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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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초가을 이었던것으로 기억 한다
내 첫경험 이랄수 있었던때..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흐름에 빠져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우연찮게 이반 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조금씩 조금씩 빠져 들고 있을 무렵이엇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인터넷 사이트(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대 아마도 앨로 뭐로 시작되는 건전 성인 사이트로 기억난다)를 통해서 처음 상대를 구한다는 글을 남기고 며칠후 떨리는 마음으로 메일 함을 열어 보았다 2통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
2통이나 아~ 설마 하는 마음 이었는대 진은 조금씩 야릇한 흥분에 빠져드는 자신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한통은 서울쪽이었고 탑에 약간뚱에 180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고 또 한통은 부평에 살고 176에 마른체형에 바텀 이라고 소개했다
진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탑?바텀? 뭐지?
흠~하며 일단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가까운곷인 부평에 사는 이에게 메일을 쓰기로 하고 일단 서울쪽 사람에겐 정중하게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거절 의사를 보냈다 그리곤 다시 떨리는 마음으로 부평에 산다는 남자에게 메일을 써애려갔다....
첨 써보는 글이라 어렵네요 머릿속에 내용은 있는대 ^^;;;
표현은 참으로 어렵군요 담에 정리되는대로 빠른 시일 안에 올리게요~~
내 첫경험 이랄수 있었던때..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흐름에 빠져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우연찮게 이반 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조금씩 조금씩 빠져 들고 있을 무렵이엇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 인터넷 사이트(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대 아마도 앨로 뭐로 시작되는 건전 성인 사이트로 기억난다)를 통해서 처음 상대를 구한다는 글을 남기고 며칠후 떨리는 마음으로 메일 함을 열어 보았다 2통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
2통이나 아~ 설마 하는 마음 이었는대 진은 조금씩 야릇한 흥분에 빠져드는 자신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한통은 서울쪽이었고 탑에 약간뚱에 180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고 또 한통은 부평에 살고 176에 마른체형에 바텀 이라고 소개했다
진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탑?바텀? 뭐지?
흠~하며 일단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가까운곷인 부평에 사는 이에게 메일을 쓰기로 하고 일단 서울쪽 사람에겐 정중하게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거절 의사를 보냈다 그리곤 다시 떨리는 마음으로 부평에 산다는 남자에게 메일을 써애려갔다....
첨 써보는 글이라 어렵네요 머릿속에 내용은 있는대 ^^;;;
표현은 참으로 어렵군요 담에 정리되는대로 빠른 시일 안에 올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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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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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 그런 것 같읍니다.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