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3~또다른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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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이와의 만남은 내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언제나 말이없고 내가 스퀸십이나 할라하면 쑥스러워서 얼굴부터 붉히던 아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우린 몇일에 한번씩은 애무와 오랄을 하며 서로에게 만족감을 얻었다..
더불어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는 마음도 깊어져 갔고..
이젠 진덕이도 곧잘 오랄도 해 주었다...
진덕이 입안에 사정을 하면 나처럼 삼켜도 주었고....
그 만남이 있고 삼 사개월이 흐르고 어느 토요일.
우린 가까운 통도사로 놀러를 갔다.
저녁때 근처에 가서 여관방을 잡아놓고 술을 마셨다..
진덕이는 술이 엄청 많이 마셨다..
마셔도 마셔도 취하질 않았다..
난 벌써 정신이 약간 몽롱한데..
" 술한잔 하니까 우리 진덕이 더 이뻐 보인다~~"
" 에이~~형두....우리 그만 마시고 가요..." 하며 일어섰다..
우린 여관방으로 들어왔다..
술이 취하니까 더 대담해지나보다..
먼저 진덕이가 내 옷을 벗겨주며 입술이며 젖꼭지며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흥분이 되어갔다..
진덕이 머리를 잡고선 입에다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오랄을 한참 하다가 진덕이를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그리곤 항문을 혀로 애무해 갔다..
" 아~~형~~막 이상해~으음~너무 좋아..."
난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며 집요하게 구멍을 공략했다..
진덕이 신음 소리가 점점 켜져갔다..
난 진덕이 항문에 자지를 가져가서는 밀어 넣었다..
잘 안들어 갔다..흥분되서 물도 조금씩 나오는데.......
난 침을 잔뜩 묻히고는 다시 밀어 넣었다..
쏙~하고 느낌이 온다...
들어갔다...
" 아~~형 너무 아파~~"
" 조금 있어봐....금방 괜차나" 하며 자지를 삽입한채로 진덕이 엉덩이를 끌어 안으며
자지를 만져 주었다..
딱딱하게 서있는 자지가 너무 귀여웠다..
난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으며 히프를 조금씩 움직였다..
" 아~~우리 진덕 역시 최고야~~나 진덕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아~음~~사랑해~~" 하며 히프를 움직여 갔다.
" 아~앙~~형~나두 형 조아~~하학~~근데 아퍼~잉~"
" 조금만 있어봐 괜차나..."
처음으로 하는 애널이었지만 역시 기분은 좋았다..
특히 깊숙이 밀어 넣었을때 진덕이가 히프를 움직이며 조여줄때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황홀했다..
우리들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크져만 가고..
" 아~~나 나올라 그래~~안에다 싸면 안돼?...아~~~"
" 싫어~~~안대 형~~"
난 자지를 빼고는 진덕이 등에다 사정을 했다..
" 진덕이 너무 이뻐~~사랑해~" 하며 꼭 안았다..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었다...티브이에 나오는 포르노를 보며...
그당시엔 밤에 포르노 틀어주는 여관이 거의전부.....
조금 지나니까 다시 자지가 꼴린다..
" 진덕이도 애널 하는 기분 알려줄께....여기 누워봐~"
난 진덕이를 반듯이 눞게 하고는 위로 올라 탔다..
진덕이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자지를 넣고는 엎드려 진덕이 입에 혀를 밀어 넣으며 키스를 했다..
진덕이는 밑에서 날 꼭 안으며 히프를 움직여 갔다.
나도 진덕이도 다시 흥분해 갔다...
난 다시 자세를 바꿨다.
내가 눕고 진덕인 내 양쪽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삽입해 왔다..
삽입은 깊숙히 안되었지만 왕복운동이 원활했다..
우리들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내 다리를 번쩍 들어 밀어 올리고는 삽입해왔다.
그리고 황홀한 절정에 이르고..
그렇게 우리의 밤은 깊어갔고 밤새 네번의 사랑을 나누었다..
너무나 힘들 사랑때문에 다음날 구경도 제대로 못하구...
그리고 일개월후에 우린 서울로 같이 올라왔다..
