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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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내 팬티를 벗겨내고 자신의 팬티도 벗어던지고는 벗은 채로
>
>다시 비벼대기 시작했다.
>
>입으로는 키스를 하면서... 두 손은 내 등을 감싸 안고서...
>
>태섭이의 그것과 내 그것끼리 서로 벗은채로 비벼대자
>
>내 그것과 태섭이의 그것은 엄청 단단하게 된 채로 완전히 서버렸다.
>
>이렇게 5분정도 있은 뒤에 태섭이는 키스를 멈추고 다시 팬티를 주서 입었다.
>
>"팬티는 또 왜입어? 그러지말고 다시 벗어봐 내가 빨아줄 테니까.."
>
>내 말에 태섭이는 씩 웃더니 삼각 팬티의 앞 구멍으로 그것을 꺼내었다.
>
>"자.. 빨어줘..."
>
>태섭이는 정말 독특하다.. 그냥 벗고하면 될 것이지 뭐하러 팬티를 입고하는지..
>
>하지만 느낌은 좋았다. 왠지.. 더 흥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하였다.
>
>나는 태섭이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 했다.
>
>태섭이의 그것은 정말 컸다. 내껏도 태섭이꺼만큼 크지만..
>
>내 입안을 가득 채운 그것의 약간 짠 맛에 나는 태섭이를 일으켜 새우고
>
>나는 무릎을 새운 채 않아서 태섭이의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
>"흐윽. 흐윽."
>
>태섭이는 기분이 좋은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
>나도 빨리고 싶었다.
>
>나는 더 세차게 태섭이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 아.. 현섭아 나 쌀거같아 입에다 싸도 되?"
>
>태섭이가 물어봤다.
>
>나는 태섭이의 물건을 계속 빨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
>그러자 태섭이의 물건에서 엄청난 힘으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
>입밖으로 소량의 정액이 흘러내리기도 하였다.
>
>태섭이는 정액을 다 분출한 후 나의 입에서 거대한 물건을 뺀 뒤 말했다.
>
>"이제 뒤로 돌아봐"
>
>나는 태섭이가 무얼 할 지 알고 있었다.
>
>하지만 난 그것은 싫었다. 전에 한번 해봤지만 아팠다.
>
>더군다나 지금의 태섭이의 그것은 더 커다랬다.
>
>'저게 내 그곳에 들어가면.. 아마 찟어질거야..'
>
>내 그곳이 찟어지는 짓을 어떻게 할지.. 나는 태섭이에게 말했다.
>
>"그건 하지마 그냥 이대로 계속 가는거야.."
>
>태섭이는 내말의 뜻이 무얼 뜻하는 것인 줄 알고 날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를 다시 벗어던졌다.
>
>"흠.. 우리 현섭이 많이 컸네.. 그리고 어쩜 이렇게 나랑 똑같을까?"
>
>"그래서 좋아?"
>
>내 질문에 현섭이는 다시금 해맑은 미소를 짓더니 말했다
>
>"그럼 좋고말고. 나는 사실 지금 내몸이 세상에서 제일 좋거든."
>
>"근데 내 몸하고 똑같은 사람이 눈앞에 있으니. 그것도 내 얼굴과도 똑같은 사람이."
>
>"그래서 더욱 더 흥분이되. 태섭아 우리 앞으로도 이런관계 계속 갖자 알았지?"
>
>태섭이는 나를 보며 미소띤 채 말하였다.
>
>"응"
>
>내 눈엔 지금 태섭이가 너무 매력있어 보인다.
>
>잘생긴 얼굴에.. 이렇게 나와 생각까지 같으니. 우리 형제도 아니고 쌍둥이 아닐까?
>
>태섭이는 이번에는 자신이 침대에 눕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
>그리고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르지만 눈가리개로 눈을 가린 뒤 나에게 말했다
>
>"원래 모르고 당하는 것이 더 짜릿한 법이야."
>
>난 태섭이의 특이한 성격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약간 수축되버린
>
>내 물건의 기둥을 쥐고 위아래로 새차게 흔들어 주었다.
>
>점점.. 세차게..
>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내 물건에서는 정액이 분수처럼 분출되기 시작했다.
>
>나는 그 정액을 태섭이와 내 몸에 바르고 태섭이의 팬티를 입혀 주었다.
>
>나도 팬티를 입고..
>
>태섭이가 한 것과 똑같이 하려고 한 것이다...
>
>아직 서투루지만 나는 능력껏 태섭이의 그곳을 문질러 주었다.
>
>태섭이는 좋아해 하였다.
>
>나는 다시 태섭이와 내 물건의 위치를 맞추고 비벼주었다.
>
>비비는건 당하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
>
>내 그것이 더욱더 고개를 드는것이 아닌가..
>
>이내 내것은 팬티속에 있는 태섭이의 그것보다 더 크게 고개를 들고 말았다.
>
>태섭이는 내 물건이 커지는것을 느꼈는지..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잡고 흔들더니
>
>이내 내 물건의 크기와 같아져 버렸다.
>
>아까 태섭이의 물건 크기도 엄청 커다란데.. 도대체 그의 끝은 어딘지..
>
>하여간 난 태섭이의 물건과 비비면서 서서히 그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
>나는 팬티를 입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그 상태로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
>세차게..
>
>아주 세차게...
>
>그는 아주 좋은 듯 신음을 흘리며 웃고 있었다.
>
>태섭이가 내 입속에 정액을 분출하자 나는 입을 때고 그 정액을 태섭이의 복부와 내 복부에
>
>문지르면서 내 사각팬티를 벗어던졌다.
