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쌤 6 (근육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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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은 고추를 가리며 “이제 됐지?” 하지만 은근슬쩍 은석의 자지는 커지고 있었다. 아이들은 그걸 바로 보고 말했다.  “선생님! 지금 슨 거 같은데 ㅋㅋ” “시원하게 여기서 한발 빼고 가요!” 

은석은 망설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재촉하며 말했다. “같이 쳐요. 저희들도 공부때문에 많이 쌓여있는데”


혼자 보여지는 것이 아닌 같이 보여지는 것이다 보니 용기도 생긴거 같았다. 

아이들은 하나씩 저마다의 자지를 꺼냈고 노발임에도 불구하고 은석의 풀발보다 길었다. 하나 둘씩 발기하기 시작하자 은석은 주눅들었다. 다들 14~15cm 는 족히 넘어보여 자신의 것이 더욱 하찮게 보였기 때문이다. 

은석이 학생들의 자지에 감탄하는 사이 아이들은 사정감이 몰려왔다. 


“쌤.. 쌀거 같아요. 근데 쌀 곳이 없는데 바닥에다 싸면 안되는데..”

“그럼 우리 쫓겨나는거 아니야?? 어디다 싸지…???”

“선생님 안쌀거면 입좀 빌려주시면 안돼요??”

은석은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 입을 빌려주다 컼 컼”

은석이 말을 하려고 입을 벌렸을 때 더이상 참지 못한 학생은 은석의 입에 사정을 했다. 차례로 모든 학생들이 은석의 입에 사정을 했고 은석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 이 녀석들!!!”


“선생님 죄송해요 … 저희가 쌀 곳이 없어서… 하지만 바닥에 싸면 바로 걸리는걸요. 그럼 우리 학교도 바로 알려지고 …”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같았다. 학교가 알려지면 가장 불리한 것이 은석이 아닌가. 아이들의 배려에 다그치기나 하고 은석은 부끄러워졌다. 

“그러네.. 내가 짧게 생각했구나.. 늦었다 너네들은 어서 집에 가렴”

은석은 아이들을 보냈다. 

아이들 “ㅋ킼ㅋ 병1신”


은석은 아이들에게 보여신 자신의 작은 고추와 아이들의 큰 자지를 생각하며 급 흥분이 되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찍 찌익 


1분도 채 되지 않아 사정을 했다. 





(점점. 아이디어가 고갈되가고 있어요 ㅠㅠ 쪽지로 좋은 아이디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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