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설] 총각파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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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은 그의 자지가 남자의 입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형언할 수 없는 혐오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토마스가 자지를 잘 빤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릭은 그렇게 꼴리는 오럴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오르가즘이 끝나가기 전에 남아있는 오르가즘을 억지로 즐겼다.
"아악 시발! 그래 내 좃물도 다 삼켜 토마스! 좃까 시발, 게이새꺄!"
그가 친구의 입을 신선한 정액으로 가득 채우자 그의 모든 근육이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릭이 벌거벗은 몸을 처절하게 꿈틀거릴 때 나무 침대가 흔들리고 있었다.
로프가 그의 팔을 옭아매고 있었고 불그스름한 자국을 남겼다.
릭은 울부짓는 소리와 함께 불알을 치켜들었다. "아, 시발! 으! 아...!"
근육남은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이 그의 욱신거리는 자지를 떠날 때까지 계속 신음했다.
"하아..." 그는 매우 피곤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었다. 잠시 동안 그는 회복할 시간을 가졌다.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젖은 가슴이 위아래로 들썩였다.
그가 고개를 돌리자 침대 옆에 서 있는 코살이 보였다.
릭은 너무 화가 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이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넌 정말 멋진 몸매를 가졌어, 릭." 코살이 릭의 거대한 가슴을 손으로 닦으며 말했다.
근육남 릭은 그렇게 가슴을 만짐당하자 꿈틀대며 혐오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코살은 그런 것에 개의치 않았다. 그는 릭이 매우 무력하고, 그들의 자비에 달려 있다는 걸 알고있었다.
"우리 둘 다 대학 때부터 널 탐내고 있었어."
코살은 관능적으로 릭의 젖꼭지 주위에 검지 손가락을 빙빙 돌리며 말을 이어갔다.
"이제 우리의 환상적인 로망을 실현시켜 줄 시간이야. 우리 둘 다 너와 사랑을 나눌거야.
우리는 너에게 완전 새로운 쾌락의 세계를 맛보여줄게."
말하기가 무섭게 코살은 몸을 숙이고 자신의 입술을 릭의 입술에 가까이 다가갔다.
코살의 손은 여전히 릭의 가슴을 더듬으며 단단함을 느끼고 있었다.
겁에 질린 릭은 키스를 피하려 했지만 코살의 손이 그의 머리를 붙잡아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가 게이 키스를 피할 방법은 없었다. "이거 놔! 재미없거든!"
릭은 항의하며 목으로 코살의 손과 싸우려했다. 그 때, 그는 자신이 묶여 있지 않았더라면... 이라고 생각했다.
코살의 입술이 그의 입술에 가까워질수록 릭은 점점 더 패닉에 빠졌다.
"그만! 난 너네 같은 호모새끼가 아니야! 안돼, 제발 키스는 안돼! 아아악!"
하지만 코살은 물론 그의 애원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단호하게 그는 침을 흘리는 입술을 대고 깊고 축축한 열정적인 키스를 강요했다.
화를 내며 몸을 뒤흔들었지만 게이의 키스를 멈출 수는 없었다.
캄보디아 남성이 릭의 턱을 쥐어짜자 릭은 고통스럽게 입을 열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코살은 재빨리 그의 혀 속으로 미끄러졌다.
릭은 남자와의 프렌치키스에 역겨워서 구역질이 났고 혐오감을 느꼈다.
근육남은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그는 숨이 막혀서 웅웅거리는 희미한 신음소리밖에 낼 수 없었다.
"드디어 네 자지를 느껴볼 수 있겠어." 토마스는 릭이 들을 수 있을만큼 큰 소리로 흥분하며 말했다.
그는 굳은살이 박힌 손바닥으로 릭의 허벅지를 관능적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난 네 자지가 좋아. 대물에다가 육즙이 풍부해서. 난 네 예비신부가 부러워. 내가 그녀였으면 좋겠어.
매일 너의 그 큰 좃으로 날 따먹을 수 있다면 난 너무 행복할거야.
시발.. 릭!! 난 너를 원해." 그는 침대로 기어올라가며 말했다.
토마스의 단단한 자지는 흥분해서 프리컴을 흘리며 욱신거렸다.
그의 손이 릭의 털이 수북한 다리를 쓸어내리자 토마스의 몸은 욕망으로 흔들렸다.
그는 릭을 원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음탕하게 그의 한 손이 릭의 다리를 따라 더듬었다.
그의 손은 릭의 가랑이에 닿을 때까지 계속 올라갔다.
"이 자지가 그리웠어." 그가 릭의 축 늘어진 자지를 더듬으며 말했다.
토마스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혀를 내밀어 릭의 자지를 침으로 핥았다.
그의 혀는 릭의 민감한 귀두 끝에 춤을 추며 정액이 남은 부분을 핥아먹었다.
침대 기둥에 단단히 묶인 릭은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이 그를 성추행하는 동안 힘없이 신음할 수밖에 없었다.
코살의 혀가 그의 입안을 낼름거리며 맴돌자 혐오감이 그를 가득 채웠다.
이 캄보디아 남자는 키스를 매우 즐기는 것 같았다.
코살의 손은 땀으로 범벅이 된 릭의 몸을 손으로 쥐어짜고 꼬집고 있었다.
릭은 최대한 격렬하게 몸부림치며 몸을 풀어보려 했지만 밧줄이 너무 강했다.
키스가 끝나자 릭은 구역질이 나서 거의 구토를 할 뻔했다.
상남자 릭은 이 시련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토마스가 자신의 축 늘어진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몇 초만에 그의 자지는 이전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또다시 발기되었다.
토마스와 코살은 욱신거리는 그의 자지를 바라보며 릭의 정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안 돼! 뭐하는 거야? 아니, 그러지 마!" 토마스가 앉은 자세를 취하자 릭은 걱정스럽게 항의했다.
조심스럽게, 토마스는 릭의 요동치는 자지를 움켜쥐고 자신의 꽉 조이는 항문을 겨냥했다.
"아, 안돼! 난 네 엉덩이에 박고 싶지 않아. 그만둬!" 릭이 힘없이 소리쳤다.
남자와 섹스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는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그는 토마스가 자신의 자지를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었는지 알 길이 없었다.
릭의 머리는 혼란으로 휘청거렸다.
"아악!" 그는 자신의 귀두가 토마스의 항문을 누르고 있을 때 신음했다.
토마스가 릭의 정액으로 뒤덮인 귀두로 자신의 항문에 조금씩 삽입을 시도하자 릭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토마스가 그의 섹스도구에 앉자 끙끙거리며 전직 운동선수 릭은 투항했다.
"아아아악! 내 자지가 호모새끼 엉덩이에 들어가고 있어 시발!!! 아윽!!!!!" 릭이 머리를 내리치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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