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낼수가 없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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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왠 남자가 나타나서 넌 정말 남자를 좋아하느냐....이렇게 개속 물어보더군요,,,
그것도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직전까지.......난 좋아한다 좋아한다......그맇게 개속
중얼중얼 거렸습니다......꿈속에서도........내 입속에서도.........중얼중얼 거렸나봅니다....
갑자기 날깨우는 그빤스디제이형님.....야!
난 놀래서 깨어났다.......뭘좋아해? 좋아하는 사람있냐? 너 한테 잘안해주냐?
난 당황한 나머지 놀래서 .......혹시나.....하는 맘에......긴장했다,.......
아뇨! 누굴 좋아하겠어요^^? 제가 하하하하.....;;
근데 형 침대서 주무시지 왜 방바닥에서 주무셨어요?
나? 아닝 너 편하게 잠자라공 ........난 디제이생활하면서
이렇게 친절하게 편하게 해준 형님들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정말 막말로하면 다 개싸가지들같은 형님들밖에 없었다........
이기주의자 자기잘난맛에 사는 그런 형들밖에 본적이 없는데............
그형은 좀 달랐다......하긴 .....나쁜사람만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불과 3시간정도밖에 지나지않았다......
더 자라고 하였다......난 미안해서 이번엔 내가 방바닥에서 잔다고했다.....
그러자 그형.,.. 아니야 그냥 걱서 자.....^^;;
아니요 제가 불편해서 여기서 잘수가 없어요 ......^^;;
아니야 .......니가 거기서 자래도....^^;; 거기서 안자면 형이 내가 너잡아먹는다 하하하 ...;;
형 ㅡ_ㅡ;; 왜그래여 ... 흐흐..;; (속으론 제발 잡아드슈 ㅎㅎㅎㅎ)
그러자 그형이 그러더군요 ........
맨날 혼자 잠자다가 옆에 사람있으니 오히려 더 잠이 잘오겠다!
이러면서 제옆으로 오셨죠 ㅎㅎㅎㅎ
저도 갑자기 기분이 없되는듯했죠 ㅎㅎㅎㅎ
좋응계^ㅠ^ 므흐흐흐흐흐
그형은 제가 어제한말이 신경쓰였는지 처음엔 .....제옆에서 떨어저서 자더니......
나중엔 점점붙었죠 ㅎㅎㅎ 자다보지 ㅎㅎㅎㅎ ...
전 그형이 옆에 있으니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너무 좋아가꼬^^ ;; 그리곤 그형의 한쪽팔이 날 덮치는순간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죠
너무 좋았기에.......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그순간만큼은......
그리곤 그형의 무릎이 날덮치고 ㅎㅎㅎ역시 잠버릇이 좋은편은 아니었네요 그형님이....
전 몸을 그형쪽으로 비틀어서 그형얼굴을 개속 처다보았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호감가게 생긴 스타일...........
한참을 그렇게 감상하다가......................
그형이 잠결에 ......이빨을......드르르르르륵 가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랜나머지.....등뒤로 ....소름이 .,,,ㅡ_ㅡ+
그러다.......갑자기 나를확껴안아보리는것입니다...........^ㅜ^오매! 좋은그 !
너무 좋았습니다......잠결에......남자에게 안겨잔다는거......
계다가 그사람 일반사람이다는거.........그점을 가만한다면 괜찬았죠 정말......
그리하여 2시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전 천장을보고 몸을 조심스럽게 비틀어서 누었습니다.....
한참을골들히 생각하고있는데 그형이 내 귀쪽으로 얼굴을 들이데면서 또이빨을 드드드륵!!
가는겁니다....헉! 헉! 끔직해 ㅜ.ㅜ;;;;
그리곤 다시 조용해지더니 그형의 입은 내귀에 가까이 다가온상태......
숨소리 입김......간지럽고 짜릿했습니다.....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
이빨가는 소리만 빼면 정말다좋았죠^^
전 뒤척이는 척했습니다......그러자 그형이 팔을 풀더니......
천정을보고누었습니다.........(잠결적인 상황)
전 갑자기 콜록콜록 기침이나왔습니다..........
