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을날 떠난여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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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술들이  거나하게취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미 시간은 아침을 향해동이트려는지 미약하게나마.뿌였게 밝아왓다{내느낌}..
>빠에서 나와서애기하다보니 벌떡이느낌에..병식이가 쭈니에게 작업이들어가는분위기..ㅋㅋㅋㅋ[미라쥬]열받지마!!~~~~~ㅋ]
>그래서벌떡이는  둘을먼저보내고다시빠로향했다..[왠지끌리는감정이 없잖아.그랬겎져^^]
>그것이 짐생각함 크나크실수...돌이키지못할상처^^]
>간단히맥주한잔더마시고..2차로  빠식구들과벌떡이는 소주한잔더하러갓다..
>주간은생략..그렇게.두사람은 믈론 첨부터 사랑은 아니지만 암트니작이되었다..
>잠시후..벌떡이는 빠사장님집에 같이있었다.첫방문이라.아색했지만..나름대로 그분이많은신경을
썼구나싶을정도로  분위기도  최고였다..
>우선 아로머향을피워놓구..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무었인가준비가 되어있었다.아늑하고 심플한느낌  거기에 우리가그렇게 외쳐대는 그놈의식성..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벌떡인  조금은긴장되면서  흥분을서서로 느끼며하루밤의섹스를 꿈꾸었나보다..
>둘이같이침대에 누웠다..떨리는가슴..벌떡이는 숨이멈출것같은느낌으로.마른침을삼키며눈을감았다..
>그순간 내전화기의밸이 울어되기시작했다..
>쭈니였다..
>이런 민트모탤키를 내주머니에 넣구 오다니..ㅋㅋㅋㅋㅋㅋ...별일야^^
--------------------오늘두 여기까지만여..내용은 많짐서두.솔직히오늘 참소주한잔에 힘드네용^^------------------------------------------------------------------------------*******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emoticon_024[img:kevin31.jpg,align=bottom,width=450,height=305,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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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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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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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진사진이네요~~작업들어갈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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