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 야해.....

미국 멘하탄의 어느 한 골목....

한여자가 이리저리 도망을 가고 있었다. 그를 쫒고 있는건 다름 아닌 악당

몸둥아리의 한계에 부딪힌 여자는 결국 멈췄고 악당한테 잡히고 말았다...

옷을 차근차근 벗기고 꿍짝꿍짝을 할려는 찰나 정의의 용사 슈퍼 도라에몽이 나타났다..

도라에몽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꼬추막대기를 꺼내서 악당의 머리를 살짜궁 눌러 주었다...

악당은 온몸의 쾌감을 받으면 자쥐로 변하였다.. 그대 어디선가 토끼가 나타나 깡총 깡총

뛰었다... 깡총 아~ 깡총 아~ 민감한 악당은 금방 분출을 하였고 토끼는 열받아 "이 토끼자식

당근이나 처먹어" 라고 하면서 도망을 갔다.. 분출을 하면 자쥐변신이 풀리기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악당은 도라에몽이 여자와 꿍짝꿍짝 하는 틈을 타서 도라에몽 몰래 주머니에서 항문근육

이완제를 꺼내 도라에몽에게 먹이고 이완된 항문에 토끼를 집어 넣었다... 항문에 토끼가 들어간

도라에몽은 쾌감에 휩싸여 죽어버렸고 여자는 그냥 집에 갔다.. 이로써 악당은 승리 하였다...

악당은 오늘도 내 포인트 10점을 위해 뛰고 있다...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