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10) - 강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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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경 나는 침대에서 부스스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
>솨아아..
>
>시원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지면서 내 몸이 부르르 떨렸다.
>
>물을 내리고 손을 씻으면서 나는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았다.
>
>자세히 보지 않으면 태섭이와 똑같이생긴 얼굴..
>
>하의는 잠옷을 입어서 보이지 않지만 상체는 훤히 들어나 보였다.
>
>얼굴이 똑같은건 그래도 왠만큼 이해가 가능한데.. 도데체 몸까지 똑같이 생긴건..
>
>도데체 무슨 조화인지..
>
>나는 좋다 태섭이와 똑같다는것이.. 그만큼 나도 매력적이다는 뜻이니까..
>
>잠시 거울을 들여다 보고 화장실에서 나온 나는 태섭이의 방에서 나오고 있는
>
>한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어.. 너는?!"
>
>나는 그를 알고 있었다.
>
>"어.. 넌..?"
>
>그도 나를 기억하는 듯 했다.
>
>그는 아까 전 탈의실에서 나와 몸을 나눈 사내였다.
>
>나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그를 내방으로 끌고 들어와 내 의자에 앉쳤다.
>
>그리곤 문을 닫고 아직 긴 잠옷 바지와 그 속에 사각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
>개의치 않고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해 주었다.
>
>잠시 키스를 해주자 청바지 속 그의 물건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
>나는 그의 잠바 위 지퍼를 열고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던 손이 단단한 그의 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로 내려가자
>
>그의 그것은 마침내 절정에 이르러 무쇠처럼 단단해 져 있었다.
>
>나는 그의 청바지 단추를 풀어주었다. 그랬더니 그의 지퍼는 자동으로 스르르 열렸다.
>
>그는 아까 그 파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
>태섭이와 즐긴 뒤 입는걸 잊어먹은 모양이다.
>
>그의 청바지를 그의 물건이 보일 정도로 내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 있는
>
>그의 얼굴을 잠시 본 뒤 그의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
>그의 숨결이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
>그는 자유로운 두 손으로 잠바 지퍼를 다 내리더니 의자에 앉아 잠바를 완전히 벗었다.
>
>그러자 그의 약간 구릿빗 가슴근육과 복근.. 그리고 팔근육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
>그는 잠바를 벗고 두 손으로 나의 등을 어루만져 주기 시작했다.
>
>그의 손은 점점 옆으로 흘러가 내 옆구리를 문질러 주고..
>
>더 내려가 내 가슴과 내 복부를 쓸어주기 시작했다.
>
>이때까지도 그는 하얀 액체를 분출하지 않고 있었다.
>
>생각해 보니 아까 탈의실 때와 달리 그의 몸이 많이 지쳐있는 듯 했다.
>
>아마.. 5시간에 걸쳐 태섭이와 즐겼으니.. 지칠만도 할 것이다..
>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그의 물건은 내 입놀림에 힘입어 그는 미끈미끈한 액체를
>
>내 입 속에다 분출해 내었다.
>
>처음 태섭이와 즐길 떄 분출해 낸 량의 십분지 일밖에 되지 않는 양이였지만,
>
>나는 만족하고 그의 물건을 입에서 때어냈다.
>
>그리곤 그를 안아서 들어 올려 옆에있던 침대에 던져 주었다.
>
>그리곤 입고있던 잠옷 바지를 벗고 사각팬티를 벗으려 할 때
>
>조그마하게 문소리가 나는 것이 내 귓가에 맺쳤다.
>
>나는 닫혀있던 방문이 조금 열려있는 것을 보고 문쪽으로 다가가 문을 활짝 열어쟀겼다.
>
>그 곳에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우리의 태섭이가
>
>나의 행동을 문틈 사이로 지켜보고 있었다.
>
>나는 태섭이에게 다가가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던 그를 일으켰다.
>
>그리고 그의 어깨에 턱을 기대고 그의 귀에대고 간지럽게 말하였다.
>
>"기다려.. 내일 놀아줄테니.. 지금 많이 지쳤잖아..?"
>
>그리곤 바짝 서있는 태섭이의 기둥을 짧지만 강하게 흔들어 주었다.
>
>그러자 태섭이는 흐뭇해 하면서 알았다는 미소를 보이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
>태섭이가 들어가자 나는 아짓 벗지 않은 사각팬티를 벗고 태섭이를 강간했던 사내에게 다가갔다.
