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교 샤워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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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둠속에서 벌거벗은 남자 단둘이 샤워실 안에 있다.
두손을 올리고 발을 벌린 내 뒤로 장교 인듯한 벌거벗은 남자가 몸이 닿을 정도로 다가와 내 몸을 수색하듯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 허리와 갈비 젖가슴 목덜미 뒤통수 어깨 팔기둥 손가락을 곡선을 따라가며 훑어댔다.
내 몸을 훑어 대며 전달되는 남자의 손의 크기가 짐작이 되었고 손이 꽤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목소리의 들리는 위치와 손의 각도로 미루어 생각해 보니 180 정도의 체격인 듯 했다.
그때까지 나는 이성과의 경험이 없었는데 어둠속에서 내 몸을 만져지는 남자의 큰 손 감촉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짧게 흘렀다.
"여기서 ㄸ ㄸ 이 치면 좋은가 ."
어둠속에서 남자가 무심한 듯 말했다.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
20대 초반 그때의 나는 꽤 소심 했는데 상황이 이상해 용기를 내어 말했다.
"병사.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 팔 내리지 말고."
남자의 큰 몸이 뒤에서 와락 안으며 긴팔이 뱀처럼 내 허리를 감으며 내 몸을 더듬어 댔다 .
난 당황해서 몸을 빼내려 했지만 남자의 알몸이 뒤에서 더 밀착하며 나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아.. 정말 왜 이러십니까 .. 하지 마십시오 ! "
돌이켜 생각해 본건데 그런 힘없는 거부의 말은 발 정난 상대방을 더 흥분만 시키는 것뿐이었다 .....
내 허리를 감은 남자의 팔은 더 억세어지고 내 작고 통통한 볼기사이에 두툼한 살덩이를 덜렁거리며 부비부비 하는 남자의 몸이 느껴졌다.
난.. 작고 연약한 먹이감이 되어 남자의 팔을 붙잡고 바둥거리며 몸을 빼내려 했지만 남자의 손은 집요하게 파고든다.
철퍽철퍽
숫컷 두마리가 살 부닥치는 소리와 숨 토해내는 소리가 섞여들어 온 몸뚱아리가 시뻘개진다.
"가만히 있어 . 너만 다쳐 . 우리 서로 즐겨 보자구"
남자의 두 손이 내 젖가슴을 콱 쥐며 가슴을 주물러 댄다.
"아 ~ 제발요 ..... 그만."
거부의 말과 달리 내 몸뚱아리는 좋아하고 있었다. 그 버둥거리는 사이에서도 반쯤 덜렁거리는 ㅈㅈ는 이리저리 흔들리며 기둥 자체가 진동하듯 찡~ 쌀락말락 이상한 감촉이 ㅈ 기둥안에서 울려댔다
"후룩~ 쫍 쫍쫍쫍!!!!"
목덜미에 입술로 빨며 혀로 침을 묻혀대자 내 얼굴이 터질듯이 시뻘개져 입이 벌어지고 눈이 감겨졌다.
남자의 입술을 빠는 소리는 포르노 배우같이 능란했고 남자의 혀놀림에 따라 고개가 젖혀지고 허리가 비틀어지며 활처럼 휘어지자 왼쪽 엉덩이 볼기를 한손에 쥐고 흔들며 남자의 새끼 손가락 끝으로 내 뒤 구멍 주변을 스쳐댄다.
난 무력감과 쾌락에 ....두 팔을 뻗어 벽에 기댄채 지금 이 상황에 몸을 맡기자 내 아래 구멍들이 제멋대로 진동을 해댔다.
남자는 그런 내 몸을 파악했는지 허리를 숙이게 하고 두손을 샤워기 기둥을 붙잡게 했다.
선채로 등을 보이며 숙여지고 엉덩이는 뒤로 쭉 빼진 모습이었다.
"턱!턱!"
남자 발기된 ㅈㅈ 끝의머리가 내 야들한 허벅지 안쪽을 비벼가며 살덩일 툭툭 쳐대는 걸로 상대방의 ㅈㅈ가 발 기 된것을 알았다
내 양 볼기를 잡고 남자의 ㅈㅈ 기둥이 일자로 포개진 볼기 살덩이 가운데를 비벼가며 리듬을 타며 위아래로 문질러댔다
삽입을 하는건 아니었는데 남자의 ㅈㅈ기둥이 ???? 처럼 내 볼기에 파묻힌 채로 뒤구멍을 건들때마다 미칠거 같았다
"아~하지마 하지마"
외쳤지만 남자의 리듬에 맞추어 들썩거렸고 삼분의 이쯤 힘이 덜 들어가게 덜렁거리는 내 ㅈㅈ는 뭐가 나올거 같은데 지잉 ~ 울리기만 하고 질질 애 액만 주운 늘려댔는데 뭐가 나올거 같아 소리쳤다.
" 오줌 오줌 나올거 같아요 "
남자는 몸을 숙여 두툼한 가슴팍을 내 등뒤에 밀착 시키고 반쯤 덜렁 거리는 ㅈㅈ 머리를 만져재며 킥킥 거렸다.
"오줌아냐. 싸아 ! 쉬이 ~ 쉬 해봐 "
남자는 헉헉 거리며 내 손목을 잡고 서서 허리를 숙인 내 등뒤로 몸을 밀착시키며 내 벌어진 허벅지를 딱 붙이고 허벅지 살 사이로 자신의 뜨듯한 .... ㅈㅈ를 압박되게 밀어붙이고 허벅지살을 ㅂ ㅅ 삼는듯 ... 살소리가 울리도록 앞뒤로 흔들어댔다.
"텁텁텁텁텁!!!!!! "
내 아래 허벅지와 엉덩살이 물컹대며 살소리가 울려댔고 더 미치겠는건 .... 남자의 ㅈㅈ 복실복실한 털이 엉덩이 밑둥을 쳐댈때 마다 따끔함과 간지러움 때문에 심장이 터질거 같았다.
몸은 앞뒤로 정신없이 흔들리고 입은 한껏 벌린채로 얼굴을 찌뿌리자
힘이 덜들어가 반쯤 덜럴거리는 내 ㅈㅈ 속이 찌잉! 찌잉 ! 울려되며 엉덩이 뒤구멍 까지 벌렁벌럼 움찔거리는게 느껴져서 참을수가 없었다.
"아악 !!! 나와요 ...!!!
내 ㅈㅈ가 공중에서 밑으로 덜렁거린 채로 오줌같은 물줄기를 분수같이 쏟아냈고 내 허벅지를 ㅂ ㅗ ㅈ ㅣ 삼아 흔들던 남자의 ㅈㅈ는 뱀처럼 살아있는듯 마구 펄떡 거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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