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13)- 17살 강간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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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
>
>그의 숨이 거칠어졌다.
>
>점점 더 거세게..
>
>"하아...."
>
>거칠어져 가던 숨을 내쉬던 그는 내 뒤쪽에서 고개를 들고 있던 물건을 뺀 후
>
>그 위에 씌워져 있던 콘돔을 빼는 소리가 들렸다.
>
>그리곤 내 가슴에 앉았다.
>
>탱탱한 그의 엉덩이의 느낌이 젼해져 왔다.
>
>입에 촉촉한 뭔가가 닿았다.
>
>"아.."
>
>나는 입을 벌려 그것을 받아주었다.
>
>그는 두 손을 뒤로 한 뒤 내 가슴을 눌러주었다.
>
>"하아.."
>
>그의 숨이 다시 거칠어지더니 입속에 미끈거리는 액체가 분출되기 시작했다.
>
>나는 더욱 더 세게 빨아 그의 채취를 조금씩 목 뒤로 넘기기 시작했다.
>
>3시간동안 같이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의 얼굴을 몰랐다.
>
>얼굴에 씌워져 있는 눈가리개 때문이다.
>
>그의 얼굴이 궁금했다.
>
>내 입 속에선 액체를 분비하던 그의 그것이 약간 작아진 것이 느껴졌다.
>
>정액을 분출해서 그런 것이다.
>
>그는 머리를 자른 뒤 2달정도 길러서 이젠 제법 길어진 내 머리를
>
>(그냥 귀를 약간 덮을 수 있고 뒷머리가 약간 긴..)
>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
>그리곤 그의 손을 내 얼굴 위에 올려 놓았다.
>
>그의 손에선 왠지 모르게 좋은 채취가 느껴졌다.
>
>그는 천천히 손을 내 눈가 쪽으로 밀러올렸다.
>
>그의 얼굴을 보고싶어하는 내 마음을 안 것일까..?
>
>그는 천천히 내 눈가리가를 벗겨주었다.
>
>어둡지만 눈가리개를 한 것보단 약간 밝은 방 때문에 내 눈은 아주 잠깐 캄캄해 졌다.
>
>그리고 점점 시력이 회복되면서 내 눈엔 그의 배꼽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
>배꼽이.. 이뻣다..
>
>나는 시력을 더 넓게 해서 그의 배를 바라보았다.
>
>그의 배는 그리 선명하진 않았지만 단단해 보였고 나는 눈을 좀 더 올려 그의
>
>나온 부분을 바라보았다.
>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무슨 운동을 했는지 ( 헬스 말고..)
>
>하복근 부터 시작해 새로선이 그의 목 밑까지 선명하게 그어져 있었다.
>
>내 눈은 그의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의 가슴은.. 왠지 탄탄해 보였다.
>
>앞에서 말했듯이 그리 나오지는 않았지만..
>
>왠지 터질 듯이 탄탄해 보였다.
>
>나는 다시 눈을 돌려 목젓이 있는 그의 목을 바라보았다.
>
>..
>
>'햝아주고 싶다..'
>
>순간 내 머릿 속에 떠오른 생각이었다.
>
>그의 목은 햝아주고 싶은만큼 매력적이였다.
>
>하지만.. 목만 멋있으면 뭐하나
>
>나는 그런 생각에 얼굴을 좀 더 올려 그를 보았다.
>
>갸름하지만 날카로워보이는 턱선.. 깨끗한 피부.. 오똑한 코.. 그리고..
>
>"아.."
>
>그와 내가 눈이 마주쳤다.
>
>난 그 눈 속에서 나를 보았고.. 그에게 반하고 말았다.
>
>나를 보던 그의 눈빛이 흔들리고 있었다.
>
>그도 나와 똑같은 마음이 든걸까..?
>
>그의 얼굴은 마치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았다.
>
>왠지 강해보이지만.. 그 속에 여린 얼굴을 지닌..
>
>강하지만 여린 얼굴이였다.
>
>이제보니 나와 같은 머리형이였다. 단지.. 내 머리색은 갈색인것에 비해..
>
>그는 연한 갈색이였다.
>
>딱 내 이상형이였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런느낌을 딱 두 사람에게 받았다.
>
>한명은 하나뿐인 내 삼촌이자 친구인.. 태섭이..
>
>또 하나는.. 지금 나와 몸을 섞고 있는 .. 이놈..
>
>그는 여전히 흔들리는 눈빛이였다.
>
>강렬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볼 떄는 남자로서.. 반할 정도 였는데..
>
>그 눈빛이 흔들리니.. 정말.. 귀여웠다.
>
>내 입 속에 수축되어 있는 그의 그것이 점차 커지기 시작했지만 그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
>나도 숙이지 않고 그의 눈을 똑바로 직시하였다.