본사로 발령이 떨어진 것이었다..
언제나 말이없고 내가 스퀸십이나 할라하면 쑥스러워서 얼굴부터 붉히던 아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우린 몇일에 한번씩은 애무와 오랄을 하며 서로에게 만족감을 얻었다..
더불어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는 마음도 깊어져 갔고..
이젠 진덕이도 곧잘 오랄도 해 주었다...
진덕이 입안에 사정을 하면 나처럼 삼켜도 주었고....
그 만남이 있고 삼 사개월이 흐르고 어느 토요일.
우린 가까운 통도사로 놀러를 갔다.
저녁때 근처에 가서 여관방을 잡아놓고 술을 마셨다..
진덕이는 술이 엄청 많이 마셨다..
마셔도 마셔도 취하질 않았다..
난 벌써 정신이 약간 몽롱한데..
" 술한잔 하니까 우리 진덕이 더 이뻐 보인다~~"
" 에이~~형두....우리 그만 마시고 가요..." 하며 일어섰다..
우린 여관방으로 들어왔다..
술이 취하니까 더 대담해지나보다..
먼저 진덕이가 내 옷을 벗겨주며 입술이며 젖꼭지며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흥분이 되어갔다..
진덕이 머리를 잡고선 입에다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오랄을 한참 하다가 진덕이를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그리곤 항문을 혀로 애무해 갔다..
" 아~~형~~막 이상해~으음~너무 좋아..."
난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며 집요하게 구멍을 공략했다..
진덕이 신음 소리가 점점 켜져갔다..
난 진덕이 항문에 자지를 가져가서는 밀어 넣었다..
잘 안들어 갔다..흥분되서 물도 조금씩 나오는데.......
난 침을 잔뜩 묻히고는 다시 밀어 넣었다..
쏙~하고 느낌이 온다...
들어갔다...
" 아~~형 너무 아파~~"
" 조금 있어봐....금방 괜차나" 하며 자지를 삽입한채로 진덕이 엉덩이를 끌어 안으며
자지를 만져 주었다..
딱딱하게 서있는 자지가 너무 귀여웠다..
난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으며 히프를 조금씩 움직였다..
" 아~~우리 진덕 역시 최고야~~나 진덕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아~음~~사랑해~~" 하며 히프를 움직여 갔다.
" 아~앙~~형~나두 형 조아~~하학~~근데 아퍼~잉~"
" 조금만 있어봐 괜차나..."
처음으로 하는 애널이었지만 역시 기분은 좋았다..
특히 깊숙이 밀어 넣었을때 진덕이가 히프를 움직이며 조여줄때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황홀했다..
우리들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크져만 가고..
" 아~~나 나올라 그래~~안에다 싸면 안돼?...아~~~"
" 싫어~~~안대 형~~"
난 자지를 빼고는 진덕이 등에다 사정을 했다..
" 진덕이 너무 이뻐~~사랑해~" 하며 꼭 안았다..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었다...티브이에 나오는 포르노를 보며...
그당시엔 밤에 포르노 틀어주는 여관이 거의전부.....
조금 지나니까 다시 자지가 꼴린다..
" 진덕이도 애널 하는 기분 알려줄께....여기 누워봐~"
난 진덕이를 반듯이 눞게 하고는 위로 올라 탔다..
진덕이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자지를 넣고는 엎드려 진덕이 입에 혀를 밀어 넣으며 키스를 했다..
진덕이는 밑에서 날 꼭 안으며 히프를 움직여 갔다.
나도 진덕이도 다시 흥분해 갔다...
난 다시 자세를 바꿨다.
내가 눕고 진덕인 내 양쪽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삽입해 왔다..
삽입은 깊숙히 안되었지만 왕복운동이 원활했다..
우리들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내 다리를 번쩍 들어 밀어 올리고는 삽입해왔다.
그리고 황홀한 절정에 이르고..
그렇게 우리의 밤은 깊어갔고 밤새 네번의 사랑을 나누었다..
너무나 힘들 사랑때문에 다음날 구경도 제대로 못하구...
그리고 일개월후에 우린 서울로 같이 올라왔다..
본사로 발령이 떨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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