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반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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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는 이러면 안되다는 생각이 떠올랐지만....  나의 몸은 따라주지 않았고 나에게 이런 면이 있다는 생각에 혼란스렀웠지만 계속 전해오는 짜릿한 흥분에 모든 것은 다 잊어버렸다.
계속 되는 그의 부드러운 터치와 강하게 만지는 것에 나의 페니스는 터질 것 같이 커졌버렸구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페니스에 전해오는 차가운 느낌..... 그의 손가락 하나가 나의 어느새 바지와 속옷을 헤치고 들어와 있었다...
놀란 마음에 그의 손가락을 치우려 손은 잡는 순간 그의 손가락은 어느새 나의 귀두부분에 갈라진 곳을 누르는 것이었다. 난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순간 힘이 빠져 그의 손은 놓고 말았다
그는 계속 나의 귀두 부분을 원을 그리듯이 누르고 있어고 나의 페니스에서 그 무엇가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바지속에 그의 손을 넣으려 애를 쓰로 있었다
그러다 좀 힘이 들었는지 나의 바지(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거든요)단추를 열려고 하였다
난 그의 손을 잡으면 저항을 했지만 그의 손은 나의 바지 단추를 열고서 그의 손을 전부를 나의 속옷에 집어 넣어 그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았다..
그 따스함 느낌에 마지막 남았던 생각마저도 잊어버리구 그의 손이 전해오는 흥분을 느꼈다 그는 나의 페니스를 잡구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한 손가락은 나의 귀두부분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그러한 부드러운 터치가 계속되자 지하철안이었지만 나의 입에서는 흥분을 이기지 못해 짧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짐 생각하면 창피해 죽겠어요 --;;) 그는 나의 신음소리가 들릴 때 마다.. 손을 때고 나의 붕알을 만지면서 흥분을 가라안혔고 그러다 다시 그의 부드러운 터치가 계속 이어졌다.... 그런 행동이 몇차례 계속 되자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러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 난 나즉막히 "그만하세여 나올라 한다 말이예요" 애원조로 말을 했다.. 그러자 그는 자기를 짐 내려서 따라오면 그만 하겠다고 하였다
순간 나의 머릿속은 이성과 본능 땜에 머뭇거리고 되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을 눈치챘는지 나의 페니스를 더 강하게 잡구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흥분에 그러겠다구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손이 속옷에서 빠져 나가구 옷은 추슬리는데 나의 속옷은 나의 페니스에 나온 분비물로 촉촉이 적어 있었다.
난 문 앞으로 다가섰는데 그는 갑자기  내 뒤로 빠지면서 그의 딱딱해진 심볼을 나의 엉덩이에다 갖다 대었다 순간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두 내 거기가 작다고는 생각지는 않았지만(15㎝정도....... 작은건가..?--;;)그의 심볼은 엉덩이로 느끼기에 딱딱하고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문이 열리구... 난 순간.. 그를 따라가야 하나 하는 맘에 멈칫하구 서 있었는데 그는 나오자 마자 나의 손을 잡았자. 난 그때 첨으로 그의 얼굴을 정면으로 첨으로 재대로 봤다 나이는 30대초반 (전 그때 24살...) 짧은 머리에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는 흰 와이셔츠에 정장바지 그냥 일반적인 샐러리맨이었다.
그는 아무말 없이 손을 잡아 당겼고 난 그의 손에 이끌려 그를 따라갔다.   

*진짜 글쓰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네여
그만 쓸까도 했지만 몇분 안되지만 그래두 리플 달아주시는 님들이 재밌다고 하시니 힘을 내 썼읍니다 진짜 이 글은 제가 겪은 경험담입니다.(솔직히 약간 거짓말로 살을 붙였지만)
리플 많이 달아주시고 많은 조언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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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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