>
>"참.. 그놈 많이 지쳤으니까 적당히 해줘.. 밤동안 나를 어찌나 즐겁게 해주던지.."
>
>태섭이는 이 말을 마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
>하긴 확실히 그렇다. 너무 지쳐보인다.
>
>얼마나 태섭이를 즐겁게 해 줬으면..
>
>나는 잠시 태섭이가 부러웠지만 이내 생각을 지우고 사내에게 다가갔다.
>
>사내의 눈은 내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
>내 몸을 감상한 사내는 나에게 말했다.
>
>"정말.. 형제가 아니라는 말이 믿기지가 않는군.."
>
>그가 말했다.
>
>나도 그말은 이해한다.
>
>나이차도 별로 나지 않고 정말.. 판박이 같은 얼굴에 몸..
>
>무의식 적으로 드러나는 카리스마 까지.. 정말 쌍둥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
>이생각 저생각 하니.. 그는 지루한 듯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나는 아차 하는 생각에 그에게 다시 다가가 수축되어버린 그의 물건을 비벼주어
>
>왠만한 크기가 되자 그의 물건을 꽉 쥐어주었다.
>
>그리고.. 천천히 위아래로..
>
>그러자 그의 물건은 푸른 핏줄을 세우며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다.
>
>기둥 꼭대기에.. 태섭이와 즐긴 여운이 남겨져 윤이나는 그의 물건을 보며
>
>나는 나도모르게 그의 물건에 입을 갔다 대었다.
>
>그리고 그의 물건을 세차게 빨아 주었다.
>
>그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 졌다.
>
>나의 물건을 그의 그곳에 넣고 싶었지만..
>
>그가 너무 지쳐있는 것 같아 참았다.
>
>그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
>내가 아무리 세차게 빨아도 그는 하얀 액체를 뿜어내지 않았다.
>
>그래서 나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 마지막으로 그의 물건을 뿜어 주었다.
>
>"흐억.."
>
>그러자 그는 짧은 신음을 흘리더니 아까보다 약간 많은.. 그러나 소량의 액체를 뿜어내었다.
>
>그리곤 그의 물건은 그 크기가 약간 작아져 완전히 커졌으면 내껏보다 약간 작은
>
>그런 싸이즈였던 것이 지금은 내꺼의 반에도 못 미칠정도로 되었다.
>
>반면 나의 그것은 태섭이와 몸을 섞을 때 가장 커졌을 때의 그 크기가 되어 있었다.
>
>이 사내가 지치자 나는 흥미가 깨져버렸다.
>
>그리고 그 때 머릿속에 순간 호기심이 일었다.
>
>'내껀 몇센티일까?"
>
>궁금했다. 그래서 책상위에 있는 30cm짜리 자를 가지고 내 물건의 크기를 재기 시작했다.
>
>내 물건이 작아지지 않게 빠르게.. 그리고 나는 놀랐다.
>
>몇년 전만 하더라도 20cm도 않되던 것이.. 26cm나 되었다.
>
>나는 이것을 키우기 위해 특별히 뭔가를 한 적이 없다.
>
>내가 다른 애들과 다르게 특별히 한것은..
>
>태섭이가 준 약을.. 13살때부터 매일같이 먹은 것 말고는..
>
>하지만 그 약은 건강식품이라고 했다.
>
>먹으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
>잠시 생각에 빠진 나는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
>그 약이 바로 이 커다란 것의 정채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하지만.. 아무래도 26cm는 너무 심하게 큰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누가 그러는데.. 고등학생 나이 때 이게 가장 커다랄 때라고 하던데..
>
>잠시 생각한 난 더이상 생각이 않나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을 접었다.
>
>태섭이 껀 내꺼보다 약간.. 아주 약간 크니까.. 한 27cm정도 될까..?
>
>여하튼 난 다시 침대에 누워있는 사내에게 눈길을 돌려 돌아봤다.
>
>내가 눈길을 돌렸을 떄 그는 잠에 빠져든 뒤였다.
>
>나는 더이상 흥분될 것 같지도 않아서
>
>그의 기둥 끝에 달려있는 연한 살 위쪽의 조그만 구멍에다 살짝 입을 맞춘 뒤
>
>그의 가슴에 귀를 대고 그의 체온을 느끼며 잔잔한 숨결을 내밷는
>
>그의 호홉에 맞춰 잠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
>솨아아..
