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며 생긴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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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7월부터는..12시까지한다는 사장의 말에 ㅠㅠ...

힘이쭉빠졌다는..쓸깨요~!









중년을 바라보는 사람의 미소란.. 참 아름답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서도..쩝.. 이런사람이 내애인이었으면.. ㅠ좋았을텐데..! 아깝다!!

사장:머가좋다고..나를 뚫어지게 봐?흠.. 너 무슨향수쓰냐?냄새좋은데.?

성국:....베르사체 블루진요.. 별로 안좋은거에요;;사장님에게 나는 향수랑 비교도안되죠;

사장:머어때~ 맡는사람쪽에서 냄새만좋으면 됐지~하하~ 귀여운놈~! 너일한지 얼마나됐지?

성국:이제..1달되었나?? 너무빨리 지난거같애요..

사장:그럼이제.. 탐할까?

성국:'~'???

사장의 손이 내 거기로 손을 댔나.. 움찔해서 뒤로빼려고 했지만..사장이 내위에 누워있어서..

내행동은 금방 저지 되고.. 사장은 커진 나의 성기를.. 탐하기 시작했다..

난 과감하게 사장 귀에 대고 "이반아니세요..?"라고 말했다..근데 내가 기대했던 답과는 다른 대답을

햇다..

사장:응?이반? 나 보갈이야~

컥.. 내가알기론 보갈이 이반이란 뜻과 같은데.. 사장은 내가 보갈이란 단어를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보다.. 서로 엇갈리게 생각하는줄아는 사장은.. 그저 씩웃고.. 행동에 열중했다..

성국:우리..옷벗어요..더워요..;

사장:응.. 켁..그러네 런닝 다젔어다.

단추를 하나하나 푸는 그의 모습에 그만..혼이빠졌다.. 깔끔한손과.. 하얀피부...오랜 운동으로

다져진몸매..(그렇다고..근육질은아니다^^;; 난 근육많으면..싫어한다..)

중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아마 저런모습에 좋아하는게 아닐까싶다..(혼자만의-_-독특한세계;;)

그나저나.. 난 너무 외소하다.ㅠ 여자만큼 가는허리.. 팔에만 근육좀있구..

왕자도 없고-ㅅ-... 구지 내새울꺼라고는.. 쪼금 귀여운면-_-;; 자랑거리 가 없다ㅠㅠ

그래도 사장은 내가 좋았는지.. 일할땐 티를 안냈지만.. 매일 손님과 철민이의 눈을 피해 윙크해주고

안마도 해주고.. 간접적으로 날 좋아했었나보다..

팬티만입고 우린.. 누웠다.. 둘다 입에서 술냄새가났다. 그래도 사장은 우물쭈물하더니..프렌치 키스

를하였다.. 지금 들리는건 사장의 숨소리.. 그소리마저 날 2번이나 죽이는거같았따.

내가 한참 빠져있을동안..사장은 성기에 콘돔을차. 그동안 벌려놓았던 애널에.. 삽입을 시작했따

고통.. 한사람이 알듯.. 너무아팟다.

성국:아~! 아파요...

그래도 넣는다..

사장:다넣었는데.. 이제좀괜찮지??.. 살살할깨.. 말리지마..

그의 움직임에 나도 움직였다.. 박을때 마다.. 난 더...깊숙히.. 박아줘... 혼자 신음소릴 냈으며

사장도 더깊숙히 넣을려고 애를썼다..

우린 더오래하고싶었지만.. 내가 사정하고.. 사장은 그때를 맞쳐 내배에 사정을했다..

엄청난양의 정액이? 내배위에서 놀고있는걸보니깐.. 대단했다..

내배위에 정액이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날 껴안았다.. 귀에대고... 수고했다면서... 부드럽게 얘기

해준다..

도데체 사장이란 사람은.. 누군지 아직도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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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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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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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점이 참 좋아요..
제가아직 어리니깐..사회에 나가면 이렇다..저렇다..무조건 해봐라..
충고도해주고요..
그래서 제가 그사장에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넣었나봐요.
충고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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