>
>얼마간 이렇게 있자 그의 물건은 최대한으로 커졌는지 커지는 것을 멈추었다.
>
>그리고 그의 눈이 흔들리더니 나에게서 눈을 떄 딴곳을 바라보았다.
>
>그가 딴 곳으로 눈길을 돌리자 나는 그의 그것을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다.
>
>그의 그것을 빨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팔에서는
>
>찌릿찌릿한 고통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
>나는 움찔했고 그는 고개를 들고 즐기던 것을 멈추고 나의 팔을 바라보았다.
>
>"아.."
>
>3시간동안 팔을 밑으로 하고 있었으니 팔이 절이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였고
>
>그는 내 이 고통을 눈치 챘는지 침대 밑으로 내려가 내 수갑을 풀어주었다.
>
>그가 수갑을 풀어주자 나는 팔을 침대 위로 올리고 누워있었다.
>
>그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서 발에 묶여 있던 줄을 풀어준 뒤
>
>나를 침대에 앉치곤 자신도 나와 마주보고 앉았다.
>
>누워서 볼 떄 보다 이렇게 앉아서 보니 그는 완전 내 이상형에 맞아떨어졌다.
>
>우리는 잠시 서로를 마주보고 앉았다.
>
>그렇게 마주보고 앉아 있었더니 그에게서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저기.. 그쪽 나이가..?"
>
>그는 흠칫 하였다. 나는 그가 놀라서 그런 줄 알고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
>"..열.. 열일곱.."
>
>그가 말했다.
>
>나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므로..
>
>처음 그의 신음소리를 들었을 때 좀 어리다는 생각을 했었다.
>
>그 때는 내 또래로 생각했지만.. 내 또래가 맞나..?
>
>하여간 안대를 벗고 그를 보자 그의 몸과 얼굴에서 그가 나보다 어리다는 흔적이
>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그쪽은.."
>
>그가 말했다.
>
>"열..아홉"
>
>내 나이를 말하자 그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았고 그의 입가엔 미소가 걸려 있었다.
>
>그는 내가 내 나이를 말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등 뒤로 돌아가 앉았다.
>
>그리고선 나를 안아주었다.
>
>그의 얼굴과 머리카락이 내 등에 닿았고
>
>내 중앙에 그의 손이 와닿아 내 기둥을 잡고 천천히 흔들어 주었다.
>
>이렇게.. 우리는 앞으로도 3시간 동안 즐겁게.. 밤을 지새웠다.
>
>그의 숨이 거칠어졌다.
>
>점점 더 거세게..
>
>"하아...."
>
>거칠어져 가던 숨을 내쉬던 그는 내 뒤쪽에서 고개를 들고 있던 물건을 뺀 후
>
>그 위에 씌워져 있던 콘돔을 빼는 소리가 들렸다.
>
>그리곤 내 가슴에 앉았다.
>
>탱탱한 그의 엉덩이의 느낌이 젼해져 왔다.
>
>입에 촉촉한 뭔가가 닿았다.
>
>"아.."
>
>나는 입을 벌려 그것을 받아주었다.
>
>그는 두 손을 뒤로 한 뒤 내 가슴을 눌러주었다.
>
>"하아.."
>
>그의 숨이 다시 거칠어지더니 입속에 미끈거리는 액체가 분출되기 시작했다.
>
>나는 더욱 더 세게 빨아 그의 채취를 조금씩 목 뒤로 넘기기 시작했다.
>
>3시간동안 같이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의 얼굴을 몰랐다.
>
>얼굴에 씌워져 있는 눈가리개 때문이다.
>
>그의 얼굴이 궁금했다.
>
>내 입 속에선 액체를 분비하던 그의 그것이 약간 작아진 것이 느껴졌다.
>
>정액을 분출해서 그런 것이다.
>
>그는 머리를 자른 뒤 2달정도 길러서 이젠 제법 길어진 내 머리를
>
>(그냥 귀를 약간 덮을 수 있고 뒷머리가 약간 긴..)
>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
>그리곤 그의 손을 내 얼굴 위에 올려 놓았다.
>
>그의 손에선 왠지 모르게 좋은 채취가 느껴졌다.
>
>그는 천천히 손을 내 눈가 쪽으로 밀러올렸다.
>
>그의 얼굴을 보고싶어하는 내 마음을 안 것일까..?
>
>그는 천천히 내 눈가리가를 벗겨주었다.
>
>어둡지만 눈가리개를 한 것보단 약간 밝은 방 때문에 내 눈은 아주 잠깐 캄캄해 졌다.
>
>그리고 점점 시력이 회복되면서 내 눈엔 그의 배꼽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
>배꼽이.. 이뻣다..
>
>나는 시력을 더 넓게 해서 그의 배를 바라보았다.
>
>그의 배는 그리 선명하진 않았지만 단단해 보였고 나는 눈을 좀 더 올려 그의
>
>나온 부분을 바라보았다.
