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군대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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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뜨거운 입김을 귓가로 느끼면서 난 격렬하게 녀석의 단단한 기둥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군복바지 위로도 녀석의 거대한 기둥의 윤곽을 낱낱히 느낄수 있었다. 혹시라도 만일 녀석의 물건
이 작았다면 난 적잖이 실망했을텐데 다행스럽게도 녀석의 물건은 말 그대로 대물이었다.
폭풍과 같은 흥분과 격정의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흘러가고 버스는 부대의 입구에서 우리들을 내
려놓았다. 차 안에서의 너무도 짜릿한 사건으로 인해 난 아직도 가슴이 심하게 쿵쾅거렸다.
오랜 나의 공들임이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한 기쁨과 그토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녀석의 물건을
그것도 잔뜩 흥분된 단단한 녀석의 기둥을 실컷 만졌다는 쾌감에 아직도 나의 몸은 미세한 경련이
이는 듯했다.
그러나 난 버스에서 내려 혹시라도 버스에서의 일로 인해 날 피하거나 어색해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만 다행스럽게도 녀석은 전과 다름없이 스스럼없게 날 대했다.
위병소에서부터 내무반에 들어오는 동안 난 녀석과 예전처럼 장난도 치고 친하게 이야기도 나누면
서 아무일 없었는 듯 올 수 있었다. 그렇게 날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녀석이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날 밤 난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세상을 다가진 듯 했다. 비록 난 군대에 있었지만
그날 밤 내무반 침상의 내 자리는 세상 어느 곳도 부러울 것이 없을 만큼 아늑한 잠자리였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냈다. 더이상 녀석에게 다가갈 때 용기가 필요하진 않았다.
이미 우린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그런 사이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너무도 넘고 싶은 선
이기도 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야간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 복귀했을 때였다. 그날 나의 근무시간대는 황금의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였다. 군대에서 제일로 짜증나고 받기 싫은 점호는 싹 빠지고 다음날 기
상전까지 마음 푹 놓고 잘 수 있는 환상의 8시 위병소 근무를 마치고 온 터라 난 마음도 몸도 홀가분
하고 날아갈 듯 가벼웠다.
내 침상엔 녀석이 깔아줬을 매트리스와 침낭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군대에선 원래 짬이 좀 되면
자기 침상을 후임병들이 깔아준다. 녀석과 절친한 사이가 된 후로 녀석은 항상 내 침상을 곧잘 깔아
주곤 했다. 어쩔때 내가 깔려고 하면 내 손에서 뺏어서라도 자기가 깔아주곤 날보며 싱긋 웃어주곤
했다. 그럴때마다 난 생각했다.
이게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랴..!!
녀석의 머리맡에 걸터앉아 희미한 불빛에 비치는 녀석의 잘생긴 턱을 바라볼때였다.
반짝 녀석이 눈을 떴다.
" 이 OO 상병님 다녀오셨습니까? .. 수고하셨습니다."
" 어.. 아직 안잤네...?"
" 이 상병님이 않오셨는데 제가 잠이 오겠습니까? .."
" 하하하.. 그래 고맙다.. 기다려줘서.."
밝은 녀석의 얼굴을 보니 내 맘도 더없이 즐거웠다.
" 오늘은 점호 시간에 별일 없었냐?.."
" 머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맨날 설치는..누구 있잖습니까? 그 넘만 빼구 말입니다.."
" 아..그래? "
녀석의 침상 머리맡에 걸터앉아 녀석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면서 난 녀석의 가슴을 어루만졌
다. 잠자리에 들때 입게 되어있는 군용 츄리닝은 지금은 남색계통의 세련된 디자인과 색깔이지만
그때 당시엔 촌스럽기 그지없는 주황색의 나일론계통의 것이었다. 옷감이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
라 그 위로도 녀석의 가슴의 감촉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녀석과 난 선을 넘은 사
이! 난 자연스럽게 츄리닝 상의의 쟈크를 내리고 흰 런닝셔츠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심장의 고동소리가 조금씩 빨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려 했지만 마른 침
이 입속을 타고 넘어가며 난 극도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지난번과 같이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몸을 내가 어루만지도록 하였다.
분위기가 어색해 지지 않도록 난 최대한 신경쓰며 손을 더욱 아래로 이동시켰다.
그리고 슬쩍 녀석의 두툼한 물건을 쥐었다가 놓았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놀랍게도 이런 나의 행동에 대한 녀석의 반응은 너무도 태연했다. 정말로 아주 미세한 움찔거림
도 녀석의 몸에선 느껴지지 않았다.
