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서서히 물들어가는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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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서서히 물들어가는 (1화) 

김준서(25) 

서울대 경제학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으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학비난을 겪고 있던 도중 하필 학교에 강연하러온 동현의 몇억이 호가하는 슈퍼카에 실수로 사고를 내면서 변상 대신에 6개월간 월마다 500만원을 받으며 동현의 계약 노예로 생활하고 있다. (현재 4개월째) 키는 178cm에 다부진 몸과 아래는 17cm ,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남자다운 외모를 갖고 있다. 

11월 오전 11시 동현은 강남 코액스에서 유럽 규제안이 미치는 세계경제와 주식의 변화에 대해서 강연하고 있다. 

강연장 가장 맨앞 굉장히 깔끔한 슈트핏을 입고 있는 준서. 어디인가 불편해보인다. 

동현이 발표하며 PPT 리모콘을 클릭할 때마다 준서의 표정은 각기 변화한다. 

준서: "아..아흣..흐" 

그렇다, 동현이 들고 있는 리모콘은 PPT 리모콘이 아니라 남자다운 준서의 뒷구멍에 박혀있는 무선 진동 딜도의 리모콘이다. 준서는 딜도의 진동패턴이나 파워가 달라질때마다 PPT를 다음장으로 넘겨야한다. 

동현: "다음은 참조 슬라이드라서 빠르게 넘기도하겠습니다. 탁탁탁탁탁탁" 

준서: "하...흐읍핳..." 

동현은 기존에 진동패턴 변경 대신, 딜도의 파워를 최대치로 올렸고 준서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동현: "리모콘이 말을 잘 안듣네요? 잠시만요" 

동현은 다시 풀 파워에서 진동패턴을 다양하게 바꾸기 시작했고 준서는 이를 견디지못하고 리모콘을 미친듯이 누르기 시작했다. 준서의 동공에 힘이 풀린 뒤 눈이 뒤집어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신음을 마구 뿜어내기 시작했다. 팬티도 천천히 젖어가기 시작했다. 

주변 참가자: "저기요.. 괜찮으세요? 저기 행사 스탭분 이분 상태가 안좋으신거 같은데 좀 도와주세요" 

스탭이 준서를 데리고 나가자 동현은 리모콘이 끊기기 전에 재빠르게 파워와 진동을 랜덤으로 설정했다. 10분 간격으로 파워와 진동이 랜덤으로 바뀌는 설정이다. 

동현: "음.. 다소 소란이 있었네요. 지금 리모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사회자분이 PPT를 자연스럽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A건을 보시죠" 

발표가 끝나고 동현은 강의자 대기실로 들어간다. 강의자 대기실에 들어가자마자 신음을 내며 안대를 쓰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준서. 

아까 강연장을 나와서는 괜찮았지만 랜덤으로 바뀐 딜도의 진동에 몸을 바들바들 떨며 동현이 대기실로 들어온줄도 모른다. 

동현은 바지에서 21cm의 우람한 그것을 꺼내 천천히 준서의 입에 갖다 된다. 

동현: "빨아, 걸x년아" 

준서가 순간 화들짝 놀라지만 금방 얌전해지고 따듯한 혀로 동현의 것을 천천히 빨기 시작한다. 

동현의 흥분이 올라오고 준서의 뺨을 한대 때린다. 

동현: "안대쓰고 빠니까 좋냐 변기년아? 뒷x멍 존x 벌렁벌렁 거리네 ㅋ" 

준서: "네. 주인님 자x 너무 좋아요. 

동현은 준서의 따듯한 입에서 우람한 그것을 꺼내 준서의 뒤에 박혀있는 진동 딜도를 빼고 자신의 우람한 그것을 뿌리끝까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준서: "으으으읔 아아아앜 너무.. 너무 아파요 좀만 천천히" 

동현: "돈받고 몸굴리는년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참아 씨x년아" 

전동 딜도로 많이 풀어진 상태였지만 동현의 거근을 편하게 모두 받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동현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정자세로 준서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준서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가슴에 키스마크를 부자비하게 남기기 시작했다. 준서의 이마부터 아래까지 땀과 체액으로 덮여있어 훨씬 섹시하게 느껴졌다. 

준서: "아흨..아흣...젖꼭지 너무 좋..아...." 

동현은 본인이 키스마크를 남기고 있는 와중에 혀로 건든 유두로 반응하는 준서가 맘에 들지 않아서 갑자기 뒤치기를 시작하더니 준서의 엉덩이를 마구 스팽하기 시작했다. 

동현: "씨x년아, 스스로 움직여봐" 

준서: "하읔.. 하으 네.. 주인님.. 스스로 봉사할께요"


준서는 동현의 거근을 슬슬 받기가 힘들어져 빨리 끝내고 싶다는 맘에는 더 격정적이고 섹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동현의 흥분이 극에 달하고 

동현: "하... 야 쪼여봐.. " 

준서는 뒤를 강하게 쪼이기 시작했고. 동현의 흥분이 터지기 직전이었다.

동현: "야, 안에다 싼다" 

준서: "아앗.. 안되는데 여분 팬티 안가져왔는데.." 

동현: "입닥x 걸x년아" 

결국 동현의 그것이 준서의 몸 안에서 진동하기 시작했고 흰 체액이 준서의 몸을 채우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채우고 나서 동현은 자신의 것을 준서의 몸에서 빼내어 준서의 입에다 갖다 된다. 

동현: "야 입벌려" 

준서는 방금 자신을 박던 것이라 좀 싫었으나 조금 참고 입을 벌렸다. 

동현의 흰 체액이 멈출 생각을 하지않고 준서의 입을 가득 채웠다. 

준서의 몸은 위아래, 표정과 자세 그 어느 하나 빠짐없이 야하게 젖어있었다. 동현은 마무리로 준서의 뒷구멍에 애널플러그를 꽂아넣었다. 

준서: "아아핰.. 흐흐 차가워" 

스테인레스로 된 플러그가 차가워서 준서가 반응을 했다. 그러자 동현은 바닥에 5만원 10장을 뿌리고 

동현: "내일까지 플러그 끼고 있으면 50만원 더ㅜ준다. 알겠냐? 알아서 다 치우고 나와" 

준서: (하.. 좀만 더 버티면 된다) "네. 주인님" 

준서는 쓰레기를 다 치우고 동현의 체액이 가득찬 귓구멍에 애널 플러그를 찬 상태로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내용은 다음 화에 계속.
피드백이나 다양한 반응 부탁드려요.!!


오타가 많을거예요. 저도 읽으면서 오타 발견을 많이 해서!.. 모바일로 치고 보고 하다보니 조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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