>
>그리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무슨 운동을 했는지 ( 헬스 말고..)
>
>하복근 부터 시작해 새로선이 그의 목 밑까지 선명하게 그어져 있었다.
>
>내 눈은 그의 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
>그의 가슴은.. 왠지 탄탄해 보였다.
>
>앞에서 말했듯이 그리 나오지는 않았지만..
>
>왠지 터질 듯이 탄탄해 보였다.
>
>나는 다시 눈을 돌려 목젓이 있는 그의 목을 바라보았다.
>
>..
>
>'햝아주고 싶다..'
>
>순간 내 머릿 속에 떠오른 생각이었다.
>
>그의 목은 햝아주고 싶은만큼 매력적이였다.
>
>하지만.. 목만 멋있으면 뭐하나
>
>나는 그런 생각에 얼굴을 좀 더 올려 그를 보았다.
>
>갸름하지만 날카로워보이는 턱선.. 깨끗한 피부.. 오똑한 코.. 그리고..
>
>"아.."
>
>그와 내가 눈이 마주쳤다.
>
>난 그 눈 속에서 나를 보았고.. 그에게 반하고 말았다.
>
>나를 보던 그의 눈빛이 흔들리고 있었다.
>
>그도 나와 똑같은 마음이 든걸까..?
>
>그의 얼굴은 마치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았다.
>
>왠지 강해보이지만.. 그 속에 여린 얼굴을 지닌..
>
>강하지만 여린 얼굴이였다.
>
>이제보니 나와 같은 머리형이였다. 단지.. 내 머리색은 갈색인것에 비해..
>
>그는 연한 갈색이였다.
>
>딱 내 이상형이였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런느낌을 딱 두 사람에게 받았다.
>
>한명은 하나뿐인 내 삼촌이자 친구인.. 태섭이..
>
>또 하나는.. 지금 나와 몸을 섞고 있는 .. 이놈..
>
>그는 여전히 흔들리는 눈빛이였다.
>
>강렬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 볼 떄는 남자로서.. 반할 정도 였는데..
>
>그 눈빛이 흔들리니.. 정말.. 귀여웠다.
>
>내 입 속에 수축되어 있는 그의 그것이 점차 커지기 시작했지만 그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
>나도 숙이지 않고 그의 눈을 똑바로 직시하였다.
>
>얼마간 이렇게 있자 그의 물건은 최대한으로 커졌는지 커지는 것을 멈추었다.
>
>그리고 그의 눈이 흔들리더니 나에게서 눈을 떄 딴곳을 바라보았다.
>
>그가 딴 곳으로 눈길을 돌리자 나는 그의 그것을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다.
>
>그의 그것을 빨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팔에서는
>
>찌릿찌릿한 고통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
>나는 움찔했고 그는 고개를 들고 즐기던 것을 멈추고 나의 팔을 바라보았다.
>
>"아.."
>
>3시간동안 팔을 밑으로 하고 있었으니 팔이 절이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였고
>
>그는 내 이 고통을 눈치 챘는지 침대 밑으로 내려가 내 수갑을 풀어주었다.
>
>그가 수갑을 풀어주자 나는 팔을 침대 위로 올리고 누워있었다.
>
>그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서 발에 묶여 있던 줄을 풀어준 뒤
>
>나를 침대에 앉치곤 자신도 나와 마주보고 앉았다.
>
>누워서 볼 떄 보다 이렇게 앉아서 보니 그는 완전 내 이상형에 맞아떨어졌다.
>
>우리는 잠시 서로를 마주보고 앉았다.
>
>그렇게 마주보고 앉아 있었더니 그에게서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저기.. 그쪽 나이가..?"
>
>그는 흠칫 하였다. 나는 그가 놀라서 그런 줄 알고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
>"..열.. 열일곱.."
>
>그가 말했다.
>
>나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이므로..
>
>처음 그의 신음소리를 들었을 때 좀 어리다는 생각을 했었다.
>
>그 때는 내 또래로 생각했지만.. 내 또래가 맞나..?
>
>하여간 안대를 벗고 그를 보자 그의 몸과 얼굴에서 그가 나보다 어리다는 흔적이
>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
>"그쪽은.."
>
>그가 말했다.
>
>"열..아홉"
>
>내 나이를 말하자 그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았고 그의 입가엔 미소가 걸려 있었다.
>
>그는 내가 내 나이를 말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등 뒤로 돌아가 앉았다.
>
>그리고선 나를 안아주었다.
>
>그의 얼굴과 머리카락이 내 등에 닿았고
>
>내 중앙에 그의 손이 와닿아 내 기둥을 잡고 천천히 흔들어 주었다.
>
>이렇게.. 우리는 앞으로도 3시간 동안 즐겁게.. 밤을 지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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