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며 생긴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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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백기간이 길었읍니다.(정진모 씨.팬이에요~~말투--;읍읍읍~)
제이름검색하셔서.. 한번쭉 훌터 보심이..좋을듯하네요..
알바 끝내구 백화점 일 준비중이여서.. 내용은 17편이 마지막~ 또쓰던 소설 마저 끝낼려구요^^;
그럼씁니다~ 예전처럼 좀짧게적지는 않을깨요^^;;압박이..엄청나다는..슝~
사장과..그행위후.. 별탈없이 우린 사장과 알바생 이렇게 생활했다.. 꼭그렇다고 이상한 짓은
안한건아니지만.. 그동안 바뀐거는.. 철민이가 그만둔거고.. 새로운 알바형이 들어왔다는 사실
+_+// 이력서를 그형오기전에 보았는데.. 헐.. 정말.. 너무 남자답게생긴것이다..
철민이도 그랬지만.. 한가지이상한건 "배스킨라빈스" 란 곳은.. 여자의 이미지가 더떠오를것이다.
여기는.. 남자들이 더많이오는것 같다. 이력서 10장중 4장은여자 6장은 남자다.
생각해보면.. 우리사장 겉보기만봐도 사람좋아보인다는 말을 무수히하는데.. (설마--;)
난 잡생각 떨처버리고 일을했다.. 11시 10분.. 이때부터 12시까지 시간정말안간다..... 손님도뜸하고
사장은 새로들어온형 보내고.,. 나혼자 가게를 맡기셨다..
당근 외롭다.ㅠ 무섭기도하고.. 술취한손님오시면 사장님도안계신대 콘을 막 먹거나 뿌수면
말리다가 뺨을 맞을수도있고.. 때릴수도있기때문에 술취한 손님들은 아주 대인져러스~ 하다;;
다행이.. 12시까지 무사히 마치고.. 마물준비후.. 사장님께 전화하엿다..
성국:뚜루루..뚜루루...(머야-_-;; 갔나?) 여..여보세요??사장님~
사장;어?성국아~~ 미안한데.. 마무리하고 문잠그고 내차로좀와 미안하다~툭..
성국:사..사~
머야.. 시시하긴.. 빈폴 모자를 쓰고 사장차로 갔다.. 전화를 받고있던데.. 심각하게 전화를 받는게
아닌가.. 난왠지.. 불안한마음에 살며시 앞자석에 탔다..
두눈에 흐르는 눈물.. 무척 놀랬다.. 사장이 서글프게우니깐 나도 슬프다.. 그것도 그만의 매력일까?
성국:사장님?ㅠㅠ 괜찮으세여??무슨일있으셔요?
사장:그게.. 좀우스울지도 모르겠는데.. 웃지마.. 웃으면 깨물어버린다..
성국:아.. 말씀하십쇼.
사장:하......우리집 개가.. ... 병원에 입원했대...ㅠㅠ
성국:ㅡ,.ㅡ...............................................................그러셨군요-_-^
사장:너!! 그표정이뭐냐??!!어어??!!
성국:웃지만 안으면 된다면서요.. 참-_-^
사장:사람 그렇게 가볍게 처다보다니?!혼좀나봐라!!
손이 내 거시기로.. 오는데 미처 방어하지못하고 그에게 물건을 내주고 말았다..
나의 젊음의 피는 그의 손에게 항복하여 발기해버렸다..
성국:아.. 사장님..그만하세요....저...저.. 집에가야..
사장:기다려..
사장의 오랜 경험과 말투.. 할말을 잊게한다.. 음.. 오묘한느낌..부드러운감촉..
중년을 바라보는 사람치고는.. 피부도 부드럽다..
행위를 멈추고 차를 몰아 우리집앞에 세워줬다.. 갑작스레 하는 행동에 난 의문을 가졌지만..
사장은 방긋웃으며 "다음에 하자..^^" 이한마디만 할뿐..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했다..
기분이 나뻤다.. 그사람에게서 놀아나는 느낌때문에.. 어쩌면..나는 그사장한테 빠진건지도 모른다
그건 차차 생각해봐야 할문제이다..
