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소년의 일기

10살때부터 야구를 했고 고등학교에 우수 선수로 진학했다.

그러나 날 시기하는 선배들이나 엄한 감독때문에

매일 지옥에 사는 기분이었다.

선배들은 내가 건방지다며 온갖 심부름을 시키고 더러운 양말과 팬티까지 빨라고 했다.

감독도 조그만 실수에도 쌍욕을 해대며 그실력으로 어떻게 왔냐며 상처를 주었다.

합숙기간에 자려고 하는데 동료가 감독이 날 부른다고 한다.

감독의 방으로 갔는데 그는 술에 약간 취해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동안 섭섭했지? 너 그렇게 못하는거 아닌데 더 잘하라는 뜻이었어." 하며 날 끌어안았다.

술냄새가 났지만 참았다. 그의 손은 점점 내 엉덩이를 만지더니

추리닝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안깠구나." 하며 손으로 포피를 벗겼다.

그는 내 티를 벗기고 젖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난 여자 경험도 없어 매우 흥분이 되었다.

그는 내 팬티를 벗기고 귀두를 빨았다.

그의 혀놀림에 심장마비가 올거 같았다.

"악 감독님 나..나올거 윽.." 하며 그의 입에 사정했다.

감독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삼키며 "오래도 참았나보네"

하며 날 꿇어앉히고 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는 허리를 움직여 내입에 피스톤질을 했다.

그가 입에 사정을 해서 뺐더니 얼굴에 마구 뿌려대었다.

"처음부터 먹기는 힘들겠지? 그러나 차차 익숙해질겨"

하며 휴지로 닦아주었다. 그날 이후 선수 생활이 편해지고

가끔 그의 방에 불려갔다.

선배들의 괴롭힘도 찾아가서 한번씩 빨아주었더니 대우가 좋아진다.

나중에 안 일지만 얼굴이 준수한 동료나 선배들도 나와 같은 일을 겪었다고 한다.

난 내가 싫어도 그들이 원하는걸 해주면 편해진다는 것을 알았다. 정액의 맛에도 점점 익숙해졌다. 

선수는 운동만 잘해서 되는게 아닌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