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8) -스포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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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아직 8시간이나 남았는데.. 우리 뭐하지?"
>
>이곳은 새로 이사한 오피스텔 안이였다.
>
>거실은 그럭저럭 큰 편이고 방도 3개나 있었다. 화장실은 1개였고..
>
>오전에 이사를 마친 우리는 오늘 밤 9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
>나는 강간을 어떻게 당하는지를 좀 지켜보려고 하는거고
>
>태섭이는 즐기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였다.
>
>"우리 여기서 5분거리에 있는 .. 스포츠 센터에 가보지 않을래?
>
>"스포츠 센터?"
>
>갑자기 왠 스포츠 센터일까.. 하지만 난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태섭이와 함께
>
>스포츠 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
>가는 도중 난 그 스포츠 센터가 즐거운 곳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
>"그곳 이반만 출입 가능한 곳이야"
>
>저 한마디가 나를 끌리게 했다.
>
>스포츠 센터에 도착하니 그곳은 골목 골목 들어가 한 큰 건물의 지하에 있는 곳이였다.
>
>그곳은 지하 3층까지 있는데, 목욕시설부터 운동시설까지 없는게 없었다.
>
>하지만 그곳은 이반만이 출입 가능했다.
>
>입구에서 우리는 손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
>아마 태섭이가 몇번 와봤을 것이다.
>
>"자.. 우린 여기서 헤어져서.. 지금이 1시 30분이니까.. 여기서 7시에 만나기로 하자 알았지?"
>
>태섭이는 나에게 말한 뒤 좌측 계단으로 내려가 이내 시야에서 사라지곤 말았다.
>
>태섭이와 헤어진 나는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 보았다.
>
>그곳에는 싸우나와 목욕 시설이 있었다.
>
>나는 오랜만에 오랫동안 목욕이나 할 요양으로 그곳으로 들어갔다.
>
>들어가자 나의 눈 앞에 맨 처음 보인 것은 내 또래로 보이는 한 사람이였다.
>
>그는 탈의실 마루 중 하나에 자리를 잡고 대짜로 누워서 자신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
>나는 내 키 번호의 문을 열고 옷을 벗고 이사오기 전 집에서 입었었던
>
>그 사각 팬티를 입었다. 착용감이 좋았다. 벌써 고개를 든 나의 물건이
>
>팬티를 볼록하게 만들어 주었다.
>
>팬티를 갈아입고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데.. 구석에서 아까 보았던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
>나는 왠지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고선 그곳으로 나도모르게 발을 옮겼다.
>
>내가 그의 근처로 다가가자 그는 나와 눈을 마주쳤다.
>
>그는 짧은 스포츠 머리에 나와 비슷한 키를 지니고 있었다.
>
>나는 그의 얼굴을 지나 천천히 눈을 아래로 돌리기 시작했다.
>
>'흠.. 몸은 좋네..'
>
>천천히 내가 그의 몸을 감상하고 있자 그는 기분이 상했는지 나에게 말했다.
>
>"뭐야? 뭘 그리 뚫어지게 쳐다봐?"
>
>그의 목소리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그의 눈을 직시 했다.
>
>그리곤 그의 옆자리에 나란히 누웠다.
>
>내가 그의 옆자리에 눕자 그는 아무 말 없이 천장만 올려다 보았다.
>
>잠시 그렇게 있자,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의 손이 서서히 그의 배 아래쪽으로 옮겨져 갔다.
>
>움찔..
>
>내 손이 그의 그곳에 닿자 그는 잠시 움찔하더니 이내 나를 쳐다보고 씨익 웃었다.
>
>그리곤 다시 천장만 바라보았다.
>
>나는 그의 물건을 잡고 그를 최대한 그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였다.
>
>그도 즐거운 듯 하였다.
>
>나는 그의 손을 잡고 내 팬티 위에 올려놓았다.
>
>그는 무슨 뜻인지 안 듯 팬티를 벗기지 않은 채 나의 물건을 비벼 주었다.
>
>그가 비벼서 내 물건이 고개를 들자 그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물건을
>
>잡고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
>나도 그의 물건을 움직여 주었다.
>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고 입으로는 그의 가슴위의 두 점 중 하나를 빨아주었다.
>
>점차 그의 물건이 커지더니 바늘도 뚫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해졌다.
>
>그의 가슴도 터질 듯 커졌다.
>
>내가 손놀림을 더 빠르게 돌리자 그는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사정을 하였다.
>
>그의 정액은 공중을 날아 그의 가슴에 떨어졌다.
>
>나는 그의 정액을 혀로 햝아 그의 배와 가슴에 문질러 주었다.
