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4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방으로 들어간 우린 비를 맞아 젖어 있는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욕조 뜨거운 물을 받았다.
물을 받는 티브이를 켰다.
티브이 속에서는 여자와 남자 그러니깐 이성끼리에 섹스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던 나의 물건이 갑자기 흥분돼 있었고 형또한 그러했는지 얼른 티브이를 꺼 버린다.
난 장난끼가 발동 하여 왜 그냥 보자.......라고 했더니만 형은 얼른 씻고 나오라고 한다.
난 같이 씨자고 했고 형은 어떻게 같이 씻냐며 거절했지만 내까끈질기게 앙탈을 부리니이내 끌려오고 말았다.
형은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몸매는 예술이였다.
너무크지 않는 적당한 가슴 근육과 허리곡선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은 정말이지 예술이다.
형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내 몸에도 비누칠을 했다.
그리고는 형에 몸을 껴안았다.
비누에 매끈매끈한 느낌이 정말로 좋았다.
비누거품을 물로 행구고 나는 발기됀 형에 물건을 나의 입에 넣었다.
처음에 형은 쑥스러운듯 다른쪽으로 보는것 같더니만 이내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는 형이 참을수 없었는지 나의 몸을 씻겨 내리더니만 나의 물건을 형에 입에 넣는다.
그렇게 욕실에서 한참을 보내던 우리는 장소를 침대로 옮겨 더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격렬한 섹스는20여분을 우리를 사랑의 노예로 만들더니만 이내 형에 물건에서 새 하얀 물기가 흐르고서야 일달락 돼었다.
그렇게 형은 처음 관계를 가진 나를 무지 끔찍하리 만큼 생각해 주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