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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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2층집이다.
1층에 점포가 두개인데 한 군데가 비워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1층 점포가 나갔으니 1층 청소를 해라 하시 길래 청소 도구를
가지고서 아래층으로 내려가 문을 열어 보니 누군가가 청소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난 누구시죠 물으니 그 사람은 이곳으로 이사 올 사람의 아들이라 하는 것 아닌가. 그 사람이 자기는 대학 2년생 이라하며 나에게 자기의 소개를 하구서 청소를 같이 하는데 그 형이 여기 다락방이 참으로 크고 넓다면서 올라오라는 것 아닌가 난 거기를 청소 할려구 부르는줄 알고 올라 가보니 깨끗하게 청소가 된 상태인지라 어 언제 청소 다 한거에요?
그 형 아까 오는데로 바로 여기부터 청소하고 내려 왔다고 하면서 여기가 우리의 아지트가
될곳인데 아주 조은곳이라 말하는 것 아닌가.
뭐 우리의 아지트 참 으로 웃끼는 형이네? 하구 내려 올려는데 형이 나의 손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난 형에게로 넘어져 버렸다. 형은 나에게 너 여자 친구 있니? 아뇨 없어요
그런 형은 여자 친구 많아 보이는데요 하니 자신은 여자 보다는 남자를 더 많이 사귄다고
하는것 아닌가 나 역시 여자 보다는 남자가 좋은데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형이 나에게 키스를 하는 것 아 ~ 형의 입술과 혀가 나의 잠자는 감정을 다시 일으키는 것 .
형의 혀 놀림에 난 그만 나의 혀로 형의 입안에 집어넣어 형의 입안을 애무할 즈음에
형의 입술이 나의 목을 애무 하면서 나를 더욱더 흥분의 도가니로 빨려 들게 만들었다.
난 형에게 나의 모든 것을 맡기다 싶이 하구서 형이 이끄는 데로 따라가 주었다.
형의 입술이 나의 귀를 애무할때의 입김과 숨결이 나를 더욱더 자극을 시키며 나 또한 형의 귀를 자극해 나갔다.
형의 입술이 나의 가슴으로 천천히 내려와 나의 젓꼭지를 빨고 핡고 나는 진정 어찌할 바를 몰라서 감정에 충실하였다. 형의 입술이 나의 배꼽주변과 옆구리를 애무 할때는 정말 온몸을 비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상태가 되어 형의 머리를 나의 기둥으로 밀어 내렸다.
형은 나의 기둥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사탕을 빨듯이 입으로 천천히 천천히 아주 감미롭게 빨아들이고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신음 소리만 신음 소리만 내 어 형의 다음 순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은 나의 기둥을 빨더니 자세를 자연 스럽게 69상태를 만들더니 위에서 나의것을 빨고 나는 형의 기둥을 빨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형의 기둥은 눈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자연히 형의 기둥을 입안에 넣어 빠는 느낌이란 이루 말 할수 없는 감미롬이었다. 난 그 기둥을 쭈쭈바 빨 듯이 빨고 애무하며 점점 흥분이 되어 가는데 몸 한구석에서 열이 올라오며 나의 기둥은 힘이 가해지더니 요도에서 꿈틀꿈틀 거리며 하얀 나의 로얄제리가 힘차게 날아서 형의 목 젓을 때리며 식도로 내려가게 만들었다.
형에게 그렇게 해서 미안한 감을 가지고서 주춤하고 있는데 형이 일어서더니 나를 방바닥에 앉게 하더니 자신의 기둥을 내 입안에 넣으며 나의 머리를 쥐고서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세로 한참을 운동 하더니 기둥의 열을 느낄 찰라 요도가 꿈틀대더니 형의 하얀 로얄제리를 나의 입안 가득히 솥아 부었다.
형이 나를 안더니 나 너를 좋아 할 것 같다며 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나는 입안에 있던 형의 로얄제리를 형의 키스로 인하여 형 입안에 넣어주는 상태가 되었지만 형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을 받아 들이며 더욱더 가슴을 조여왔다.
난 형의 허리에 손을 내려서 형의 힙에다 옯겨 손바닥으로 형의 탱탱한 엉덩이을 만지며
나도 형을 좋아할 것 같다며 형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한 손은 형의 힙 한 손은 기둥을 만지며 오랬동안 서로을 느끼고 있었다.
형에게 그만 올라간다고 하고 집으로 올라와 욕실에서 이를 열심히 닦고 비누로 온 몸을 닦고 샤워기의 물을 틀고선 한참을 형과의 시간을 생각했다. 형 사랑해..............
