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군입대前)-11th(남자랑 그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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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는건데..."
"......."
묵묵 부답이다..
데체 왜이런건지..
느낌상..날 해할것 같지는 않고..
설마...
그래 훈이는 괜찮은 녀석이지..
손만잡아도 어딘데..
자꾸만 숲으로 들어가는데..
무서워야 하는데..
이 기대감은 뭔가..
지지리 못난놈 같았다..
이리 생각하는 자체가..웃긴거 아닌가...!!!
술을 마니 먹어 정신을 차릴수 없었지만..
이순간 만큼은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아니....내가 술을 마신것 조차..기억이 없다는..
너무 올라왔나..
숨이다 헐떡 거린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께"
"뭐가.."
"남자랑 섹스가 가능하니?"
"하하"
웃음이 너무 커버렸다..
잠시 내가 내 입을 막았다..
"농담하는거 아냐....그래도 술을 마셨으니..조금은 용기가 나.."
"뭐가 용기가 난다는건데..훈아.."
"남자랑 섹스가 가능하냐구..."
"섹스...그건 나도 잘 몰라.."
"모른다구.."
"사실이야...내가 지금..남자를 좋아하는것도 맞는데..섹스하는건 에이즈 병 옮긴다 그러자나.."
"그래서..?"
"그래서 게이들....동성연애자들은 에이즈 전염자라고 하지.."
"그래서..??"
"넌 두렵지 않아.."
"무슨말이야..난 섹스가 가능하냐고 물었어..에이즈 그따위 말 말구.."
얘가 지금 마니 흥분된 상태이다..이러다 일 저지른다..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나의 웃옷...남방을 벗고..
바닥에 깔았다..
"여기에 앉어.."
"대답해"
"알았으니깐...앉어..너 지금 몹시 흥분되 있어.."
"얼른.."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그랬어..얼른 앉어..그럼 나 내려간다.."
"........"
"난 그리 생각하는데......남자든 여자든 섹스는 가능해...물론 남자들은 자지..여자들은...*지가
있지.."
"음과..양..남극과..북극..동쪽..서쪽...등등.."
"암컷과..수컷.."
"이모든것이...세상이 만들어 낸 것이지.."
"근데...근데...이상한건..같은건 좋은거 아닌가..."
"같은 사람끼리 만나서..좋아하고 사랑하면.."
"꼭 성을 따져서...남자는 남자랑 안되..여자는 여자랑 안되.."
"난 산수를 무지 시러하거든.."
"사랑은 답이 없어.."
"하지만 이 세상은 사랑은 답이 있게 만들어.."
"전번에도 말했지만...난.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야...한 사람을 좋아하는거지.."
"왜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모르겠구.."
"그냥.어린시절....뽀르노를 보았는데...여자의 *지는 더러워 보였구..남자의 자지는 넘 멎져보였어"
"여자가 남자를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면...나도 한번 빨아보고 싶다.."
"하지만........남자가 여자의 *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면.바로 화장실 가서..토하고 그랬어.."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애도 많았어.."
"하지만..솔직히..난 외모를 따지는..물론 나도 남자의 외모를 따지지만.....말할입장은 안되지만..."
"여자랑 사귈려면..얼굴을 중시하자나..얼굴이 아니면...쳐다보지도 않고..맘은 보지도 않고.."
"남자 역시...마찬가지지..여자의 얼굴..쭉쭉..빵빵을 좋아하지..."
"하지만..같은 내친구들은 날 버리지도...시러하지도 않았어..오히려..나랑 재밌게 놀아주고..같이 "
"빨가벗고..수영할수도 있고.목욕탕도 같이 갈수 있고..밤 늦게 들어가도 되고.."
"그게 친구의 매력인거 같아..그래서..점점 여자애들은 멀리하게 되었고..남자들을 그냥 친구라생각했는데...그 맘이..점점...그걸루 빠진거 같아.."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라 생각했어..나 혼자만의 병이라 생각했어..."
"하지만..참을수가 없었어..참을수 없으면..뽀르노 보고..딸딸이 치는게 나의 낙이었지.."
"애로물을 보아도..여자는 쳐다보지도 않고..오직 남자만 시선을 보고.."
"남자가 빤스만 입는 모습만 봐도..흥분이 되었으니깐..."
"참 이야기가 마니 길어졌지...."
"아이즈는 마니 힘들고 외롭다는걸 첨 보고 알았어..웃고 잇지만..슬픈눈을 가진.."
그랬다..
난 그런것이다..
외롭고 힘들을 감추기 위해..푼수때기 처럼 놀았던건 사실..