그리곤 그래도 의심받지않으려고 돌아누었죠......
그리곤 다시 생각을 하였습니다.......이사람 정말.......
좋아하고싶어진다.......그런데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그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가슴이 아프다.......갑자기 조금은 ......
내가 말해도 알아주지 않을 저형한테 .........
이렇게 꼼짝도 못하고 옆에 누어있은 신체적으로 좋은것말곤
정신적으론 정말 괴로웠다......짝사랑은 남들도 널 생각하듯 ......
괴롭고 힘들기때문이다......가슴아픈 짝사랑 .......
그런데 갑자기 등쪽이 .......꽉차는 느낌.......
그형이 날껴안았다.......그리고 등위로 희미하게느껴 지는.......
그형의 성부분......... 날껴안은체로......발까지 끼어얹었다.,.....
도대체 무슨꿐을 꾸고있길래 잠고대를 저렇게 할까.........?
계다가.....그부분이 빨딱슬정도로......야한꿈인가.......
아니면 ......여지찬구랑 관계를 하는 꿈이라도 꾸고있는걸까......
너무 궁금해다......그생각을 교차로......내 신체적 지금 느끼고있는.......
느낌들.......지금 너무나도 좋았다.........만저보진 못해도 ........
느끼곤있으니까.......잠시후........그형은 나를 더욱더 껴안았다.....
꿈속에서 해매느라 정신없나보다.........
난 그럴수록 숨이 콱콱막히는것같았다.................
그리곤.........자세가 너무 불편하여 몸을 비틀려는순간.,.......
그형이 목이 메인목소리로.......날불렀다..........
날.......꼭껴않은체로.............
그리곤 날 돌아눕혔다..............난 심장이 멎어버리는줄알았다......
그형이 날 정면으로 처다보고.......... 난 할말이 없고.......
그형은 뭔가 말을할거 같은 표정으로 날처다보며........날꼭껴않안았다......
이상하다.......날거부하지않았다.........
무슨말을할까.....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하루 좋은 하루되시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꿈에서 왠 남자가 나타나서 넌 정말 남자를 좋아하느냐....이렇게 개속 물어보더군요,,,
그것도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직전까지.......난 좋아한다 좋아한다......그맇게 개속
중얼중얼 거렸습니다......꿈속에서도........내 입속에서도.........중얼중얼 거렸나봅니다....
갑자기 날깨우는 그빤스디제이형님.....야!
난 놀래서 깨어났다.......뭘좋아해? 좋아하는 사람있냐? 너 한테 잘안해주냐?
난 당황한 나머지 놀래서 .......혹시나.....하는 맘에......긴장했다,.......
아뇨! 누굴 좋아하겠어요^^? 제가 하하하하.....;;
근데 형 침대서 주무시지 왜 방바닥에서 주무셨어요?
나? 아닝 너 편하게 잠자라공 ........난 디제이생활하면서
이렇게 친절하게 편하게 해준 형님들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정말 막말로하면 다 개싸가지들같은 형님들밖에 없었다........
이기주의자 자기잘난맛에 사는 그런 형들밖에 본적이 없는데............
그형은 좀 달랐다......하긴 .....나쁜사람만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그런데 불과 3시간정도밖에 지나지않았다......
더 자라고 하였다......난 미안해서 이번엔 내가 방바닥에서 잔다고했다.....
그러자 그형.,.. 아니야 그냥 걱서 자.....^^;;
아니요 제가 불편해서 여기서 잘수가 없어요 ......^^;;
아니야 .......니가 거기서 자래도....^^;; 거기서 안자면 형이 내가 너잡아먹는다 하하하 ...;;
형 ㅡ_ㅡ;; 왜그래여 ... 흐흐..;; (속으론 제발 잡아드슈 ㅎㅎㅎㅎ)
그러자 그형이 그러더군요 ........
맨날 혼자 잠자다가 옆에 사람있으니 오히려 더 잠이 잘오겠다!
