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번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가 쑥스러운지,,말을못하고 지도 담배한개피를 꺼내더니 입에물었다
그래서 내가먼저 말꺼냈다

너 토끼지,,꼭멀쩡한놈들이 밤에는 토끼더라고 꺄하하,,
이랫더니 유는,,
아닙니다 너무 오랫만이어서 그런겁니다,,하면서 웃어 넘겼다

나는 추석에 진짜로 방아찟는 토끼를 부대에서 봤다,,

그다음날 우리는 늘 그랫던것처럼 살벌한 장난이 오고가는 사이로 돌아왔다
아니 더 친해진것 같았다,,
하지만 더이상의 성접촉은 없었다,그게 더 유와 오래 가는것이라 나는믿었다

그러나,,!!,,,군대는 피끓는 두청춘을 내비려두지 않았다,,^^

회식날 우리는 몰래뽀린 술을 마셨다 내무실전체가 뽀린술로인해 난장판이 된상태였다,,

나랑유는 누가 부르지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같은 침낭안에 들어가 있었다,,

야 누가!! 임마,,,내침낭에서 자래,,,ㅡ혀꼬인내가 이러니까,,유가 키스해 줬다,
그 잘생긴 입술이 내잎술을 덮고 술로쩔은 혀가 내입으로 들어왔다,

나는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누가 거부하겟는가,,^^
나는 지체없이,,유의밑으로 내려갔다,,체육복을 벗기고,,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입에담았다,,

유는 내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자랑 많이해서그런지,,아니면 정이들어서그런지,,,하여튼굉장히 솜씨 좋은 놈같았다,
내가 유의 그것을 해주고 다시올라왔는데,,,반대로 유가 주섬주섬 내밑으로 내려갔다

순간 머리가땡하였다,,
이자식지금 뭘하려고 이러나,,,
유는 내체육복을 막내리더니 가슴 젓꼭지여기저기를 혀로 쓸어내렸다
젓꼭지를 애무하는데 있어서 당대최고라 생각했다,,!!
내팬티를 끌어 내리더니,,,, 약간멈칫하는 듯한 느낌이들었다

애한테 미안하다는생각에 다시끌어 올릴려고 손을뻗었는데 내물건이 따뜻한 입속에 들어갔다는걸 느꼇다,,

머리가 또한번띵한것이,,,
,일반이라 서툰,,감이 있는게 더귀여웠다
일반에게서 그것도 유같은 넘에게 오럴을 당한다는건,,,정말,,,말로역시표현이 안된다

유가 다시올라와,,,키스를 하고 또한번 배시시웃는다
우린 껴안고 잤다,,
오늘은 근무도 없다,,,오예!!

그다음날,,,나는 유가 술김에 오럴을 해준건지 아닌지 몹시궁금했다,,
게다가 내가 다른귀여운 후임하고 같이있으면 유가 와서 깽판을놓고,딴 넘이랑 수다좀떨지말라그러는걸보면,,,

나는 뭔가를 기대하며 시험해보기로 게획을짰다,,,
군생활 최대의 활력이었다!!



글들을 정말 잘쓰시는군여,,,,,,,,여러분들,,!!,,,ㅡ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bberry" data-toggle="dropdown" title="성훈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성훈</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ttp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님이 더 최고에요^^ 기대되네요..계속 올려주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