난 과감하게 츄리닝 하의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녀석의 성기를 주물럭 거렸다. 그러다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손을 쑥 녀석의 하의 속으로 집어넣었다. 뽀송뽀송한 흰색 군용 팬티의 감촉과
그 아래 굳건히 뻗어있는 육감적인 녀석의 허벅지가 만져졌다. 그리고 내 숨을 먿게하는 가운데 두
툼한 녀석의 성기가 너무도 선명하게 느껴졌다. 난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녀석
의 탐스러운 물건을 음미했다. 얇은 면 팬티위로 녀석의 물건을 주물럭 거려도 녀석은 아무 렇지도
않은 듯 태연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나 태연한 녀석의 얼굴과는 달리 벌써 녀석의 물건은 잔뜩
성이나 꺼덕거리며 고개를 쳐들어 대고 있었다.
난 자연스럽게 녀석과 얘기하는 것처럼 하면서 녀석의 침낭 속에 손을 집어넣고 계속 녀석의 단단
한 기둥을 주물럭 거렸다. 이미 내 손은 녀석의 마지막 보류였던 팬티 속마져 헤집고 들어가 녀석의
두툼한 두덩어리의 고환까지 쥐락펴락 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녀석은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
은 듯 평온한 표정인데 반하여 나는 극도로 긴장해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가쁜 숨이 삐져나오고 있
었다.
나의 손가락들은 두개의 큼직한 고환을 쥐었다가 다시금 툭툭 핏줄이 돋아있는 단단한 살기둥을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귀두를 손가락 하나하나로 팅기듯 어루만지면서 갈라
진 그 틈을 살살 돌리며 매만졌다.
여전히 녀석의 얼굴은 변함이 없었지만 나의 손놀림으로 인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갈라진
녀석의 귀두끝 에선 맑고 끈적거리는 윤활액이 잔뜩 배어나왔다.
그동안 바빠서 글올 못올리다가 오랫만에 올리게 됬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고
여전히 미흡하기 그지없는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밝히는 것은 이글은 절대로 픽션이 아닙니다.
픽션이라면 전 이렇게 자세하게 쓸 만큼 글실력도 상상력도 풍부하지 못하거든요..
그러니 그 점을 고려하시어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복바지 위로도 녀석의 거대한 기둥의 윤곽을 낱낱히 느낄수 있었다. 혹시라도 만일 녀석의 물건
이 작았다면 난 적잖이 실망했을텐데 다행스럽게도 녀석의 물건은 말 그대로 대물이었다.
폭풍과 같은 흥분과 격정의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흘러가고 버스는 부대의 입구에서 우리들을 내
려놓았다. 차 안에서의 너무도 짜릿한 사건으로 인해 난 아직도 가슴이 심하게 쿵쾅거렸다.
오랜 나의 공들임이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한 기쁨과 그토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녀석의 물건을
그것도 잔뜩 흥분된 단단한 녀석의 기둥을 실컷 만졌다는 쾌감에 아직도 나의 몸은 미세한 경련이
이는 듯했다.
그러나 난 버스에서 내려 혹시라도 버스에서의 일로 인해 날 피하거나 어색해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만 다행스럽게도 녀석은 전과 다름없이 스스럼없게 날 대했다.
위병소에서부터 내무반에 들어오는 동안 난 녀석과 예전처럼 장난도 치고 친하게 이야기도 나누면
서 아무일 없었는 듯 올 수 있었다. 그렇게 날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녀석이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날 밤 난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세상을 다가진 듯 했다. 비록 난 군대에 있었지만
그날 밤 내무반 침상의 내 자리는 세상 어느 곳도 부러울 것이 없을 만큼 아늑한 잠자리였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냈다. 더이상 녀석에게 다가갈 때 용기가 필요하진 않았다.
이미 우린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그런 사이란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너무도 넘고 싶은 선
이기도 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야간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 복귀했을 때였다. 그날 나의 근무시간대는 황금의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였다. 군대에서 제일로 짜증나고 받기 싫은 점호는 싹 빠지고 다음날 기
상전까지 마음 푹 놓고 잘 수 있는 환상의 8시 위병소 근무를 마치고 온 터라 난 마음도 몸도 홀가분
하고 날아갈 듯 가벼웠다.
