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2 (그남자는 포경수술 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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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건 정말 신이 내려준 기회라고 생각했따...

빨리 만저보고 싶다 아니 저 사람 과 사랑하고 싶다....

이때 ..원장님이 예약손님 진료 하라는 호출이 온다...

미스타전 ....예약손님 불러줘요 ....라는 메세지가 컴퓨터에 떴고...

나는 그 지하철에서 만난 그 놈의 차트를 다시 한번 본다... 790508-10xxxxx

김현민씨 진료실로 들어오세요 ...

이름이 김현민? 현민 ? 흠 이름 참 이쁘네.....ㅋ

네 ' 라는 소리가 들리고....

나와 같이 진료실 에 들어갔다 ..

우리 원장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우리 원장님으로 말할꺼 같으면 ....30대에 잘생긴 미남 이였다 거기다가 의사니 돈두 많구

으흠 암튼 원장쌤 예기는 여기까지 하고 저 현민이라는 환자가 무엇땜에 왔나 ...살짝 들어나 봐야겠다 ...

원장 : 이 나이에 수술하면 조금 그럴꺼 같네요 ....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발달돼서 하루만 고생하면 생활하는대에는 지장이 없을꺼요
물론 1주일만 지나면 성관계도 문제없이 할수 있어요 ...

환자 : 네 그럼 지금 바로 시술이 가능 한가요 ?

원장 : 물론입니다 ... 그럼 지금 수술 들어가죠 ?

환자 : 네 ...

원장 : 미스타전 김현민씨 수술실로 안내해드리고 ... 페니스 소독 해줘...

나 : 네....

떨린다 아까 지하철에서 나에 똘똘이를 흥분 시킨 녀석에 똘똘이를 내손으로 소독 할수 있다니

흠 근대 아까운건 난 포경한사람은 별로 라는것이다 이제 ...저사람은 내 이상형에서 조금 멀어져 가는건가.... 흠 암튼 포경하기 전 저  내 식성을 조금이라도 좀 마니 만져야 겠다...

김현민씨 이쪽으로 누워주시겠어요

나는  그놈을 눕힌후 바지를 버겼다 ...헉 완전 대물이자나 흠 포경 을 안해서 그런지

귀두가 참 길었다 내가 좋아하는 성기 모양이였다 ...나는 성기를 뒤로 제친후 ....

다시 앞으로 하고 다시 뒤로 제치고 .... 약간 흥분했는지 딱딱해 져 가는걸 알수 있었다 ..

오호 ㅋㅋ 흥분 한 모양이군 ....

나는 그놈에 똘똘이를 살짝 제친후 소독을 시작하는대 그놈이 나에게 할말이 있다고 한다

귀좀 대보라고 하네 흠 모... 얼마나 아프냐 모 이런거 물어볼려나 ..??

나는 그놈한태 귀를 갔다 댄다 .....

그럼 3탄에서 계속 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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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하야끄!!하야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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