완전 허벅지 사이에 불알이
>
>위치하지 않고 음경이랑 불알을 허벅지 위로 다 올린거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반대편 사람들도
>
>자다가 눈을 빼꼼이 뜨고 그 사내를 감상하는게 내 눈에는 보였다.. 그 남자도 민망한거는 아는지
>
>굵은 손으로 중요부위를 살짝 가렸다.. 이구 더 섹시하다 .. 그 모습이
>
>암튼 오늘도 눈치 안채게 노력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왠 아줌마같은 할머니가 그 사내 앞으로
>
>다가선다.. 모제욱선수랑 똑같이 생겨가지고 성격까지 소탈한가 부다.. 자리를 양보하는것이 아닌가
>
>그 사내는 처음 마주쳤을때의 자동문 그 위치로 또 다가왔다.. 내 앞으로.. 아....... 지금 생각해도
>
>숨이 막혔던거 같다. 내 앞에 서더니,, 한 1분인가 있다가 이내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자는척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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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다.. 실제로 안자는거는 알고 있지만.. 난 맘놓고 그 사내의 면바지위의 두툼한 좆무덤을 감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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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다.. 그러다 불연듯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 출석 제끼고, 이 사내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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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는지 추적해 보려는 생각이였다.. 그 남자가 내리는 역이 다가오자, 머리속에 별생각이 다 들었
>
>다. 결국은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어느덧 발걸음은 그 사내가 내릴때 따라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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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살색 면바지를 입으면 헐렁해서 하체의 윤곽이 안나타나는 법인데,, 뒤 따라가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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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내의 엉덩이는 팬티라인까지 보일정도로 꽉끼어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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