>
>시원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지면서 내 몸이 부르르 떨렸다.
>
>물을 내리고 손을 씻으면서 나는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았다.
>
>자세히 보지 않으면 태섭이와 똑같이생긴 얼굴..
>
>하의는 잠옷을 입어서 보이지 않지만 상체는 훤히 들어나 보였다.
>
>얼굴이 똑같은건 그래도 왠만큼 이해가 가능한데.. 도데체 몸까지 똑같이 생긴건..
>
>도데체 무슨 조화인지..
>
>나는 좋다 태섭이와 똑같다는것이.. 그만큼 나도 매력적이다는 뜻이니까..
>
>잠시 거울을 들여다 보고 화장실에서 나온 나는 태섭이의 방에서 나오고 있는
>
>한 남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어.. 너는?!"
>
>나는 그를 알고 있었다.
>
>"어.. 넌..?"
>
>그도 나를 기억하는 듯 했다.
>
>그는 아까 전 탈의실에서 나와 몸을 나눈 사내였다.
>
>나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그를 내방으로 끌고 들어와 내 의자에 앉쳤다.
>
>그리곤 문을 닫고 아직 긴 잠옷 바지와 그 속에 사각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
>개의치 않고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해 주었다.
>
>잠시 키스를 해주자 청바지 속 그의 물건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
>나는 그의 잠바 위 지퍼를 열고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
>그의 가슴을 애무해 주던 손이 단단한 그의 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로 내려가자
>
>그의 그것은 마침내 절정에 이르러 무쇠처럼 단단해 져 있었다.
>
>나는 그의 청바지 단추를 풀어주었다. 그랬더니 그의 지퍼는 자동으로 스르르 열렸다.
>
>그는 아까 그 파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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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와 즐긴 뒤 입는걸 잊어먹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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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청바지를 그의 물건이 보일 정도로 내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 있는
>
>그의 얼굴을 잠시 본 뒤 그의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
>그의 숨결이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
>그는 자유로운 두 손으로 잠바 지퍼를 다 내리더니 의자에 앉아 잠바를 완전히 벗었다.
>
>그러자 그의 약간 구릿빗 가슴근육과 복근.. 그리고 팔근육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
>그는 잠바를 벗고 두 손으로 나의 등을 어루만져 주기 시작했다.
>
>그의 손은 점점 옆으로 흘러가 내 옆구리를 문질러 주고..
>
>더 내려가 내 가슴과 내 복부를 쓸어주기 시작했다.
>
>이때까지도 그는 하얀 액체를 분출하지 않고 있었다.
>
>생각해 보니 아까 탈의실 때와 달리 그의 몸이 많이 지쳐있는 듯 했다.
>
>아마.. 5시간에 걸쳐 태섭이와 즐겼으니.. 지칠만도 할 것이다..
>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그의 물건은 내 입놀림에 힘입어 그는 미끈미끈한 액체를
>
>내 입 속에다 분출해 내었다.
>
>처음 태섭이와 즐길 떄 분출해 낸 량의 십분지 일밖에 되지 않는 양이였지만,
>
>나는 만족하고 그의 물건을 입에서 때어냈다.
>
>그리곤 그를 안아서 들어 올려 옆에있던 침대에 던져 주었다.
>
>그리곤 입고있던 잠옷 바지를 벗고 사각팬티를 벗으려 할 때
>
>조그마하게 문소리가 나는 것이 내 귓가에 맺쳤다.
>
>나는 닫혀있던 방문이 조금 열려있는 것을 보고 문쪽으로 다가가 문을 활짝 열어쟀겼다.
>
>그 곳에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우리의 태섭이가
>
>나의 행동을 문틈 사이로 지켜보고 있었다.
>
>나는 태섭이에게 다가가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던 그를 일으켰다.
>
>그리고 그의 어깨에 턱을 기대고 그의 귀에대고 간지럽게 말하였다.
>
>"기다려.. 내일 놀아줄테니.. 지금 많이 지쳤잖아..?"
>
>그리곤 바짝 서있는 태섭이의 기둥을 짧지만 강하게 흔들어 주었다.
>
>그러자 태섭이는 흐뭇해 하면서 알았다는 미소를 보이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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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들어가자 나는 아짓 벗지 않은 사각팬티를 벗고 태섭이를 강간했던 사내에게 다가갔다.
