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접대용 경호원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설 경호업체에서 일하다 정보기관의 연락을 받은 건 3년전 일이다.

공무원 신분을 선호하던 나는 면접에 가보니 키 175이상 20-35세 사이의 얼굴이

준수하고 근육질의 경호원들이었다.

면접은 무술 실력보다는 영어 구사력이나 특수 국빈을 접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국빈은 외국 국왕(왕자), 대통령, 수상, 총리, 장차관급으로 그들은 하늘이요

우린 종이라는 식의 교육을 받았다.

즉 서울을 방문하는 국빈의 경우 여성이나 게이나 바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들의 경우 호스트바를 접대하기엔 여러가지 보안상 문제가 있었다.

그분들이 자신의 성적 취향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않고 성병 감염 등을 걱정했다.

특수경호원들은 매일 1시간의 헬스클럽과 영어 회화가 있고 이성애자 국빈의 경우

일반 의전에 배치된다.

그러나 게이 국빈의 경우 7명의 특수경호원은 특별 배치를 받고 호텔까지 국빈을 모신다.

잠자리 시중을 들 경우 국빈이 떠나면 1주일의 휴가와 포상비가 지급되었다.

건강검진은 6개월에 한번, 마사지 실습, 포르노 감상, 남녀의 성감대와 침실 기교,

예절과 보안 교육도 있었다.

주로 백인나라의 국빈 중에 게이분들이 있었다.

한번은 호텔에서 대기중인데 7명 모두 들어와 일렬로 서라고 지시했다.

경호실장은 모두 웃통을 벗으라고 했다. 그 다음엔 바지. 그 다음엔 팬티까지 내려보라고 했다.

국빈은 천천히 우리들의 물건을 관찰한후 두명의 경호원을 초이스했다.

국빈의 취향에 따라 고급 와인이나 양주가 세팅되고 두명은 국빈을 사이에 두고 앉았다.

국빈은 평소와는 달리 꽤 인간적이고 스킨쉽을 좋아했다.

나에게 와이셔츠만 입고 넥타이를 풀라고 했다.

그는 와이셔츠 단추를 끌르며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내 근육이 멋있다며 칭찬을 하다가 와인을 마시고 내입에다 키스하며 넘겨주었다.

그 와인을 마시고 그의 입술과 혀를 핥아야했다.

비위가 상했지만 어떤 경우에도 싫은 표정을 짓지 말라는 교육을 받았다.

그는 자기도 와인을 마시고 싶다고 했다. 난 와인을 입에 물고 그의 입에 넣어주었다.

국빈은 흥분이 되는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털이 수북한 배를 애무해주었다.

유두를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 물건을 입에 넣고 오랄을 시작했다.

국빈은 다른 경호원더러 자기 입에 물건을 넣으라고 지시했다.

국빈을 두고 두 경호원은 빨고 빨리다가 교대하라고 하면 다시 바꾸었다.

침대로 가서 국빈은 엎드리고 난 뒤에서 그의 항문을 혀로 애무했다.

손가락으로 넓히다가 그가 넣으라고 지시했다. 젤을 바르고 천천히 성기를 삽입하고

그의 등을 애무했다. 다른 경호원은 국빈의 입에 성기를 넣기도 하고 그의 성기를 빨기도 했다.

내가 나올거 같다고 하자 그의 등에 사정해주길 원했다.

곧 다른 경호원이 삽입했고 난 국빈의 성기를 빨았다. 우리 둘다 사정이 끝나자

국빈은 두명을 침대에 나란히 엎드리게 하고 성기를 이쪽 저쪽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마치 두마리 말을 모는 마부와도 같은 자세였다.

절정에 달하자 그는 신음소리를 내며 우리 엉덩이에 골고루 뿌려주었다.

땀과 정액이 범벅이 된 우리셋은 껴안고 잠이 들었다.

국빈은 떠나며 정말 고맙다고 우리에게 선물과 일정금액을 하사했다.

가끔 정이 많은 국빈은 자기 나라로 우리를 초청하여 융숭한 접대를 하기도 한다.

그 덕분에 해외출장도 가서 국빈을 즐겁게 해드리고 남는 시간에 유명 관광지와

진수성찬을 접대받고 유흥업소에 가서 여자나 남자를 골라 내가 접대를 받는다.

그땐 국빈의 심정이 이렇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가끔 매너가 안좋고 맘에 안드는 분이 있긴 하지만 내한몸 바쳐 외교에도 기여하고

그런대로 매력이 있는 직업이다.

바이 손님의 경우 여자를 불러 셋이 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이 직업의 중요한 점은 외부에 일체 국빈의 사생활을 폭로하지 않는 것이다.

(이글은 실화가 아님을 밝힙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amp;sfl=wr_name,1&amp;stx=시마과장" data-toggle="dropdown" title="시마과장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시마과장</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실화였다가는 국정원이나 청와대 경호실에 잡혀가게 말입니까?....ㅋ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좀 상상력이 과도하게 풍부하신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ㅎ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