내 침상엔 녀석이 깔아줬을 매트리스와 침낭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군대에선 원래 짬이 좀 되면
자기 침상을 후임병들이 깔아준다. 녀석과 절친한 사이가 된 후로 녀석은 항상 내 침상을 곧잘 깔아
주곤 했다. 어쩔때 내가 깔려고 하면 내 손에서 뺏어서라도 자기가 깔아주곤 날보며 싱긋 웃어주곤
했다. 그럴때마다 난 생각했다.
이게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랴..!!
녀석의 머리맡에 걸터앉아 희미한 불빛에 비치는 녀석의 잘생긴 턱을 바라볼때였다.
반짝 녀석이 눈을 떴다.
" 이 OO 상병님 다녀오셨습니까? .. 수고하셨습니다."
" 어.. 아직 안잤네...?"
" 이 상병님이 않오셨는데 제가 잠이 오겠습니까? .."
" 하하하.. 그래 고맙다.. 기다려줘서.."
밝은 녀석의 얼굴을 보니 내 맘도 더없이 즐거웠다.
" 오늘은 점호 시간에 별일 없었냐?.."
" 머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맨날 설치는..누구 있잖습니까? 그 넘만 빼구 말입니다.."
" 아..그래? "
녀석의 침상 머리맡에 걸터앉아 녀석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면서 난 녀석의 가슴을 어루만졌
다. 잠자리에 들때 입게 되어있는 군용 츄리닝은 지금은 남색계통의 세련된 디자인과 색깔이지만
그때 당시엔 촌스럽기 그지없는 주황색의 나일론계통의 것이었다. 옷감이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
라 그 위로도 녀석의 가슴의 감촉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녀석과 난 선을 넘은 사
이! 난 자연스럽게 츄리닝 상의의 쟈크를 내리고 흰 런닝셔츠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심장의 고동소리가 조금씩 빨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려 했지만 마른 침
이 입속을 타고 넘어가며 난 극도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지난번과 같이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몸을 내가 어루만지도록 하였다.
분위기가 어색해 지지 않도록 난 최대한 신경쓰며 손을 더욱 아래로 이동시켰다.
그리고 슬쩍 녀석의 두툼한 물건을 쥐었다가 놓았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놀랍게도 이런 나의 행동에 대한 녀석의 반응은 너무도 태연했다. 정말로 아주 미세한 움찔거림
도 녀석의 몸에선 느껴지지 않았다.
난 과감하게 츄리닝 하의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녀석의 성기를 주물럭 거렸다. 그러다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손을 쑥 녀석의 하의 속으로 집어넣었다. 뽀송뽀송한 흰색 군용 팬티의 감촉과
그 아래 굳건히 뻗어있는 육감적인 녀석의 허벅지가 만져졌다. 그리고 내 숨을 먿게하는 가운데 두
툼한 녀석의 성기가 너무도 선명하게 느껴졌다. 난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녀석
의 탐스러운 물건을 음미했다. 얇은 면 팬티위로 녀석의 물건을 주물럭 거려도 녀석은 아무 렇지도
않은 듯 태연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나 태연한 녀석의 얼굴과는 달리 벌써 녀석의 물건은 잔뜩
성이나 꺼덕거리며 고개를 쳐들어 대고 있었다.
난 자연스럽게 녀석과 얘기하는 것처럼 하면서 녀석의 침낭 속에 손을 집어넣고 계속 녀석의 단단
한 기둥을 주물럭 거렸다. 이미 내 손은 녀석의 마지막 보류였던 팬티 속마져 헤집고 들어가 녀석의
두툼한 두덩어리의 고환까지 쥐락펴락 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녀석은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
은 듯 평온한 표정인데 반하여 나는 극도로 긴장해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가쁜 숨이 삐져나오고 있
었다.
나의 손가락들은 두개의 큼직한 고환을 쥐었다가 다시금 툭툭 핏줄이 돋아있는 단단한 살기둥을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귀두를 손가락 하나하나로 팅기듯 어루만지면서 갈라
진 그 틈을 살살 돌리며 매만졌다.
여전히 녀석의 얼굴은 변함이 없었지만 나의 손놀림으로 인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갈라진
녀석의 귀두끝 에선 맑고 끈적거리는 윤활액이 잔뜩 배어나왔다.
그동안 바빠서 글올 못올리다가 오랫만에 올리게 됬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고
여전히 미흡하기 그지없는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밝히는 것은 이글은 절대로 픽션이 아닙니다.
픽션이라면 전 이렇게 자세하게 쓸 만큼 글실력도 상상력도 풍부하지 못하거든요..
그러니 그 점을 고려하시어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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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 재미난 글을(경험) 써주셔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