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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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난 상훈에게 어학원이 끝나고 잠시 만나자고 했다.
상훈은 벌써 눈치를 챗는지 나의 행동에 주의 하는듯 싶었다.
난 상훈을 데리고 체육관으로 향했고 거기서 상훈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쓰러진 상훈이 미안하다며 빌었지만 난 너같은 쓰레기는 이반 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온갓 욕설을 퍼 부으며 몇대를 더 때렸다.
상훈은 계속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나 또한 힘이 딸려 상훈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향했다.
상훈은 나와 형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나...... 그래 너도 게이지......언제 부터 알고 있었니 형이랑 나에 관계
상훈..... 그러니깐 그게 레인보우에서 봤어...너와 형을.........
동혁.... 그러고 보니 우리 시드니 온지 얼마 안돼서 레인보우 간적이 있지...
상훈... 그때 형의 얼굴은 자세히 보았지만....넌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여기 니네집에 온뒤에야
그떄의 형의 모습이 떠올랐어.....
나....... 그래서 애인이 있는사람에게 그런 행동을 했어......
상훈...... 사실....너가 너무나 부러웠어.......그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나의 맘 속에서 한번 저 사람이랑 섹스를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어서 그래서 나도 모르게
정말 미안하다.................
나.......... 너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됀는지 알아.......너로 인해 싸우고 나 애인 잃고 싶디가 않아....그리고 친구도 잃고 싶디 않고........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상훈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그렇게 상훈이와 모든것을 풀고 나서 우리는 레인 보우로 향했다.(이반빠입니다.)
레인보우 안은 정말이지 동서양의 문화가 교루하는곳 같았다.
가계안에는 1999년 마디그라 축제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음악이 격동적인 가계안에 몸을 맏긴 우리...........
그렇게 난 두 사람을 다시 나의 애인 그리고 친구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즐겁게 보낸 형과 나는 상훈을 바라다 주고 집으로 돌아 왔다.
돌아와서는 그동안 못했던 형과에 아주 격렬한 섹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못했던것을 현기는 보상이라도 받을 심상인듯 오늘은 동혁이 먼저 지쳐 쓰러졌다.
하지만 현기가 그냥 놔 주지를 않았다,
그렇게 둘만의 시작에 다시 빠져 들고 있었다
상훈은 벌써 눈치를 챗는지 나의 행동에 주의 하는듯 싶었다.
난 상훈을 데리고 체육관으로 향했고 거기서 상훈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쓰러진 상훈이 미안하다며 빌었지만 난 너같은 쓰레기는 이반 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온갓 욕설을 퍼 부으며 몇대를 더 때렸다.
상훈은 계속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나 또한 힘이 딸려 상훈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향했다.
상훈은 나와 형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나...... 그래 너도 게이지......언제 부터 알고 있었니 형이랑 나에 관계
상훈..... 그러니깐 그게 레인보우에서 봤어...너와 형을.........
동혁.... 그러고 보니 우리 시드니 온지 얼마 안돼서 레인보우 간적이 있지...
상훈... 그때 형의 얼굴은 자세히 보았지만....넌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여기 니네집에 온뒤에야
그떄의 형의 모습이 떠올랐어.....
나....... 그래서 애인이 있는사람에게 그런 행동을 했어......
상훈...... 사실....너가 너무나 부러웠어.......그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나의 맘 속에서 한번 저 사람이랑 섹스를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어서 그래서 나도 모르게
정말 미안하다.................
나.......... 너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됀는지 알아.......너로 인해 싸우고 나 애인 잃고 싶디가 않아....그리고 친구도 잃고 싶디 않고........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상훈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그렇게 상훈이와 모든것을 풀고 나서 우리는 레인 보우로 향했다.(이반빠입니다.)
레인보우 안은 정말이지 동서양의 문화가 교루하는곳 같았다.
가계안에는 1999년 마디그라 축제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음악이 격동적인 가계안에 몸을 맏긴 우리...........
그렇게 난 두 사람을 다시 나의 애인 그리고 친구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즐겁게 보낸 형과 나는 상훈을 바라다 주고 집으로 돌아 왔다.
돌아와서는 그동안 못했던 형과에 아주 격렬한 섹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못했던것을 현기는 보상이라도 받을 심상인듯 오늘은 동혁이 먼저 지쳐 쓰러졌다.
하지만 현기가 그냥 놔 주지를 않았다,
그렇게 둘만의 시작에 다시 빠져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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