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인 이운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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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전작들에 비해서 별론가보네요
빨리 마무리지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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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거대한 물건이 빠져나가자 공허함이 느껴졌고 나는 힘없이 주저앉았다.
그는 목줄 마스크 등을 벗겨서 챙기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공원 밖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로 향했다.
나는 널부러져 헉헉대고 잇엇는데 힘들다기보다는 흥분과 쾌감이 동영상처럼 머릿속에서 재생되더니 그 순간 딱 정신이 들었다.
서둘러 옷을 챙겨입고 그를 따라 내려갔다.
동네산 초입 부분에서 그를 따라잡은 나는 그에게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왜냐고 물었고 나는 잊지못할 경험을 햇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그는 시키는 것도 안 하려고 하는 암.캐랑은 1회성 만남으로 족하다며 자기는 나를 두번다시 볼 생각이 없다고 했다.
아까 오.줌건 때문인 듯 싶었다.
나는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거라며 다시 한번 만나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는 앞으로 말 잘 들을거냐고 물었고 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는 앞으로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겠냐고 물었고 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는 더이상 1회성이 아니라며 나를 암.캐로서 조.교할건데 인간 수.컷이 아닌 평생 암.캐로서 살 수 잇겟냐고 물었다.
나는 살짝 주저했다. 평생이란 말이 걸렷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용기를 준 그와 계속 보고 싶단 생각에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다 벗으라고 했다.
내가 네?라고 반문하자 당장 벗으라고 했다.
뒷산 초입이고 골목길이긴 해도 인기척이 느껴졌다.
하지만 모자 아래 그의 눈빛을 거부할수없었다.
나는 상탈후
팬티와 바지를 발목에 걸쳣다.
그러자 그는 장난하냐며 다 벗어서 자신에게 주라고 했다.
내가 주변을 살피며 주저하자 갈까? 가야겟다며 나를 재촉했고 나는 그런 그가 갈까봐 서둘러서 벗어서 줬다.
그는 키울 암.캐에 대한 것을 알고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키는?이라고 묻기에 나는 180이라고 대답했다.
몸무게는?이라고 묻기에 70이라고 대답했다.
나이는? 묻길래 29라고 했다.
이름은? 묻길래 가명을 말할까 고민햇지만 그가 내 바지에서 지갑을 꺼내는 것을 보고 이운형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운형아 여기 민증에 나온 주소가 지금 사는 곳 맞냐고 묻길래 맞다고 대답하자 그는 가깝다며 내게 다시 목줄을 꺼내 채웠다.
그러더니 집까지 이대로 산책하자고 했다.
나는 눈이 커졌다.
이 것은 내 암.캐로서 자세를 보는 것이므로 거절하면 그대로 가겟다고 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적을 수잇지만 그래도 잇을 수도 있다.
내가 눈알을 굴리며 고민하자
그는 나 그냥 갈까? 라고 물었고 나는 눈을 질끈 감고 엎드렸다.
그러자 그는 큭큭 웃으더니 내 구멍에 개꼬리 플러그를 다시 끼우셨다.
살짝 찢어졋는지 아팠지만 참을 만했다.
그렇게 나는 그의 목줄에 이끌려서 나의 집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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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는 동안 아무도 없었다.
들킬까말까 두려움이 많았지만 내 물건은 좋앗아보다 프리.컴이 질질 새고 잇었다.
그는 정확히 우리집 안까지 내 목줄을 놓지 않았다.
원룸 cctv가 잇다고 말해도 그는 허락해주지 않고 그대로 나를 이끌고 계단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서서야 나의 목줄은 놓아졌다.
방안에 단 둘이 잇지만 우리 둘의 차이는 명확했다.
나는 알몸인 채로 개목걸이를 하고 잇고 그는 옷을 전부 입고 잇엇다.
이 자체로도 너무 흥분됐다.
그는 각오를 확인했으니 이제 암.캐로서 애완인 등록을 하자고 했다.
내가 그게 뭐냐고 묻자
요즘은 동물 등록제를 하니 나를 등록해야 한다는 거였다.
하지만 진짜 할 수 없으니 암.캐 이운형이 자신의 것임을 인터넷에 등록할 거라고 했다.
그는 신분증을 입에 물린 채 내 전신을 영상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내게 자기 소개를 하라고 했고 나는 시키는 대로 나의 소개를 했다.
제 이름은 이운형이고 00고 교사이며 180 70 29이고 00동에 산다고 말이다.
그러자 그는 30cm 자로 내가 180이 맞는지 재기 시작하더니 정확히 6개 키라며 180 맞다고 하더니
체중계로 내 체중을 직접 재보고는 꼬리포함 70.4이라고 정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말 나를 암.캐취급하고 잇엇다.
이어 그는 암.캐로써 잘할 자신 잇는지 물었고 나는 잇다고 했다.
나는 자신있다고 했다. 그는 뒤로 돌아 꼬리를 흔들라고 했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
그는 귀엽다고 하더니 갑자기 내 양 젖.꼭지를 비틀기 시작했다.
내가 아야하며 고통스럽게 신음을 내자 딸을 치라고 했다.
나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빠르게 딸을 쳤고 곧 절정에 달아 사정하고 말았다. 그러자 그는 손을 놓았다.
나의 우유가 그의 옷과 바닥을 더럽혔다.
