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육소설 - My Two Muscle Daddies 09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art 9


우리가 윗층으로 올라가자, 크게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침실 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우린 안을 들여다 보았다. 토니와 테럴이 방안에 벌거벗은채 서로를 보며 서있었다. 테럴이 팔을 들어 주먹을 쥐고 페니스를 세우는 동안 토니는 양 옆으로 팔을 내리고 가슴근육을 부풀리고 페니스를 세우고 있었다.


테럴은 그러다 토니의 거대한 가슴에 주먹을 날렸고 쿵하는 소리가 났다. 토니는 가슴근육에 힘을 주며 미소를 보였다. "좋았어!" 그는 굵은 목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거의 느껴지지도 않는데!" 테럴은 씩 웃으며 또다시 주먹을 날렸고 이번에 더 크고 엄청난 소리가 났다. 토니는 가슴이 물결칠 정도로 더욱 힘을 주었다. 그 모습에 난 흥분했고 저스틴도 마찬가지였다. 테럴은 토니의 가슴에 몇번이나 더 주먹을 날렸다. "바로 그거야!! 얼마나 거친지 보여줘!" 토니가 힘을 주는 동안 그는 계속해서 주먹을 날렸지만 모든 타격이 무용지물이었다.


테럴은 마침내 수그러들며 팔에 힘을 풀고 그의 두꺼운 가슴을 고정했다. "이제 날 때릴 차례야." 토니는 팔을 뒤로 뺐다가 테럴의 가슴에 쿵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쳤다. 테럴은 웃으며 그자리에 서있었다. 토니는 몇번이나 더 테럴의 가슴에 주먹을 날렸다. "더! 더! 더 세게!" 근육을 때리는 소리에 난 흥분했다. 저스틴은 두 거인이 서로를 향해 울부 짖는 모습을 보며 페니스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 내 로이드 복부에 주먹을 날려봐!" 테럴이 복근을 쥐어 짜며 말했다. 토니는 팔을 내려 거북이 등딱지 같은 복근에 단단한 주먹을 날렸다. 마치 벽돌벽을 친것 같았다. 그는 계속해서 복부에 주먹을 날렸지만 테럴의 복부는 꿈쩍도 안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역할을 바꾸었고 토니역시 똑같이 복부에 주먹을 맞았다. 결과는 똑같았다. 두 사람은 바위처럼 거대하고 단단했다. 난 내 페니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젠장, 이번 새로운 로이드는 정말 강력한데!" 토니가 말했다. 그는 팔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주사를 맞고나서 내팔이 얼마나 더 커졌는지 봐봐!" 테럴은 근육을 느꼈다  "젠장! 더 커졌어. 내 것도 확인해봐!" 그는 팔을 들어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했고 토니 역시 근육들을 탐했다. 그들은 좀 더 커진것 같았다  내 페니스는 그 거대한 아빠들을 보자 욱신거렸다.


거대한 두 육체는 근육에 힘을 주고 서로의 것을 탐닉하면서 충돌했다. 두 사람은 힘을 주면서 으르렁거렸고 계속 다른 포즈를 잡았다. 두 사람의 페니스에서는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문틈으로 흠뻑 젖은 로이드 프리컴의 냄새가 났다. 당장이라도 미친듯이 핥고 싶었다. 그때 저스틴이 침을 흘리고 있었고 그 역시 같은 마음인것을 알수 있었다.


그들은 몇번이나 더 포즈를 잡고 근육에 힘을 준 다음, 토니가 침대에 누웠다. 테럴이 페니스를 늘어뜨린 채 그에게로 다가갔다. 그는 토니의 다리를 잡고 자기 근육질 어깨위로 올렸다. 단번애 돌진하며 그는 토니의 애널 사이로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토니는 신음했다. "젠장! 네 페니스 정말 죽여주는데! 더 박아줘!" 테럴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고 거대한 페니스로 토니의 근육질 엉덩이에 쑤 셔박았다.


그는 속도로 올려 토니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팔과 가슴에 힘울 주기 시작했다. "그거야, 내 로이드 페니스를 전부 받아들여!" 그의 음낭이 토니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큰 소리를 냈다. 그는 더 세게 박으면서 계속해서 근육에 힘을 주었다. "젠장, 좋아!" 한번더 돌진하면서 그는 토니안에 엄청난 양의 로이드 정액을 뿜어냈다. 그는 신음했고 로이드 정액이 안을 가득 채우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젠장!" 그는 울부짖었다. 그는 테럴의 페니스를 빼고 불안정하게 일어났다. 피부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그의 몸이 흔들렸다. 그의 근육이 맥동하더니 우리들 앞에서 팽창했다. 그의 몸은 20파운드 정도 늘어난것 같았다. 이제 그는 300파운드의 순수한 근육 그자체였다. 난 믿을수가 없었다. 미친듯이 그를 숭배하고 싶었다.


토니는 거울을 보며 씩 웃었다. "하하, 젠장! 아이들이 이 모습을 볼때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그는 팔에 힘을 주어 보이고는 테럴을 보았다. "네 차례야. 어서 날 숭배하면서 내 페니스 위에 앉아." 토니는 등을 대고 누웠고 테럴은 그의 욱신거리는 페니스 위로 바로 앉았다. 테럴은 토니의 더 커진 가슴을 두드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토니는 힘을 주어 새로운 근육의 두께감을 보여 주었다. "젠장, 좋아. 내 가슴 근육이 얼마나 더 커졌는지 느껴봐." 테럴은 거의 버티기 힘들어 보였고 그때 토니가 로이드 정액을 뿜어냈다. 두 사람은 황홀감으로 신음했다.


갑자기 테럴이 울부짖더니 그의 근육들이 불거지며 성장했다. 그는 일어났고 몸은 부풀어 있었다. 그 역시 20파운드 정도 늘어나 이제 300파운드의 괴물이 되어있었다. 그는 거울을 보며 힘을 주었다. "좋아. 이번 로이드는 정말로 강력한걸. 나중에 조에게 감사표시라도 해야겠어." 토니가 그를 어루만지는 동안 그는 계속해서 힘을 주었다.


저스틴과 난 문에 사정을 했고 숨을 헐떡거렸다. 그러다 두사람이 돌아섰고 토니가 문을 열었다. "이게 누구야?" 우린 부끄러운 듯 일어났다. 두 사람이 화낼거라고 생각 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미소짓고 있었다. "음, 우리만 성장한게 아닌 모양인데!" 저스틴과 난 잠시 그대로 서서 우리의 성장 폭발을 잊고 있었다. "오, 맞아요. 아빠, 한 번 보세요!" 저스틴은 팔에 힘을 주었고 나 역시 행복하게 따라했다. 토니와 테럴은 우리의 몸을 느끼며 새로운 근육에 흥분했다. "둘 다 멋진데! 아주 자랑스러워!" 테럴이 말했다. "나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새로운 성장을 축하하는게 어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