>
>사각 팬티를 벗자 아까보다 더 커진 나의 그것이 태섭이의 것과 똑같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
>다시 비벼대기 시작했다.
>
>입으로는 키스를 하면서... 두 손은 내 등을 감싸 안고서...
>
>태섭이의 그것과 내 그것끼리 서로 벗은채로 비벼대자
>
>내 그것과 태섭이의 그것은 엄청 단단하게 된 채로 완전히 서버렸다.
>
>이렇게 5분정도 있은 뒤에 태섭이는 키스를 멈추고 다시 팬티를 주서 입었다.
>
>"팬티는 또 왜입어? 그러지말고 다시 벗어봐 내가 빨아줄 테니까.."
>
>내 말에 태섭이는 씩 웃더니 삼각 팬티의 앞 구멍으로 그것을 꺼내었다.
>
>"자.. 빨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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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정말 독특하다.. 그냥 벗고하면 될 것이지 뭐하러 팬티를 입고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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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느낌은 좋았다. 왠지.. 더 흥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하였다.
>
>나는 태섭이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 했다.
>
>태섭이의 그것은 정말 컸다. 내껏도 태섭이꺼만큼 크지만..
>
>내 입안을 가득 채운 그것의 약간 짠 맛에 나는 태섭이를 일으켜 새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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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릎을 새운 채 않아서 태섭이의 그것을 빨기 시작했다.
>
>"흐윽. 흐윽."
>
>태섭이는 기분이 좋은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
>나도 빨리고 싶었다.
>
>나는 더 세차게 태섭이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 아.. 현섭아 나 쌀거같아 입에다 싸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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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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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섭이의 물건을 계속 빨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
>그러자 태섭이의 물건에서 엄청난 힘으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
>입밖으로 소량의 정액이 흘러내리기도 하였다.
>
>태섭이는 정액을 다 분출한 후 나의 입에서 거대한 물건을 뺀 뒤 말했다.
>
>"이제 뒤로 돌아봐"
>
>나는 태섭이가 무얼 할 지 알고 있었다.
>
>하지만 난 그것은 싫었다. 전에 한번 해봤지만 아팠다.
>
>더군다나 지금의 태섭이의 그것은 더 커다랬다.
>
>'저게 내 그곳에 들어가면.. 아마 찟어질거야..'
>
>내 그곳이 찟어지는 짓을 어떻게 할지.. 나는 태섭이에게 말했다.
>
>"그건 하지마 그냥 이대로 계속 가는거야.."
>
>태섭이는 내말의 뜻이 무얼 뜻하는 것인 줄 알고 날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팬티를 다시 벗어던졌다.
>
>"흠.. 우리 현섭이 많이 컸네.. 그리고 어쩜 이렇게 나랑 똑같을까?"
>
>"그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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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에 현섭이는 다시금 해맑은 미소를 짓더니 말했다
>
>"그럼 좋고말고. 나는 사실 지금 내몸이 세상에서 제일 좋거든."
>
>"근데 내 몸하고 똑같은 사람이 눈앞에 있으니. 그것도 내 얼굴과도 똑같은 사람이."
>
>"그래서 더욱 더 흥분이되. 태섭아 우리 앞으로도 이런관계 계속 갖자 알았지?"
>
>태섭이는 나를 보며 미소띤 채 말하였다.
>
>"응"
>
>내 눈엔 지금 태섭이가 너무 매력있어 보인다.
>
>잘생긴 얼굴에.. 이렇게 나와 생각까지 같으니. 우리 형제도 아니고 쌍둥이 아닐까?
>
>태섭이는 이번에는 자신이 침대에 눕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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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르지만 눈가리개로 눈을 가린 뒤 나에게 말했다
>
>"원래 모르고 당하는 것이 더 짜릿한 법이야."
>
>난 태섭이의 특이한 성격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약간 수축되버린
>
>내 물건의 기둥을 쥐고 위아래로 새차게 흔들어 주었다.
>
>점점.. 세차게..
>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내 물건에서는 정액이 분수처럼 분출되기 시작했다.
>
>나는 그 정액을 태섭이와 내 몸에 바르고 태섭이의 팬티를 입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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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팬티를 입고..
>
>태섭이가 한 것과 똑같이 하려고 한 것이다...
>
>아직 서투루지만 나는 능력껏 태섭이의 그곳을 문질러 주었다.
>
>태섭이는 좋아해 하였다.
>
>나는 다시 태섭이와 내 물건의 위치를 맞추고 비벼주었다.
>
>비비는건 당하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
>
>내 그것이 더욱더 고개를 드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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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내것은 팬티속에 있는 태섭이의 그것보다 더 크게 고개를 들고 말았다.
>
>태섭이는 내 물건이 커지는것을 느꼈는지..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잡고 흔들더니
>
>이내 내 물건의 크기와 같아져 버렸다.
>
>아까 태섭이의 물건 크기도 엄청 커다란데.. 도대체 그의 끝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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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난 태섭이의 물건과 비비면서 서서히 그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
>나는 팬티를 입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그 상태로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
>세차게..
>
>아주 세차게...
>
>그는 아주 좋은 듯 신음을 흘리며 웃고 있었다.
>
>태섭이가 내 입속에 정액을 분출하자 나는 입을 때고 그 정액을 태섭이의 복부와 내 복부에
>
>문지르면서 내 사각팬티를 벗어던졌다.
>
>사각 팬티를 벗자 아까보다 더 커진 나의 그것이 태섭이의 것과 똑같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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