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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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글이라 미숙하네요 그래도 재미 있게 읽어 주세요.*^ㅡ^*
고등학교 사랑.
나는 지금 나의 귀염둥이 민호와 함께 내 방에서 옷을 벗고 서로를 애무해주며
신음 소리를 내고 서로의 자지를 잡고 딸 을치고 있던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민호가 눈앞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일어나면서 그 기억을 되살려 딸을 치고 샤워를 했다.
그럼 지금부터 내 소개를 하겠다.
내 이름은 “유 호 성”
나이는 18살이면 키는 178cm 몸무게는 나도 잘모르겠다.
지금은 나 혼자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
나는 혼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독립을 하였다
처음에는 부모님 두분이 다 반대 하셨지만 내 고집끝에 독립을 하게 된것이다
엄마가 1주일에 2번 정도 와서 반찬도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신다.
그러고 보니 지금 학교를 가야 한다.
지금 안가면 지각이기 때문이다
다행이 교실까지 세이프를 하고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나의 귀염둥이 민호가 뒤에서 부른다
그럼 이쯤에서 나의 귀염둥이 민호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겠다
나의 귀염둥이 이름은 “박 민 호”
나이는 나와 동갑이고 키도 2cm쯤 차이가 난다.
그리고 몸무게는 모른다 ㅠ-ㅜ 물어보면 절대적으로 안가르쳐 준다.
정말 치사하다.
잠시후 민호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부른다.
민호-오늘 니네집에서 자도 되냐??
호성-갑자기 무슨 일로??
민호-그냥 오늘 개학이고 해서 일찍 끝 나잖아.
호성-응*^ㅡ^* 그런데? 학교 끝 나고 바로 올 꺼야?? 아님 집에 들려다가 올 꺼야?
민호-집에 들렸다가 옷 갈아 입고 먹을 거 사 들고 갈께
호성-그래 그럼 난 청소 나 하고 있어 야지
그리고 어느덧 설레이는 맘으로 학교를 마치고 민호와 헤어진 뒤
집으로 달려와 청소를 하고 샤워도 하고 기달리고 있자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민호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2편에서 계속
고등학교 사랑.
나는 지금 나의 귀염둥이 민호와 함께 내 방에서 옷을 벗고 서로를 애무해주며
신음 소리를 내고 서로의 자지를 잡고 딸 을치고 있던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민호가 눈앞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일어나면서 그 기억을 되살려 딸을 치고 샤워를 했다.
그럼 지금부터 내 소개를 하겠다.
내 이름은 “유 호 성”
나이는 18살이면 키는 178cm 몸무게는 나도 잘모르겠다.
지금은 나 혼자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
나는 혼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독립을 하였다
처음에는 부모님 두분이 다 반대 하셨지만 내 고집끝에 독립을 하게 된것이다
엄마가 1주일에 2번 정도 와서 반찬도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신다.
그러고 보니 지금 학교를 가야 한다.
지금 안가면 지각이기 때문이다
다행이 교실까지 세이프를 하고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나의 귀염둥이 민호가 뒤에서 부른다
그럼 이쯤에서 나의 귀염둥이 민호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겠다
나의 귀염둥이 이름은 “박 민 호”
나이는 나와 동갑이고 키도 2cm쯤 차이가 난다.
그리고 몸무게는 모른다 ㅠ-ㅜ 물어보면 절대적으로 안가르쳐 준다.
정말 치사하다.
잠시후 민호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부른다.
민호-오늘 니네집에서 자도 되냐??
호성-갑자기 무슨 일로??
민호-그냥 오늘 개학이고 해서 일찍 끝 나잖아.
호성-응*^ㅡ^* 그런데? 학교 끝 나고 바로 올 꺼야?? 아님 집에 들려다가 올 꺼야?
민호-집에 들렸다가 옷 갈아 입고 먹을 거 사 들고 갈께
호성-그래 그럼 난 청소 나 하고 있어 야지
그리고 어느덧 설레이는 맘으로 학교를 마치고 민호와 헤어진 뒤
집으로 달려와 청소를 하고 샤워도 하고 기달리고 있자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민호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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