>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기둥에 핏줄이 서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
>내가 사정을 하자 그는 빨랐던 손놀림을 멈추고
>
>내가 뿜어낸 액체를 그의 중앙에 바르고 이름도 모르는 그와 난
>
>가끔 우릴 보는 사람들의 눈빛을 받으며 태섭이가 나를 부르러 올 때 까지
>
>짧지만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
>이곳은 새로 이사한 오피스텔 안이였다.
>
>거실은 그럭저럭 큰 편이고 방도 3개나 있었다. 화장실은 1개였고..
>
>오전에 이사를 마친 우리는 오늘 밤 9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
>나는 강간을 어떻게 당하는지를 좀 지켜보려고 하는거고
>
>태섭이는 즐기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였다.
>
>"우리 여기서 5분거리에 있는 .. 스포츠 센터에 가보지 않을래?
>
>"스포츠 센터?"
>
>갑자기 왠 스포츠 센터일까.. 하지만 난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태섭이와 함께
>
>스포츠 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
>가는 도중 난 그 스포츠 센터가 즐거운 곳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
>"그곳 이반만 출입 가능한 곳이야"
>
>저 한마디가 나를 끌리게 했다.
>
>스포츠 센터에 도착하니 그곳은 골목 골목 들어가 한 큰 건물의 지하에 있는 곳이였다.
>
>그곳은 지하 3층까지 있는데, 목욕시설부터 운동시설까지 없는게 없었다.
>
>하지만 그곳은 이반만이 출입 가능했다.
>
>입구에서 우리는 손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
>아마 태섭이가 몇번 와봤을 것이다.
>
>"자.. 우린 여기서 헤어져서.. 지금이 1시 30분이니까.. 여기서 7시에 만나기로 하자 알았지?"
>
>태섭이는 나에게 말한 뒤 좌측 계단으로 내려가 이내 시야에서 사라지곤 말았다.
>
>태섭이와 헤어진 나는 우측 계단으로 내려가 보았다.
>
>그곳에는 싸우나와 목욕 시설이 있었다.
>
>나는 오랜만에 오랫동안 목욕이나 할 요양으로 그곳으로 들어갔다.
>
>들어가자 나의 눈 앞에 맨 처음 보인 것은 내 또래로 보이는 한 사람이였다.
>
>그는 탈의실 마루 중 하나에 자리를 잡고 대짜로 누워서 자신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
>나는 내 키 번호의 문을 열고 옷을 벗고 이사오기 전 집에서 입었었던
>
>그 사각 팬티를 입었다. 착용감이 좋았다. 벌써 고개를 든 나의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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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볼록하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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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갈아입고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데.. 구석에서 아까 보았던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
>나는 왠지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고선 그곳으로 나도모르게 발을 옮겼다.
>
>내가 그의 근처로 다가가자 그는 나와 눈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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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짧은 스포츠 머리에 나와 비슷한 키를 지니고 있었다.
>
>나는 그의 얼굴을 지나 천천히 눈을 아래로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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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몸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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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내가 그의 몸을 감상하고 있자 그는 기분이 상했는지 나에게 말했다.
>
>"뭐야? 뭘 그리 뚫어지게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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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목소리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그의 눈을 직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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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그의 옆자리에 나란히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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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옆자리에 눕자 그는 아무 말 없이 천장만 올려다 보았다.
>
>잠시 그렇게 있자,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나의 손이 서서히 그의 배 아래쪽으로 옮겨져 갔다.
>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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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그의 그곳에 닿자 그는 잠시 움찔하더니 이내 나를 쳐다보고 씨익 웃었다.
>
>그리곤 다시 천장만 바라보았다.
>
>나는 그의 물건을 잡고 그를 최대한 그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였다.
>
>그도 즐거운 듯 하였다.
>
>나는 그의 손을 잡고 내 팬티 위에 올려놓았다.
>
>그는 무슨 뜻인지 안 듯 팬티를 벗기지 않은 채 나의 물건을 비벼 주었다.
>
>그가 비벼서 내 물건이 고개를 들자 그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물건을
>
>잡고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
>나도 그의 물건을 움직여 주었다.
>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고 입으로는 그의 가슴위의 두 점 중 하나를 빨아주었다.
>
>점차 그의 물건이 커지더니 바늘도 뚫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해졌다.
>
>그의 가슴도 터질 듯 커졌다.
>
>내가 손놀림을 더 빠르게 돌리자 그는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사정을 하였다.
>
>그의 정액은 공중을 날아 그의 가슴에 떨어졌다.
>
>나는 그의 정액을 혀로 햝아 그의 배와 가슴에 문질러 주었다.
>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기둥에 핏줄이 서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
>내가 사정을 하자 그는 빨랐던 손놀림을 멈추고
>
>내가 뿜어낸 액체를 그의 중앙에 바르고 이름도 모르는 그와 난
>
>가끔 우릴 보는 사람들의 눈빛을 받으며 태섭이가 나를 부르러 올 때 까지
>
>짧지만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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