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은밀한 사생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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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후배랑 그런 대화가 있고나서 부터 나는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사우나에서도 후배가 반발기 정도 되어 있으면 나는 터질것 같았고, 내 시선은 그의 물건을 안보는척 슬적슬적 쳐다보고 있었다.
"과장님 뭘 그리 훔쳐보세요 ㅎㅎㅎ, 평상시 대로 보세요"
"어.... 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진짜 저기에 바로 앉아서 저걸 잡고 빨고 싶었다.
후배는 내앞으로 다가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말했다.
"만져봐요. 어서요"
나는 무의식적으로 내손을 뻗어 후배의 물건을 잡았다. 정말 터질것 같은 내손, 내심장....
그리고 고개를 들어 후배를 쳐다보니,
후배는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입모양으로 내개 말을 하였다.
"흔들어 봐"
나는 무슨 주술에 홀린 사람처럼 그의 물건을 흔들기 시작했다.
점점 발기되는 그의 물건. 역시 엄청커졌다.
후배는 갑자기 내 머리를 그의 물건으로 가져다 붙이더니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빨아봐"
나는 그말에 먹이를 눈앞에 둔 멍멍이 마냥, 빨기 시작했다. 정말 황홀하고 좋았다.
후배는 적절한 신음소리로 나를 더 흥분시켰다.
아무도 없는 사우나에서 이런 행위를 할줄이야...
후배는 사정감이 오는지, 손으로 내 머리를 왕복하고, 예고 없이 내 입에 그의 분신들을 내보냈다.
나는 정신이 퍼득들며, 사우나 문 밖으로 나가, 버리고 입을 씻었다.
따라나온 후배는 옆에 앉더니 나를 보며 이야기를 했다.
"좋았어?"
"......."
"좋은 것 같은데 맞지?"
"......."
"담에 안할거야? 말안하면 담에는 안할거야, 아니 못하는거야."
"어 좋았어"
"그래 씻고 나가서 저녁먹으면서 이야기나 좀 해요 과.장.님"
"그래 그러자"
나는 정신도 없이 샤워를 마쳤고, 우리 둘은 회사근처 삼겹살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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