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체육시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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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5
화장실에 들어온 은찬과 지훈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안도하며 같이
변기 칸으로 들어갔다.
은찬이 먼저 다가와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지훈의 넥타이를 풀고 셔츠의 단추를
풀어버렸다.
옷 걸이에 지훈의 상의를 걸고 몸을 보니
공부 못지않게 운동도 꾸준히 해왔나 보다,
복근이며 팔에 잔근육 이며 목에있는 성대마저
맘에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제 손은 지훈의 바지 지퍼를 풀자 나온
흥건히 젖은 아디다스 펜티를 바지와 함께 발목까지 쭉 내리고
지훈의 크고 단단한 자지를 감상했다
생각보다 크고 귀두부분이 어딘지 지훈이랑 어울리게 귀여운 모양새였고, 털은 그렇게 길지 않고 지저분하지않게 자리잡힌 이쁜 모양새였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끝에 액이 점점 맺히면서
발기각도가 아까보다 조금더 높이 올라가는게 보이는듯 했다.
지훈이 부끄러움을 넘기기 위해 일단 무릎굻고
앉으면서 은찬의 바지 지퍼를 열고 바지를 살짝 내린 다음에 자지를 정성 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은찬은 엄청난 쾌감에
몸이 떨려오는걸 억누룰 수가 없었다.
평소 눈여겨 봤던 지훈이다.
얼굴도 몸도 완벽하고 게다가 공부는 항상
전교에서 한손에 꼽았고, 예전부터 친해지려고
몇번 말을 걸어봤지만 어딘가 차가웠던 지훈이가
나체 상태로 무릎까지 굻고 자신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기분을 뭐가 표현하기 힘든 쾌감에 또한번 몸이 떨려왔다.
꼭 감고 있는눈이며
착실히 움직이는 입
그리고 그 아래 제대로 발기되어 있는 자지가
프리컴을 질질 흘리면서 자기도 무언갈 해달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가만히 있기가 어려웠다
조용히 핸드폰을 들어올려 지훈이 알몸으로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오랄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기 시작했다.
"맛있어 지훈아?"
"..."
열심히 집중하고 있어서 못들었나 싶었는지
한번더 물어볼까 했을때 은찬의 귀두만 입에
머금은 지훈이 가만히 올려다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이때 은찬의 손에 들려있던 핸드폰을 휴지 거치대 위에 올려놓지 않았더라면 하마터면 걸릴뻔 했다.
그리고 은찬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지훈을 일으킨 다음 뒤돌려 세우고, 한쪽 다리를
세워서 그 발을변기위에 올려놨다.
지훈의 엉덩에골에 자신의 침을 뭍히고 항문을
마사지 하듯 만져 주더니
이건 처음인지 지훈의 입에서 학..학.. 거리는
소리가 훨씬 커져있었다.
'설마 내가 처음인가?'
한번더 뱉은 침으로 지훈의 항문을 살살 마사지 해주곤 이내 검지 손가락 하나를 살짝 넣어봤다.
몸의 떨림이 그대로 손에 전달됐을때 자신도 모르게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만큼 자제력을 잃어버려
바로 구멍에다 넣어버렸다.
지훈의 입에서 결국 "아학"하는 신음소리가 나왔고
천천히 끝까지 다 들어갔을무렵 지훈은 신음을 잘 참아내며 안도의 한숨한번 겨우 쉴수 있었다.
피스톤 운동은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다가
조금 적응이 된듯 보여서 점점 빨라 졌는데
지훈은 신음한번 안내고 잘 참아내고 있었다
그래도 숨이 좀 거칠어진것 같지만 그래도
듣다보니 무반응보단 오히려 좋았다.
그렇게 몇분후
"나 안에다가 쌀께"
그리고 대답다윈 듣기전에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은찬의 정액이 자신의 몸속으로 따뜻하게 퍼지는
기분인데 지훈은 이게 싫지는 않았다.
은찬은 자지가 박힌 그 상태로 몸을 조금씩 돌려
지훈이 변기에다 사정할수 있도록 대신 딸딸이를
흔들어 줬다.
아직 발기된채 박혀있는 자지때문에 더욱 느낌이 좋았다.
지훈이 뭔가 신호가 올때쯤에
지훈의 자지앞으로 은찬의 왼손을 펴서 정액을 받아
지는걸 구경했다. 생각보다 양도 많고 파워도 쎄서 여기저기 좀 튀었다.
이 모든게 아마 저 핸드폰에 자연스럽게 다 찍혔을 꺼다.
지훈은 에널섹스가 많이 힘들었는지
땀이 좀 났는데 사실 지훈은 냄세라기보다
향기에 가까운 그런 좋은 냄세가 나는 체질이다 보니 은찬은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이제 깨끗이 마무리하고 화장실 문을 조용히 여는 순간 문앞에 선생님아닌 선생님이 한분 서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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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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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상력을 자극하는게 재미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