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털보네 휴게텔 방문기 (완)

나는 그의 손에 담긴 'ㅈㅁ'을 남김없이 핥아먹었고 그 모습을 촬영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그가 카메라를 내려놓았다.

‘후.. ㄱ 같은 년, 맛있게도 처먹네’

그는 만족스러운 듯이 내 뺨을 쓰다듬더니 두어번 뺨을 때려주었다.

‘저.. 영상은.. 제발 퍼뜨리지만 말아주세요..’

‘ㄱ소리 집어치우고 가서 저 형님것도 빼드리고 처먹어’

나는 말없이 그에게 돌아서 다가갔고 그는 이미 연신 손으로 사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으.. 쌀거같으니까 엎드려봐..’

나는 네발로 엎드린 뒤 엉덩이를 그에게로 돌려주었다.

그는 다급히 내 구멍에 그의 물건을 밀어넣더니 이내 그의 물건이 나의 구멍 안에서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의 'ㅈㅁ'이 사정없이 전부 토해내기 시작했고,

사정이 전부 끝난 뒤 나의 'ㅎㅁ'에서 나온 그의 물건은 곧바로 나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더러워진 물건을 깨끗이 핥아먹고나자 그 역시 나의 엉덩이를 기울여 그의 'ㅈㅁ'을 손으로 받아내었다.

나는 그의 따뜻한 'ㅈㅁ'을 남김없이 핥아먹어 주었고 그 뒤 곧장 쓰러지듯이 바닥에 널부러졌다.

한 번에 두 남자를 상대하고나니 완전히 녹초가 되버렸던 것이다.

그 두 사람은 말없이 방을 나가 샤워실로 향했고 그 순간 누군가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나랑도 한번만 하자, 지켜보고 있었는데 못참겠어’

‘아.. 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어요.. 다음에요..’

이미 한 두 사람이 작은 방 바깥에서 우리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겨우 몸을 일으켜 샤워실로 천천히 걸어갔다.

후들거리는 다리는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듯했고,

크게 벌어진 'ㅎㅁ'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더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

겨우 샤워실 안으로 들어가자 아까 두 사람이 씻고 나오는 길이었다.

‘빨리 씻고 나와, 요 밖에 나가서 저녁 먹을테니 따라와’

나는 말없이 그들을 지나 샤워실 안으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서있었다.

따뜻한 물에 점점 몸이 적셔지기 시작하자 수치스러움이 강하게 엄습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나는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그 순간 어떤 남자가 나의 뒤에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제발 한 번만 하자, 너 ㅈㄴ 먹어보고싶어’

나보다 스무살 정도 많아 보이는 그는 간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하고 있었다.

‘아니.. 저 정말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다음에요.. 정말요’

‘알았어, 그럼 대신 지금 한번만 입으로라도 해줘’

그는 다짜고짜 나의 입술에 그의 혀를 넣더니 강렬한 키스를 해주었다.

따뜻한 샤워기 물과 그의 혀가 어우러지자 나는 다시 얼굴에 홍조가 띄기 시작했다.

그는 연신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주무르며 그의 커져버린 물건을 밀착시켜오고 있었다.

‘와.. 너 이 엉덩이 ㅆㅂ.. 진짜 여자 것처럼 탱탱하다.. 진짜 먹고싶네..’

나는 그의 물건을 살며시 잡아쥔채 흔들며 그에게 입맞춤으로 대신해주고 있었다.

그리곤 말없이 천천히 그의 앞에 무릎 꿇은 채 내 입속으로 집어넣을 그의 물건과 주머니를 주무르며 관찰해보고 있었다.

‘아.. ㅆㅂ년.. 개 같은 ㅊ년..’

나는 그의 모욕적인 감탄사를 즐기며 그의 주머니를 핥아준 뒤 사타구니 안쪽으로 혀를 내밀어보았다.

제대로 씻지 않은 그의 사타구니 땀냄새가 다시금 나의 뇌를 녹여내기 시작했고,

그의 물건을 입속에 넣기 전 나는 그의 엉덩이를 돌려 벌린 뒤 그의 'ㅎㅁ'을 나의 혀로 핥아주었다.

‘와이 ㅆㅂ.. 거기 안씻었는데.. 하아.. ㄱ같은년..’

그는 벽에 손을 집고 한껏 엉덩이를 벌려 그의 'ㅎㅁ'이 나의 혀로 청소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따뜻한 샤워호스에서 내려오는 물이 그의 'ㅎㅁ'에 적셔내려와

'ㅇㄴ'주스를 마시듯 나는 후르륵 소리를 내며 그의 'ㅎㅁ'을 맛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그의 'ㅎㅁ' 맛을 즐긴 뒤 그의 몸을 돌려 그의 물건을 입속에 집어넣었다.

‘ㅈ같은 ㅊ년..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 빨아..’

‘쭈붑.. 쭈붑..’

나는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을 나의 'ㅎㅁ'에 집어넣은 채 자위를 하며 그의 물건을 연신 빨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그의 물건을 빨아내고나니 턱이 점점 아파오기 시작했고

이제 그만 돌아가기 위해 나의 입속에서 그의 것을 빼내었다.

‘야이.. ㅆㅂ년.. 너 일로와..’

그가 갑자기 나를 일으켜 벽에 강하게 밀어붙인채 나의 뒤에서 그의 물건을 곧바로 삽입해버렸다.

‘아앙.. 나 이제 가야되요..’

‘와이 ㅆㅂ년.. 엉덩이..’

그는 급하듯이 격렬하게 나의 구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굶주린 듯이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그의 물건을 느끼며 나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허억.. 허억.. 너무 좋아.. ㅆㅂ.. 허억.. 나.. 나 이제.. 쌀게’

나는 정신없이 박힌채 그의 사정을 기다리고 있었고 

삽입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아랫배가 꿀렁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물건이 나의 구멍 깁숙히 박힌채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날 세번째 사정을 받아내고 있었다.

한동안 그의 'ㅈㅁ'을 전부 토해낸 그는

나의 구멍에서 그의 물건을 뺀 뒤 곧 나의 구멍을 벌려 그의 'ㅈㅁ'을 손으로 받아내었다.

‘아까 그 사람들처럼 내것도 먹어줘’

나는 다시 그의 앞에 무릎꿇고 나의 'ㅎㅁ'에서 뱉어낸 'ㅈㅁ'을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그는 만족스럽게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나는 마지막으로 그의 더러워진 물건을 깨끗이 핥아주었다.

‘고마워, 일어나서 같이 씻자’

그가 나를 일으켜준 뒤 나의 몸을 정성스레 비누로 닦아내주었고, 나는 그런 그에게 고마움의 키스를 해주었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아까 그들이 카운터 근처에 서 있었다.

‘이 ㅊ년이 그새를 못참고 또 뒷ㅂㅈ 대주고 나오네’

‘ㄱㅂ년아 이 앞에 ㅇㅇ식당에 가있을테니 바로 따라나와’

나는 너무 지친 나머지 이제는 몸져 눕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불러낸 곳으로 따라 나설 수 밖에 없었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