이러면서 제옆으로 오셨죠 ㅎㅎㅎㅎ
저도 갑자기 기분이 없되는듯했죠 ㅎㅎㅎㅎ
좋응계^ㅠ^ 므흐흐흐흐흐
그형은 제가 어제한말이 신경쓰였는지 처음엔 .....제옆에서 떨어저서 자더니......
나중엔 점점붙었죠 ㅎㅎㅎ 자다보지 ㅎㅎㅎㅎ ...
전 그형이 옆에 있으니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너무 좋아가꼬^^ ;; 그리곤 그형의 한쪽팔이 날 덮치는순간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죠
너무 좋았기에.......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그순간만큼은......
그리곤 그형의 무릎이 날덮치고 ㅎㅎㅎ역시 잠버릇이 좋은편은 아니었네요 그형님이....
전 몸을 그형쪽으로 비틀어서 그형얼굴을 개속 처다보았습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호감가게 생긴 스타일...........
한참을 그렇게 감상하다가......................
그형이 잠결에 ......이빨을......드르르르르륵 가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랜나머지.....등뒤로 ....소름이 .,,,ㅡ_ㅡ+
그러다.......갑자기 나를확껴안아보리는것입니다...........^ㅜ^오매! 좋은그 !
너무 좋았습니다......잠결에......남자에게 안겨잔다는거......
계다가 그사람 일반사람이다는거.........그점을 가만한다면 괜찬았죠 정말......
그리하여 2시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전 천장을보고 몸을 조심스럽게 비틀어서 누었습니다.....
한참을골들히 생각하고있는데 그형이 내 귀쪽으로 얼굴을 들이데면서 또이빨을 드드드륵!!
가는겁니다....헉! 헉! 끔직해 ㅜ.ㅜ;;;;
그리곤 다시 조용해지더니 그형의 입은 내귀에 가까이 다가온상태......
숨소리 입김......간지럽고 짜릿했습니다.....이루말할수없을정도로 .......
이빨가는 소리만 빼면 정말다좋았죠^^
전 뒤척이는 척했습니다......그러자 그형이 팔을 풀더니......
천정을보고누었습니다.........(잠결적인 상황)
전 갑자기 콜록콜록 기침이나왔습니다..........
그리곤 그래도 의심받지않으려고 돌아누었죠......
그리곤 다시 생각을 하였습니다.......이사람 정말.......
좋아하고싶어진다.......그런데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그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가슴이 아프다.......갑자기 조금은 ......
내가 말해도 알아주지 않을 저형한테 .........
이렇게 꼼짝도 못하고 옆에 누어있은 신체적으로 좋은것말곤
정신적으론 정말 괴로웠다......짝사랑은 남들도 널 생각하듯 ......
괴롭고 힘들기때문이다......가슴아픈 짝사랑 .......
그런데 갑자기 등쪽이 .......꽉차는 느낌.......
그형이 날껴안았다.......그리고 등위로 희미하게느껴 지는.......
그형의 성부분......... 날껴안은체로......발까지 끼어얹었다.,.....
도대체 무슨꿐을 꾸고있길래 잠고대를 저렇게 할까.........?
계다가.....그부분이 빨딱슬정도로......야한꿈인가.......
아니면 ......여지찬구랑 관계를 하는 꿈이라도 꾸고있는걸까......
너무 궁금해다......그생각을 교차로......내 신체적 지금 느끼고있는.......
느낌들.......지금 너무나도 좋았다.........만저보진 못해도 ........
느끼곤있으니까.......잠시후........그형은 나를 더욱더 껴안았다.....
꿈속에서 해매느라 정신없나보다.........
난 그럴수록 숨이 콱콱막히는것같았다.................
그리곤.........자세가 너무 불편하여 몸을 비틀려는순간.,.......
그형이 목이 메인목소리로.......날불렀다..........
날.......꼭껴않은체로.............
그리곤 날 돌아눕혔다..............난 심장이 멎어버리는줄알았다......
그형이 날 정면으로 처다보고.......... 난 할말이 없고.......
그형은 뭔가 말을할거 같은 표정으로 날처다보며........날꼭껴않안았다......
이상하다.......날거부하지않았다.........
무슨말을할까.....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하루 좋은 하루되시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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