길게쓴다고는했는데-_-;; 손이 다치는바람에 ㅠㅠ..아직도 아리네요~ 죄송..
제이름검색하셔서.. 한번쭉 훌터 보심이..좋을듯하네요..
알바 끝내구 백화점 일 준비중이여서.. 내용은 17편이 마지막~ 또쓰던 소설 마저 끝낼려구요^^;
그럼씁니다~ 예전처럼 좀짧게적지는 않을깨요^^;;압박이..엄청나다는..슝~
사장과..그행위후.. 별탈없이 우린 사장과 알바생 이렇게 생활했다.. 꼭그렇다고 이상한 짓은
안한건아니지만.. 그동안 바뀐거는.. 철민이가 그만둔거고.. 새로운 알바형이 들어왔다는 사실
+_+// 이력서를 그형오기전에 보았는데.. 헐.. 정말.. 너무 남자답게생긴것이다..
철민이도 그랬지만.. 한가지이상한건 "배스킨라빈스" 란 곳은.. 여자의 이미지가 더떠오를것이다.
여기는.. 남자들이 더많이오는것 같다. 이력서 10장중 4장은여자 6장은 남자다.
생각해보면.. 우리사장 겉보기만봐도 사람좋아보인다는 말을 무수히하는데.. (설마--;)
난 잡생각 떨처버리고 일을했다.. 11시 10분.. 이때부터 12시까지 시간정말안간다..... 손님도뜸하고
사장은 새로들어온형 보내고.,. 나혼자 가게를 맡기셨다..
당근 외롭다.ㅠ 무섭기도하고.. 술취한손님오시면 사장님도안계신대 콘을 막 먹거나 뿌수면
말리다가 뺨을 맞을수도있고.. 때릴수도있기때문에 술취한 손님들은 아주 대인져러스~ 하다;;
다행이.. 12시까지 무사히 마치고.. 마물준비후.. 사장님께 전화하엿다..
성국:뚜루루..뚜루루...(머야-_-;; 갔나?) 여..여보세요??사장님~
사장;어?성국아~~ 미안한데.. 마무리하고 문잠그고 내차로좀와 미안하다~툭..
성국:사..사~
머야.. 시시하긴.. 빈폴 모자를 쓰고 사장차로 갔다.. 전화를 받고있던데.. 심각하게 전화를 받는게
아닌가.. 난왠지.. 불안한마음에 살며시 앞자석에 탔다..
두눈에 흐르는 눈물.. 무척 놀랬다.. 사장이 서글프게우니깐 나도 슬프다.. 그것도 그만의 매력일까?
성국:사장님?ㅠㅠ 괜찮으세여??무슨일있으셔요?
사장:그게.. 좀우스울지도 모르겠는데.. 웃지마.. 웃으면 깨물어버린다..
성국:아.. 말씀하십쇼.
사장:하......우리집 개가.. ... 병원에 입원했대...ㅠㅠ
성국:ㅡ,.ㅡ...............................................................그러셨군요-_-^
사장:너!! 그표정이뭐냐??!!어어??!!
성국:웃지만 안으면 된다면서요.. 참-_-^
사장:사람 그렇게 가볍게 처다보다니?!혼좀나봐라!!
손이 내 거시기로.. 오는데 미처 방어하지못하고 그에게 물건을 내주고 말았다..
나의 젊음의 피는 그의 손에게 항복하여 발기해버렸다..
성국:아.. 사장님..그만하세요....저...저.. 집에가야..
사장:기다려..
사장의 오랜 경험과 말투.. 할말을 잊게한다.. 음.. 오묘한느낌..부드러운감촉..
중년을 바라보는 사람치고는.. 피부도 부드럽다..
행위를 멈추고 차를 몰아 우리집앞에 세워줬다.. 갑작스레 하는 행동에 난 의문을 가졌지만..
사장은 방긋웃으며 "다음에 하자..^^" 이한마디만 할뿐..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했다..
기분이 나뻤다.. 그사람에게서 놀아나는 느낌때문에.. 어쩌면..나는 그사장한테 빠진건지도 모른다
그건 차차 생각해봐야 할문제이다..
길게쓴다고는했는데-_-;; 손이 다치는바람에 ㅠㅠ..아직도 아리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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