20년 전의 일을 되새기며 진솔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신 정진모씨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소 미흡한 점 많으리라 생각 되는군요
1층에 점포가 두개인데 한 군데가 비워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1층 점포가 나갔으니 1층 청소를 해라 하시 길래 청소 도구를
가지고서 아래층으로 내려가 문을 열어 보니 누군가가 청소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난 누구시죠 물으니 그 사람은 이곳으로 이사 올 사람의 아들이라 하는 것 아닌가. 그 사람이 자기는 대학 2년생 이라하며 나에게 자기의 소개를 하구서 청소를 같이 하는데 그 형이 여기 다락방이 참으로 크고 넓다면서 올라오라는 것 아닌가 난 거기를 청소 할려구 부르는줄 알고 올라 가보니 깨끗하게 청소가 된 상태인지라 어 언제 청소 다 한거에요?
그 형 아까 오는데로 바로 여기부터 청소하고 내려 왔다고 하면서 여기가 우리의 아지트가
될곳인데 아주 조은곳이라 말하는 것 아닌가.
뭐 우리의 아지트 참 으로 웃끼는 형이네? 하구 내려 올려는데 형이 나의 손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난 형에게로 넘어져 버렸다. 형은 나에게 너 여자 친구 있니? 아뇨 없어요
그런 형은 여자 친구 많아 보이는데요 하니 자신은 여자 보다는 남자를 더 많이 사귄다고
하는것 아닌가 나 역시 여자 보다는 남자가 좋은데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형이 나에게 키스를 하는 것 아 ~ 형의 입술과 혀가 나의 잠자는 감정을 다시 일으키는 것 .
형의 혀 놀림에 난 그만 나의 혀로 형의 입안에 집어넣어 형의 입안을 애무할 즈음에
형의 입술이 나의 목을 애무 하면서 나를 더욱더 흥분의 도가니로 빨려 들게 만들었다.
난 형에게 나의 모든 것을 맡기다 싶이 하구서 형이 이끄는 데로 따라가 주었다.
형의 입술이 나의 귀를 애무할때의 입김과 숨결이 나를 더욱더 자극을 시키며 나 또한 형의 귀를 자극해 나갔다.
형의 입술이 나의 가슴으로 천천히 내려와 나의 젓꼭지를 빨고 핡고 나는 진정 어찌할 바를 몰라서 감정에 충실하였다. 형의 입술이 나의 배꼽주변과 옆구리를 애무 할때는 정말 온몸을 비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상태가 되어 형의 머리를 나의 기둥으로 밀어 내렸다.
형은 나의 기둥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사탕을 빨듯이 입으로 천천히 천천히 아주 감미롭게 빨아들이고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신음 소리만 신음 소리만 내 어 형의 다음 순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형은 나의 기둥을 빨더니 자세를 자연 스럽게 69상태를 만들더니 위에서 나의것을 빨고 나는 형의 기둥을 빨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형의 기둥은 눈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자연히 형의 기둥을 입안에 넣어 빠는 느낌이란 이루 말 할수 없는 감미롬이었다. 난 그 기둥을 쭈쭈바 빨 듯이 빨고 애무하며 점점 흥분이 되어 가는데 몸 한구석에서 열이 올라오며 나의 기둥은 힘이 가해지더니 요도에서 꿈틀꿈틀 거리며 하얀 나의 로얄제리가 힘차게 날아서 형의 목 젓을 때리며 식도로 내려가게 만들었다.
형에게 그렇게 해서 미안한 감을 가지고서 주춤하고 있는데 형이 일어서더니 나를 방바닥에 앉게 하더니 자신의 기둥을 내 입안에 넣으며 나의 머리를 쥐고서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세로 한참을 운동 하더니 기둥의 열을 느낄 찰라 요도가 꿈틀대더니 형의 하얀 로얄제리를 나의 입안 가득히 솥아 부었다.
형이 나를 안더니 나 너를 좋아 할 것 같다며 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나는 입안에 있던 형의 로얄제리를 형의 키스로 인하여 형 입안에 넣어주는 상태가 되었지만 형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을 받아 들이며 더욱더 가슴을 조여왔다.
난 형의 허리에 손을 내려서 형의 힙에다 옯겨 손바닥으로 형의 탱탱한 엉덩이을 만지며
나도 형을 좋아할 것 같다며 형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한 손은 형의 힙 한 손은 기둥을 만지며 오랬동안 서로을 느끼고 있었다.
형에게 그만 올라간다고 하고 집으로 올라와 욕실에서 이를 열심히 닦고 비누로 온 몸을 닦고 샤워기의 물을 틀고선 한참을 형과의 시간을 생각했다. 형 사랑해..............
20년 전의 일을 되새기며 진솔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신 정진모씨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다소 미흡한 점 많으리라 생각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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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이면 지금 40대이신가요?
80년대이면 이반이라는 존재도 그리 알려졌던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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