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군입대前)-9th(대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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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과의 만남은 내가 군대가기 전까지 쭈욱 이어졌다..
군입대를 앞두고...몰래 한번 가서 보고 온적도 있다..
동아리 활동으로..즉 내가 군입대전 마지막 활동때...기장시티와..우리 동아리...회장님께..
제가 군대간다는 소리는 일체 없게 해달라 졸랐다..이유는 묻지 말고...
내가 맘속에 이녀석과 헤어짐을 얼굴에 나타난것일까...웃음이 나질 않고..
자꾸만 눈물이 글썽거린다..
이녀석은 멋도 모르고...좋아서...계속 묻는다..
알고 있었을까..내가 슬프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태연한척한것일까...
잘 모르겟다..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잠시 나와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담배는 몸에 안조아.."
"어...미안..."
"왜..무슨일 있어?"
"아니..그냥..머리가 좀 아파서.."
"어디봐..."
녀석의 손은 어린손이었지만..나의 이마를 대는 손은 나보다 훨씬 큰...애인의 손보다 더 따뜻하여
그냥..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마니 아프구나..우리 형아..눈물이 나네.."
"아니야..눈에 머가.."
"일루와..내가 호~~ 해줄깨.."
"다른 사람 본다..."
"어째서..내가 형 좋아한다는거 다 아는데.."
"그래두..."
녀석의 혀가..나의 눈가에 들어왔다..
아주 살며시..다가왔는데...어린시절 엄마가 눈에 티눈 들어갔다고..당신의 혀로 빼주신것
그런 느낌....난 어쩔줄 몰라..녀석의 허리를 잡는다는게...에구 망칙스러워라..
이녀석..머냐..나의 눈을 호 해준다면서..자지는 서있구..
나도 젊지만..더 젊은 고등학생의 자지는 정말 단단하다 못해..잘못건드리면...뿌러질정도로 였다..
"이건 뭐냐?"
"허..형..그게 아니라.."
"형이랑 키스하고 싶어?^^"
"사람들 있자나.."
전세가 역전이 되었다..하하..
잠시 화장실로 데꾸간다...
마지막 키스라고 생각하였다..정말 변태..어린 고등학생녀석을 범하려 한 저의 행동...
우리 님들 돌을 던지리라..생각하니..차마...미안합니다..
우린 기다렸단듯이..퍼부었다..어린녀석이지만..왜이리 키스는 잘하는지...
키스하는 동안..녀석의 자지는 정말이지..멋있었다..
잠깐 하고..바지 사이로 손을 넣었다..
"만져두 되니?"
"어...근데 부끄럽다.."
"하지말까.."
"아니야..괜차나.."
빤스사이로..손을 집어 넣어..녀석의 흥분된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약한 신음 소리..하지만..입맞춤을 계속되었다...
녀석의 찌찌도 단단해 졌다...나의 입술이 거기에 살짝 스쳤는데도..녀석의 소리는 커졌다...
"쉿...조용히.."
"형..나..어떡해..?"
"왜?"
"딸치고 싶어.."
"에이..알았어... 형아가 해줄께..."
"저기..있자나...."
"왜..? 하지마..?"
"아니...손 말구..입으로 해줘.."
"뭐라구...? "
녀석이 포르노는 마니 본 모양이구나..그때 당시만 해도 이반 포르노는 구할수 없는 시절이었으니..
난 순수히 해주었다...
살며시..녀석의 자지를 물고..나의 혀로..그 단단한 자지를 아프지 않게 해 주었다..
크지는 않았지만..굵기는 두꺼워. ..적당한 한입이 되었다..
점점 빠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녀석은 요동을 친다...
단단해진..불알도..빨았을때...아예 쓰러질정도였다..
이 사이 나의 자지도 빤스를 뚫고 나올것처럼 방광되었지만..녀석한테 부탁은 하지 않았다..
내가 해준것이 난 행복해 할지도..비록 나의 몸을 나의..자지는 주지 않았더라고..녀석의 자지를
물고 빠는 순간만은 세상은 내것이었다...
녀석의 것이 나온다...
정말 많다..글구..정말..맑다..
이리 맑다니...정말..음료수 그거 밀키슨가..그거랑 색이 정말..비슷했다..
"와..굉장하다..^^"
"에이 쪽팔려..."
"뭐가 쪽팔려....하하.웃겨.."
"그러지마.."
"빨리 들어가자.."
"형..고마워..."
"뭐가...?"
"그가..형이 있어서..좋아...ㅎ ㅔ ㅎ ㅔ"
"그래 다행이다..."
"도망가구..안온다구 하지마..알았지.."
큰일이다..오늘이 마지막인데..
거짓말이다....
"어....이제 방학이니까..자주 자주 올게.."
"하하..신난다.."
녀석과의 짧고 아쉬운 정은...여기서 끝이었다...
군 제대후...난..동아리를 탈퇴를 하였고..더 이상 녀석의 소식은 알 수 없었다..
내가 찾아간 뒤에는..녀석이 독립하고 나간뒤였으니...
보고 싶다..자꾸만...만나서 녀석의 성인된 모습을 보고 싶다..얼마나 더 멋있었는지를말이다...
군대가지전 동방에서 엠티를 간다.....신난다...또 나를 위한거라니...
엠티하면...예전에 훈이와..홍이가 생각난다...
훈이는 6월....홍이는...5월에 난..7월에 입대를 하였다....
홍이가 군입대전 우리는 엠티를 간다...환송회겸....
홍이와의..썸씽..스페셜...
난 그의 대신사랑이었다...
대신..
난 그의 대신이었다...
그녀의 대신말이다....
그래도 좋았다..
홍이 품에 안겨서 잤으니 말이다....
이러고 보면...홍이와..훈이와..모두 정사를 경험하였네...여..
정말..대박이다...
그것도...산에서....밤..잘 안보이는...
물론 그때 당신..난 훈이와..홍이의..진심의 사랑이 아닌 대신한 사랑을 받았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기에..난...그래도 좋았다....
담편에는..훈이와..홍이와의..사랑이야기를 살짝 아주 살짝 해보렵니다..
눈부시게 맑은 하늘을 가진 가을입니다..
외롭지 않은 행복한 가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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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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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뒷편부터 읽게 되었지만 잔잔하니 좋았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알려 주고 갔으면 좋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그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싶은것이.. 멋진 남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뒷편부터 읽게 되었지만 잔잔하니 좋았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알려 주고 갔으면 좋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그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싶은것이.. 멋진 남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