하지만..늘 외롭고 힘들지 많은 않았기에..
늘 웃을수 있다..
넘 마니 웃어..지금 나이에 눈가의 주름을 보면..
한숨이 나지만..인상써서 생긴 주름하고..웃어서..쓴 주름하고는 에너지가 틀리기에..하하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아니?"
"어..들었어.."
"소문 빠르군.."
"그래도..홍이랑 잘 다니는거 보면..존경스러워.."
"아마 나보다 홍이가 더 힘들꺼야..."
"왜?"
"홍이가 먼저 좋아했는데..난 녀석을 위로하러..그 여자애을 만나러..따지러 갔는데.자꾸만 그 애가 생각이 나더라..자꾸 전화하구..삐삐 음성남기고..이러면 안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홍이도 알어?"
"어.."
"뭐라는데..."
"자기 군대가면..그여자애 가지래..하하.."
"음..."
"우리 해볼래?"
훈이의 갑작스런 제안..뭐 갑작이야 할껏까지..은근히 나도 기대를 했는데..
"땀으로 범벅인데.."
"코막고 하면 되지.."
"미친..."
우리는...서로의 웃옷을 벗고..바닥에 깔았다..
하지만 조금은 무서웠다..녀석이 날 그녀라 생각하며..섹스를 할지..
그래도..좋았다..녀석과 오늘..의 정사를 잊지 못하도록...최선을 다해야겠다..^^
녀석의 입술이 다가왔다...에구 술과..담배냄새..
하지만..좋았다..남자의 입술...맛있다..달콤하다.....물론..담배와 술냄새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맛있는 사과를 먹는것 처럼 새콤하고 달콤하다..
녀석의 혀가..나의 혀를 자극한다...잠자던 나의 혀..녀석의 혀와..서로 싸움을 하듯 달라붙느다..
나의 목선을 따라...귓불을 자극시킨다..살짝 깨물어주는데도...넘 좋았다..
녀석의 혀가..나의 귓가에 들어온다..정말로..미치겠다..
난 녀석의 허리를 끌어앉는다..
녀석의 자지는 단단해져서..나의 배를 찔러 조금은 배가 아프다...
훈의 혀가.드디어 나의 단단해진 젖꼭지에 닺는다..정말...정말..예술이다..
어찌 사람의 혀로..나의 몸을 이리 긴장을 하게 만들다니...쪽 쪽 소리나도록 빨아준다..
점점 내려온다..점점...
나의 빤스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다....
녀석의 물건을 만져본다....말도 안된다...이런 몸에서..이런 자지의 두께와 굵기가..
빨리 먹어보고 싶었다...하지만..지금은 훈이가 할차례이므로 참아야만 했다..
난 부끄러웠다..나의 자지를 보여주다니..
승질급한...정액찌꺼기들이 나와서 아우성이다..
녀석의 혀가 닿는다...지금..이 글을 적으면서도..나의 자지는 빨딱 선다..
애로 작가 같다...^^
살며서..입술이 닿아 키스를 해준다...
입속에 넣어준다..
혀와 동시에...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사람 애간장 잘 태운다..
녀석..섹스의 경험이 많은가 보다..물론 여자이겠지만...
녀석도 지금 섹다른 경험을 하고 있으리라....믿는다...
난..이미 까져있지만..
녀석은 아직...순결이 남아있는 청년이다...
완급을 조절하면서.....녀석의 손가락이..나의 구멍에 닿는다..
아팠다..무지 아팠다..
조금 아프다 그러니..다시 뺀다..
하지말까라는 소리에..하지말라달라 말한다....
쌀거 같았다..
하지만..아직은 아니었다..
조금만 긴장을 풀었다...
뜻밖에 말이다..
"아이즈야..우리..정식으로 하자.."
"뭘.."
"니가 넣어줘.."
"뭘..넣어줘?"
"뽀르노 보면..여자똥꼬에..남자 자지 박든데.."
"안되..아퍼서.."
"한번해보자..오늘 내가 너의..여자가 되어볼께.."
"바보야..내 자지를 받는다고.여자되는거 아니야..글구 여자란 표현 쓰지마"
"왜"
"난..남자도 아니고.여자도 아니야..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사람을 좋아하는거라구..."
"미안해..."
"아니야.."
"그래도 해보자..."
"그래..한번 해볼께.."
"침을 바르면 되지 않을까.."
"내가..뭐 침 만드는 공장장이냐?"
"^^"
이젠 내차례다..
훈이는...
훈이는..
이제..
이제다...
"......."
