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형♥ 2부(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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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의 관계를 사실데로 서술할려니까 표현력도 부족하고 내용이 너무 많아서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실에는 위배되지 않지만 어떤 과정은 생략하거나 사실과 사실을
복합해서 표현 했습니다]

형의 애널 아래 허벅지사이에 집어 넣기를 해본 후 우리의 만남은 의례껏 같은 행위가
되풀이 되고 있다 처음에는 뒤에서 다리사이에 집어 넣는 자세로 했는데 앞에서 다리사이에 넣어도 형이 무척 좋아한다 그것은 형의 보물이 나의 배를 마구 찔러 올리는 것을 느끼면 알 수 있다
그 자세에서 손에 크림을 바르고(지금은 로션보다는 여자들의 크린싱 크림을 주로 사용하고 있음)
내 배속으로 손을 넣어서 형의 물건을 만지면 형의 물건도 매우 뜨겁게 느껴진다

그런 자세로 어느정도 행위가 진행이 되면 내가 먼저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중단하고
형의 보물을 흔들어서 쏘게한다 이때는 크림이 묻어 있지만 입을 가져가 침을 흘리면서
빨아주면 극도로 흥분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내 입에다 매우 많은 양의 분출물을 토해내곤 한다
너무 많은 양을 토해내면 지난 주말에 형수에게 숙제(HOMEWORK)안했냐고 물어보면
“어 했는데” 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왜이렇게 많이 나와”하면 ”그렇게 많이 나왔나?“
하고는 겸연쩍어 한다

물론 나는 형의 정액을 삼키지는 않는다 그것을 나의 보물에 바르고 형을 엎드리게 한 후에
뒤에서 다시 삽입을 하면 형은 분출을 해서 허탈감이 생기다가도 뒤에서 애널 아래를 굵고
뜨거운 것이 부비면 꼼짝하지 않고 나의 그것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적당히 쪼아주는데
나는 얼마 가지 않아 분출하게 되는데 집에서 할때의 두배는 분출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쏱고 나면 그냥 빼고 싶은데 형은 그자세로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그리고 한 3분 정도
지나면 형은 씻자고 한다 나는 그냥 자고 싶지만 형은 꼭 씻자고 하고 끝난 뒤에는 형이 나의
보물을 정성껏 닦아주기도 한다(내가 쏱고 난뒤에는 약간 지쳐하니까)
그리고 형은 담배를 피우면서 포르노를 보기 시작하고 나는 형의 가슴을 만지거나
허벅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는 잠이 들어 버린다

그렇게 자고 나면 다음날은 정말 상쾌하다 그리고 아침에 다소 발기가 되지만 가볍게 애무는
하더라도 더 이상의 분출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만약 하룻밤에 두 번 한다면 형이 다음 주말에
집에 가서 눈총을 받을 것 같아서 내가 하고 싶어도 참는다
형은 "집에 가서 피곤하면 건너뛸 수도 있지" 하지만 내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물론 나도 두 번을 한다면 그날은 집에가서 코를 매우 곯거나 피로를 내색할 것 같아서 무조건
자제한다 그냥 가벼운 스킨쉽으로 나머지 여운을 즐긴다 항상 그렇듯이 아침에도 형은 절대로
적극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내가 만지거자 삽입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그냥 받아 준다
편안하게 "하면 좋고 안해도 괜찮고" 하는 식이다

우리의 만남은 언제나 내가 연락하고 내가 찾아가고 하지만 과거에는 형이 바쁘거나 그전날
술약속이 있어서 피곤할 것 같으면 시간을 미루었지만 요즘은 내가 언제쯤 갈게 하면 약속을
바꾸어서라도 나를 맞아준다 그리고 내가 내려가는데 어렵지 않도록 최대한 형이 마중을 나온다
 
지금은 더 먼 남쪽 현장에 있어서 정말 만나기 힘이 들지만 나는 KTX를 타고 대구로 가고 형은
차를 몰고 대구로 올라온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은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진행이 되고
있다

형을 처음 만난것이 98년인데 6년이 넘었지만 2년 주기로 형의 현장이 바뀌었고 점점 서울에서
멀어 졌지만 그 2년 주기로 형과의 관계는 한 단계씩 깊어졌고 만남의 기쁨도 커지고 있다
언젠가 형의 입속에 내혀를 넣을 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떻게 보면 또 적당히
가리는 것도 있어야 우리의 관계가 지루하지 않고 영원할 수 가 있을 것 같다

참 많은 내용이 있지만 심리적인 느낌만 많은 차이가 있을 뿐 자극적인 내용은 다 비슷 비슷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막을 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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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뭘랄까..... 내가 이상한가? 애널은 섹스의 일부분일 뿐 이라고만보아왔기에 그런지... 또  타액의 교환으로 혀와 혀가 부딪히고 내 혀가 앤입안에서 휘청거리고 앤 혀가 내 입안에서 춤추는면서  혀와 입술을 가볍게 물어주며 깊에 입맞춤하는 우린데...  다 취향이 다르니까 그렇겠지만.. 근데 흥분되서 절정에 오르나? 그렇게만 하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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