>
>"참.. 그놈 많이 지쳤으니까 적당히 해줘.. 밤동안 나를 어찌나 즐겁게 해주던지.."
>
>태섭이는 이 말을 마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
>하긴 확실히 그렇다. 너무 지쳐보인다.
>
>얼마나 태섭이를 즐겁게 해 줬으면..
>
>나는 잠시 태섭이가 부러웠지만 이내 생각을 지우고 사내에게 다가갔다.
>
>사내의 눈은 내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
>내 몸을 감상한 사내는 나에게 말했다.
>
>"정말.. 형제가 아니라는 말이 믿기지가 않는군.."
>
>그가 말했다.
>
>나도 그말은 이해한다.
>
>나이차도 별로 나지 않고 정말.. 판박이 같은 얼굴에 몸..
>
>무의식 적으로 드러나는 카리스마 까지.. 정말 쌍둥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
>이생각 저생각 하니.. 그는 지루한 듯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나는 아차 하는 생각에 그에게 다시 다가가 수축되어버린 그의 물건을 비벼주어
>
>왠만한 크기가 되자 그의 물건을 꽉 쥐어주었다.
>
>그리고.. 천천히 위아래로..
>
>그러자 그의 물건은 푸른 핏줄을 세우며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다.
>
>기둥 꼭대기에.. 태섭이와 즐긴 여운이 남겨져 윤이나는 그의 물건을 보며
>
>나는 나도모르게 그의 물건에 입을 갔다 대었다.
>
>그리고 그의 물건을 세차게 빨아 주었다.
>
>그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 졌다.
>
>나의 물건을 그의 그곳에 넣고 싶었지만..
>
>그가 너무 지쳐있는 것 같아 참았다.
>
>그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
>내가 아무리 세차게 빨아도 그는 하얀 액체를 뿜어내지 않았다.
>
>그래서 나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 마지막으로 그의 물건을 뿜어 주었다.
>
>"흐억.."
>
>그러자 그는 짧은 신음을 흘리더니 아까보다 약간 많은.. 그러나 소량의 액체를 뿜어내었다.
>
>그리곤 그의 물건은 그 크기가 약간 작아져 완전히 커졌으면 내껏보다 약간 작은
>
>그런 싸이즈였던 것이 지금은 내꺼의 반에도 못 미칠정도로 되었다.
>
>반면 나의 그것은 태섭이와 몸을 섞을 때 가장 커졌을 때의 그 크기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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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내가 지치자 나는 흥미가 깨져버렸다.
>
>그리고 그 때 머릿속에 순간 호기심이 일었다.
>
>'내껀 몇센티일까?"
>
>궁금했다. 그래서 책상위에 있는 30cm짜리 자를 가지고 내 물건의 크기를 재기 시작했다.
>
>내 물건이 작아지지 않게 빠르게.. 그리고 나는 놀랐다.
>
>몇년 전만 하더라도 20cm도 않되던 것이.. 26cm나 되었다.
>
>나는 이것을 키우기 위해 특별히 뭔가를 한 적이 없다.
>
>내가 다른 애들과 다르게 특별히 한것은..
>
>태섭이가 준 약을.. 13살때부터 매일같이 먹은 것 말고는..
>
>하지만 그 약은 건강식품이라고 했다.
>
>먹으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
>잠시 생각에 빠진 나는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
>그 약이 바로 이 커다란 것의 정채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하지만.. 아무래도 26cm는 너무 심하게 큰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누가 그러는데.. 고등학생 나이 때 이게 가장 커다랄 때라고 하던데..
>
>잠시 생각한 난 더이상 생각이 않나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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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 껀 내꺼보다 약간.. 아주 약간 크니까.. 한 27cm정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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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난 다시 침대에 누워있는 사내에게 눈길을 돌려 돌아봤다.
>
>내가 눈길을 돌렸을 떄 그는 잠에 빠져든 뒤였다.
>
>나는 더이상 흥분될 것 같지도 않아서
>
>그의 기둥 끝에 달려있는 연한 살 위쪽의 조그만 구멍에다 살짝 입을 맞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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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가슴에 귀를 대고 그의 체온을 느끼며 잔잔한 숨결을 내밷는
>
>그의 호홉에 맞춰 잠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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