묵묵 부답이다..
데체 왜이런건지..
느낌상..날 해할것 같지는 않고..
설마...
그래 훈이는 괜찮은 녀석이지..
손만잡아도 어딘데..
자꾸만 숲으로 들어가는데..
무서워야 하는데..
이 기대감은 뭔가..
지지리 못난놈 같았다..
이리 생각하는 자체가..웃긴거 아닌가...!!!
술을 마니 먹어 정신을 차릴수 없었지만..
이순간 만큼은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아니....내가 술을 마신것 조차..기억이 없다는..
너무 올라왔나..
숨이다 헐떡 거린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께"
"뭐가.."
"남자랑 섹스가 가능하니?"
"하하"
웃음이 너무 커버렸다..
잠시 내가 내 입을 막았다..
"농담하는거 아냐....그래도 술을 마셨으니..조금은 용기가 나.."
"뭐가 용기가 난다는건데..훈아.."
"남자랑 섹스가 가능하냐구..."
"섹스...그건 나도 잘 몰라.."
"모른다구.."
"사실이야...내가 지금..남자를 좋아하는것도 맞는데..섹스하는건 에이즈 병 옮긴다 그러자나.."
"그래서..?"
"그래서 게이들....동성연애자들은 에이즈 전염자라고 하지.."
"그래서..??"
"넌 두렵지 않아.."
"무슨말이야..난 섹스가 가능하냐고 물었어..에이즈 그따위 말 말구.."
얘가 지금 마니 흥분된 상태이다..이러다 일 저지른다..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나의 웃옷...남방을 벗고..
바닥에 깔았다..
"여기에 앉어.."
"대답해"
"알았으니깐...앉어..너 지금 몹시 흥분되 있어.."
"얼른.."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그랬어..얼른 앉어..그럼 나 내려간다.."
"........"
"난 그리 생각하는데......남자든 여자든 섹스는 가능해...물론 남자들은 자지..여자들은...*지가
있지.."
"음과..양..남극과..북극..동쪽..서쪽...등등.."
"암컷과..수컷.."
"이모든것이...세상이 만들어 낸 것이지.."
"근데...근데...이상한건..같은건 좋은거 아닌가..."
"같은 사람끼리 만나서..좋아하고 사랑하면.."
"꼭 성을 따져서...남자는 남자랑 안되..여자는 여자랑 안되.."
"난 산수를 무지 시러하거든.."
"사랑은 답이 없어.."
"하지만 이 세상은 사랑은 답이 있게 만들어.."
"전번에도 말했지만...난.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야...한 사람을 좋아하는거지.."
"왜 내가 남자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 모르겠구.."
"그냥.어린시절....뽀르노를 보았는데...여자의 *지는 더러워 보였구..남자의 자지는 넘 멎져보였어"
"여자가 남자를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면...나도 한번 빨아보고 싶다.."
"하지만........남자가 여자의 *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면.바로 화장실 가서..토하고 그랬어.."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애도 많았어.."
"하지만..솔직히..난 외모를 따지는..물론 나도 남자의 외모를 따지지만.....말할입장은 안되지만..."
"여자랑 사귈려면..얼굴을 중시하자나..얼굴이 아니면...쳐다보지도 않고..맘은 보지도 않고.."
"남자 역시...마찬가지지..여자의 얼굴..쭉쭉..빵빵을 좋아하지..."
"하지만..같은 내친구들은 날 버리지도...시러하지도 않았어..오히려..나랑 재밌게 놀아주고..같이 "
"빨가벗고..수영할수도 있고.목욕탕도 같이 갈수 있고..밤 늦게 들어가도 되고.."
"그게 친구의 매력인거 같아..그래서..점점 여자애들은 멀리하게 되었고..남자들을 그냥 친구라생각했는데...그 맘이..점점...그걸루 빠진거 같아.."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라 생각했어..나 혼자만의 병이라 생각했어..."
"하지만..참을수가 없었어..참을수 없으면..뽀르노 보고..딸딸이 치는게 나의 낙이었지.."
"애로물을 보아도..여자는 쳐다보지도 않고..오직 남자만 시선을 보고.."
"남자가 빤스만 입는 모습만 봐도..흥분이 되었으니깐..."
"참 이야기가 마니 길어졌지...."
"아이즈는 마니 힘들고 외롭다는걸 첨 보고 알았어..웃고 잇지만..슬픈눈을 가진.."
그랬다..
난 그런것이다..
외롭고 힘들을 감추기 위해..푼수때기 처럼 놀았던건 사실..
