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군대...... 아직도 생생하고 보고싶고 가슴이 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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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곤 한다.....
하지만 그게 다다.. 피부가 새하얀거나 ,, 그렇다고 검다는건 아니지만,, 미소년이나 꽃미남은
솔직히 아니다.. 하지만 학교다닐때나 대학교때나 첫만남에서 나를 찍는 여자들이 많이 있었다
굳이 비슷한 연예인을 꼽는다면 조한선.... (조한선보다 덜 생기고 키도 작다..178이니까)
이미지가 어느 정도 비슷하니까...
아무튼 그리고 솔직히 남자를 좋아한다든가 어떤 관계를 생각해본건 군대 입대전에는 없었다..
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구체적으론 없다... 그냥 귀여운 친구들이나 끌리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해서든 친해져서 걍 잘해주는 스타일이었다.... 몰려다니며 나쁜짓도 하고 다니고..
타락의 길로 빠트렸다... 그렇게 대학교 1학년 까지 다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고향에서 먼곳으로 자대를 받았고 그래서 면회라든지 기타의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인지 몇안돼는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냈고 내무생활도 어느 정도 자유로웟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힘들고 외로웠다 ... 동기를 제외하고는 처음 2~3달은 관등성명을 댄거 외에은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고참의 물음에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다...
그렇지만 군대에서도 시간은 지나지 않는가?.....
짭밥이 차고 후임병들을 받으면서 귀여운 후임도 들어오고 그 친구들도 챙기고 또 말안듣는 놈들도
잡으면서 군생활이 반쯤 지나갈때쯤 그녀석이 우리 부대로 전입한 것이다...
동기놈과 2명이 같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그냥 별 느낌이 없었다 .. 부대에 처음오면 워낙 씻지도 못하고 얼어있어서 원래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니까....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그녀석이 눈에 뛰기 시작했다... 얇고 하얐고 매끄러운 피부 호리호리한
쌔미 근육 그리고 175정도 돼는 키 조금 쳐진 눈 정말 이뻣다..
이녀석도 연예인과 비교한다면 거 반올림에 나오는 유아인 정도 ...
그래서 처음으로 그녀석과의 관계를 생각했다... 그때는 이쪽에 관해 무지했으므로 그냥 그녀석을
만지고 싶고 옆에 끼고 다니고 싶었다.. 그게 다다... 그리고 처음 근무를 같이 나갔다.. 두명씩 모두 4명이 나가서 두명씩 조를 짜고 교대하면서 밤새도록 근무를 서는 것이었는데.....
나는 그녀석과 조가 돼어 근무를 서고 근무지 옆에 만들어 놓은 작은 집에서 새우잠을 자고 또 근무를 서면 새벽까지 있었다..
같이 근무를 설때 그녀석을 편하게 해주었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섭고 조교 스타일이라고 은근히 내 앞에서 조심하는 후임들이 잇었지만 친한 녀석들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이었다
부대에서도 그랬다... 그녀석도 나에 대해 많이 쫄아있었다...
처음이라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편하게 있으라 하고 사회에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햇다
뭐 있지않은가.... 시답잖은 첫경험 이야기라든가 여자관계라든가...
그녀석은 흔히 말하는 선수였다... 조금 쳐진눈이 바람둥이지 않는가...
한번에 만난 사람이 7명이었던 적도 있고 고삐리부터 아니 처음부터 여자친구는 우선은 같이 섹스를 한 후에만 성립된다고 생각하는 녀석이었다....그러니 한번에 만난 여자가 7명이었으니 그여자들과 섹스할라면 그녀석도 참 힘들었을 거다...ㅋㅋ
자꾸 회상하면서 쓰다 보니 나한테만 재밌는 그러니까 읽는 사람이 지루해할 이야기만 쓰게 돼네..
이정까지만 하고 담에 쓰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다.. 피부가 새하얀거나 ,, 그렇다고 검다는건 아니지만,, 미소년이나 꽃미남은
솔직히 아니다.. 하지만 학교다닐때나 대학교때나 첫만남에서 나를 찍는 여자들이 많이 있었다
굳이 비슷한 연예인을 꼽는다면 조한선.... (조한선보다 덜 생기고 키도 작다..178이니까)
이미지가 어느 정도 비슷하니까...
아무튼 그리고 솔직히 남자를 좋아한다든가 어떤 관계를 생각해본건 군대 입대전에는 없었다..
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구체적으론 없다... 그냥 귀여운 친구들이나 끌리는 친구가 있으면
어떻해서든 친해져서 걍 잘해주는 스타일이었다.... 몰려다니며 나쁜짓도 하고 다니고..
타락의 길로 빠트렸다... 그렇게 대학교 1학년 까지 다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고향에서 먼곳으로 자대를 받았고 그래서 면회라든지 기타의 외부와의 접촉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인지 몇안돼는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냈고 내무생활도 어느 정도 자유로웟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듯 힘들고 외로웠다 ... 동기를 제외하고는 처음 2~3달은 관등성명을 댄거 외에은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고참의 물음에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다...
그렇지만 군대에서도 시간은 지나지 않는가?.....
짭밥이 차고 후임병들을 받으면서 귀여운 후임도 들어오고 그 친구들도 챙기고 또 말안듣는 놈들도
잡으면서 군생활이 반쯤 지나갈때쯤 그녀석이 우리 부대로 전입한 것이다...
동기놈과 2명이 같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그냥 별 느낌이 없었다 .. 부대에 처음오면 워낙 씻지도 못하고 얼어있어서 원래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니까....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그녀석이 눈에 뛰기 시작했다... 얇고 하얐고 매끄러운 피부 호리호리한
쌔미 근육 그리고 175정도 돼는 키 조금 쳐진 눈 정말 이뻣다..
이녀석도 연예인과 비교한다면 거 반올림에 나오는 유아인 정도 ...
그래서 처음으로 그녀석과의 관계를 생각했다... 그때는 이쪽에 관해 무지했으므로 그냥 그녀석을
만지고 싶고 옆에 끼고 다니고 싶었다.. 그게 다다... 그리고 처음 근무를 같이 나갔다.. 두명씩 모두 4명이 나가서 두명씩 조를 짜고 교대하면서 밤새도록 근무를 서는 것이었는데.....
나는 그녀석과 조가 돼어 근무를 서고 근무지 옆에 만들어 놓은 작은 집에서 새우잠을 자고 또 근무를 서면 새벽까지 있었다..
같이 근무를 설때 그녀석을 편하게 해주었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섭고 조교 스타일이라고 은근히 내 앞에서 조심하는 후임들이 잇었지만 친한 녀석들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이었다
부대에서도 그랬다... 그녀석도 나에 대해 많이 쫄아있었다...
처음이라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편하게 있으라 하고 사회에서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햇다
뭐 있지않은가.... 시답잖은 첫경험 이야기라든가 여자관계라든가...
그녀석은 흔히 말하는 선수였다... 조금 쳐진눈이 바람둥이지 않는가...
한번에 만난 사람이 7명이었던 적도 있고 고삐리부터 아니 처음부터 여자친구는 우선은 같이 섹스를 한 후에만 성립된다고 생각하는 녀석이었다....그러니 한번에 만난 여자가 7명이었으니 그여자들과 섹스할라면 그녀석도 참 힘들었을 거다...ㅋㅋ
자꾸 회상하면서 쓰다 보니 나한테만 재밌는 그러니까 읽는 사람이 지루해할 이야기만 쓰게 돼네..
이정까지만 하고 담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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