그리고 그의 눈은 무언가 지시를 하고 잇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에 옷에 묻은 내 우유를 핥고 바닥에 잇는 내 우유를 핥았다.
바닥을 핥는 내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그는 암.캐답다며 나를 조롱했다.
그러더니 다시 기상시키더니 내 자.지에 이상한 플라스틱기구를 채웠다.
정조대라고 했다.
불.알을 고정하고 그 안에 내 자.지를 가두는 거엿는에 매우 작았다.
그는 곧 내 자.지가 이만해질테니 작아서 불편할 일은 없을 거라고 했다.
그러고는 이상한 작은 원형 고리 2개를 꺼내시더니 내 양 유두에 나사를 조여 채우셨다.
내가 살짝 표정을 찡그리자
이 니플 클램프 나사는 지금은 느슨하게 채우지만 점점 세게 채워서 내 유.두가 커지고 민감해질 수 있도록 해줄 거라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내 개목걸이와 니플 클램프 정조대까지 작은 쇠사슬 줄로 이어 주셨다.
그러자 내 몸에는 커다란 쇠사슬 십자가가 생겼다.
그는 이 모든 걸 카메라에 담더니 매우 흡족해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암.캐로서 내가 지켜야할 것들에 대하여 읊어줄테니 복명 복창하라고 했다.
1. 이운형은 주인님이 조교하고 기르는 암.캐이다. 모든 인간으로서의 권리는 포기한다.
2. 앞으로 기본 호칭은 주인님이고, 특이상황 시 형이라고 부른다. 또한 앞으로 허용할 때 빼고는 주인님과 잇을 때는 개처럼 멍멍 짖는 것 외에는 말하는 건 허용치 않는다.
3. 이운형의 기본 복식은 알몸이며 주인님이 채운 기구 외에는 일절 착용치 않는다. 직장 출근 시와 같은 사회생활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알몸이다. 또한 출근시에는 속옷 착용없이 알몸에서 그대로 겉옷을 입는다. 겉옷 착용시에도 개목줄은 풀지 않는다.
4. 암.캐 이운형의 기본 자세는 엎드려서 기는 거다. 주인님이 없을 때도 사족보행이며 직장 출근 등 사회생활 할 때만 예외적으로 이족보행한다.
5. 이운형의 생활양식은 모두 개에 준해 생활한다. 사회생활 외에는 항상 식사도 개밥그릇에 먹는다.
그가 읊는 대로 복명복창하고나서 그는 고개를 만족스럽게 끄덕이더니
애완인 ㅇㅇㅎ 조교일지라는 트위터 계정을 개설 후 내 전신사진을 얼굴만 블러처리해서 내 키 몸무게 나이 등과 함께 저러한 내용을 올렸다.
그를 이걸 등록이라고 표현했다.
이 모든 게 끝나자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벗었는데 상당히 훈훈한 얼굴이엇는데 낯이 익엇다.
아니 아는 얼굴이었다.
2년 전 내가 가르친 제자 김도완이었다.
나도 모르게 도완아 라고 부르자 얼굴에서 불이 일어나며 나는 쓰러졌다.
주인님이라고 부르라는 그의 낮은 목소리에 나도 부르르 떨며 주인님이라고 불렀다.
주인님은 그제서야 나를 비웃으며 이운형샘같은 암.캐에게 배운 시간이 아깝다며 그 때 알앗으면 제대로 조교해줫을 텐데 아쉽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인님은 내 머리카락을 붙잡아 일으켜 세우더니 이렇게 이쁜 암.캐를 이제라도 갖게 되서 좋은데 버릇이 없는 것 같으니 길 좀 들여야 겠다고 바지를 내리고 주인님의 큰 물건에 내 얼굴을 갔다댔다.
나는 주인님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다시 보아도 우람했다. 굵기도 굵기지만 길이가 내 얼굴만했다.
주인님은 내 뒤 꼬리 플러그를 거칠게 뺏다 넣엇다를 했다.
찢어진 듯한 구멍통증이 느껴져 통증이 잇음을 보였지만 주인님은 오히려 아다인데 잘 벌어졌다면 더욱 거칠게 피.스.톤질을 했다.
그러다가 아직 못 뺀 주인님의 정액이 흘러나왔는지 주인님은 내 엉덩이를 내리치면서 주인님이 준 성수를 버린다며 혼냈다.
그러면서 주인님의 두꺼운 손가락으로 그걸 그대로 내 구멍 안쪽을 거칠게 유린하며 비볐다.
이어 손가락이 빠지자 나는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난 주인님께 두번째로 개통당했다.
가르치던 제자에게 따.먹.히는 더러운 암.캐라고 길들여지면서 말이다.
주인님은 내 안 깊숙이 사정을 하신 것도 모자라 내 안 가득히 오.줌을 싸시더니 그대로 꼬리를 삽입하셨다.
내일 출근할 때 꼬리가 안 달린 출근용 플러그로 갈아 끼우면서 배출하란 말씀과 함께 오늘 자는 동안 내 안을 주인님의 정.액과 오.줌으로 깨끗하게 소독하라고 하셨다.
그러고는 앞으로는 관장을 깔끔히 하라며 카톡으로 관련 영상을 보내주시고는 집으로 가셨다.
주인님이 가시자 오늘 하루 너무 고단하고 내일 출근해야 하기에 씻지도 않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니 침대는 앞으로 내것이니 암.캐처럼 바닥에서 자라고 카톡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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