하지만..늘 외롭고 힘들지 많은 않았기에..
늘 웃을수 있다..
넘 마니 웃어..지금 나이에 눈가의 주름을 보면..
한숨이 나지만..인상써서 생긴 주름하고..웃어서..쓴 주름하고는 에너지가 틀리기에..하하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아니?"
"어..들었어.."
"소문 빠르군.."
"그래도..홍이랑 잘 다니는거 보면..존경스러워.."
"아마 나보다 홍이가 더 힘들꺼야..."
"왜?"
"홍이가 먼저 좋아했는데..난 녀석을 위로하러..그 여자애을 만나러..따지러 갔는데.자꾸만 그 애가 생각이 나더라..자꾸 전화하구..삐삐 음성남기고..이러면 안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홍이도 알어?"
"어.."
"뭐라는데..."
"자기 군대가면..그여자애 가지래..하하.."
"음..."
"우리 해볼래?"
훈이의 갑작스런 제안..뭐 갑작이야 할껏까지..은근히 나도 기대를 했는데..
"땀으로 범벅인데.."
"코막고 하면 되지.."
"미친..."
우리는...서로의 웃옷을 벗고..바닥에 깔았다..
하지만 조금은 무서웠다..녀석이 날 그녀라 생각하며..섹스를 할지..
그래도..좋았다..녀석과 오늘..의 정사를 잊지 못하도록...최선을 다해야겠다..^^
녀석의 입술이 다가왔다...에구 술과..담배냄새..
하지만..좋았다..남자의 입술...맛있다..달콤하다.....물론..담배와 술냄새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맛있는 사과를 먹는것 처럼 새콤하고 달콤하다..
녀석의 혀가..나의 혀를 자극한다...잠자던 나의 혀..녀석의 혀와..서로 싸움을 하듯 달라붙느다..
나의 목선을 따라...귓불을 자극시킨다..살짝 깨물어주는데도...넘 좋았다..
녀석의 혀가..나의 귓가에 들어온다..정말로..미치겠다..
난 녀석의 허리를 끌어앉는다..
녀석의 자지는 단단해져서..나의 배를 찔러 조금은 배가 아프다...
훈의 혀가.드디어 나의 단단해진 젖꼭지에 닺는다..정말...정말..예술이다..
어찌 사람의 혀로..나의 몸을 이리 긴장을 하게 만들다니...쪽 쪽 소리나도록 빨아준다..
점점 내려온다..점점...
나의 빤스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다....
녀석의 물건을 만져본다....말도 안된다...이런 몸에서..이런 자지의 두께와 굵기가..
빨리 먹어보고 싶었다...하지만..지금은 훈이가 할차례이므로 참아야만 했다..
난 부끄러웠다..나의 자지를 보여주다니..
승질급한...정액찌꺼기들이 나와서 아우성이다..
녀석의 혀가 닿는다...지금..이 글을 적으면서도..나의 자지는 빨딱 선다..
애로 작가 같다...^^
살며서..입술이 닿아 키스를 해준다...
입속에 넣어준다..
혀와 동시에...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사람 애간장 잘 태운다..
녀석..섹스의 경험이 많은가 보다..물론 여자이겠지만...
녀석도 지금 섹다른 경험을 하고 있으리라....믿는다...
난..이미 까져있지만..
녀석은 아직...순결이 남아있는 청년이다...
완급을 조절하면서.....녀석의 손가락이..나의 구멍에 닿는다..
아팠다..무지 아팠다..
조금 아프다 그러니..다시 뺀다..
하지말까라는 소리에..하지말라달라 말한다....
쌀거 같았다..
하지만..아직은 아니었다..
조금만 긴장을 풀었다...
뜻밖에 말이다..
"아이즈야..우리..정식으로 하자.."
"뭘.."
"니가 넣어줘.."
"뭘..넣어줘?"
"뽀르노 보면..여자똥꼬에..남자 자지 박든데.."
"안되..아퍼서.."
"한번해보자..오늘 내가 너의..여자가 되어볼께.."
"바보야..내 자지를 받는다고.여자되는거 아니야..글구 여자란 표현 쓰지마"
"왜"
"난..남자도 아니고.여자도 아니야..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사람을 좋아하는거라구..."
"미안해..."
"아니야.."
"그래도 해보자..."
"그래..한번 해볼께.."
"침을 바르면 되지 않을까.."
"내가..뭐 침 만드는 공장장이냐?"
"^^"
이젠 내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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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정사장면에선 항상 다들 물건이 큰지 몰겟네요...ㅎㅎㅎㅎ 잼나게..보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