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근육소설 - My Two Muscle Daddies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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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8


형이 날 키워준다는 말에 내 페니스가 단단해졌다. 저스틴이 일어서서 반바지를 내리자 페니스가 툭 튀어나왔다. "자, 동생. 내 근육을 탐닉해봐." 그는 자신만만한 미소와 함께 양팔에 힘을 주었다. 난 그에게 달려들어 이두근을 잡았다. "그래, 동생. 이 로이드 근육이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 느껴봐." 난 세게 쥐어 짰고 그는 더 세게 힘을 주었다.


그리고 그는 내 뒷머리를 잡아 이두근에 파묻었다. "얼마나 원했는지 보여줘. 내 이두근을 핥아봐." 난 걸신들린 것처럼 혀로 이두근을 핥으며 그의 모든 근육을 애무했다. 그의 피부에서 흘러나오는 로이드의 맛을 느끼자 내 페니스가 욱신거렸다.


그는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움직여 근육질 가슴위로 파묻었다. 그가 근육에 힘을 주자 내 머리는 그의 깊은 가슴골 사이로 파묻혔다. 정말 끝내주는 기분이었다. 난 계속해서 피부에서 흘러나오는 로이드 땀을 핥았다. "젠장, 그래!! 내 모든 근육의 맛을 느껴봐!"


난 그의 몸통을 감아 안았고 그의 크고 강한 등을 더듬었다. 잠시후, 그는 날 앉게 하고 돌아 섰다. 그는 내 겨드랑이 사이를 잡고 가슴근육을 쥐어짜며 내 몸을 끌어당겼다. 그의 가슴, 복근, 페니스가 내 등뒤에서 압박했고 내 엉덩이 사이로 그의 페니스가 밀착했다. 난 가슴근육에 힘을 주었고 그는 손으로 더듬거렸다. “좋아, 동생. 보여주는거야!” 내가 근육에 힘을 주며 그에게 보여주자 그는 내 온 몸을 손으로 애무했다. “씨방, 넌 더 거대해 질거야!”


저스틴은 날 침대로 밀었고 난 네 발로 엎드린 모양이 되었다. 침대 머리 맡 거울을 통해서 그가 내 뒤에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내 엉덩이 사이에 자신의 페니스를 가져다 댔고 난 박 힐 준비를 했다. 귀두가 애널을 찌르자 난 움찔거렸다. “어서, 형의 페니스를 아주 기쁘게 받아들이는 거야, 동생!” 그는 굵은 목소리로 말했다. 긴장을 풀고 애널 안으로 그의 패니스가 밀려 들어오자 내 애널 안으로 로이드 프리컴이 흘러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난 쾌락에 신음했다. “좋았어!”


그는 계속해서 내 안으로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젠장! 정말 최고야!" 내가 내 엉덩이를 밀치는 동안 가는 천천히 앞뒤로 페니스를 움직였다. "좋아, 그거야, 내 페니스를 전부 느껴봐!" 속도는 빨라졌고 그는 양 팔을 들어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취하며 나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그는 페니스를 박아대면서 계속 근육에 힘을 주며 포즈를 취했다. 난 엄청난 쾌감에 으르렁거렸다. "크으으아!!" 포즈를 취하며 나에게 박아대고 있는 그의 근육은 성장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는 엄청난 힘으로 돌진한 그는 모스트 머스큘러 포즈와 동시에 울부짖었다. 저스틴의 근육이 팽창하면서 피부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내 눈 앞에서 그의 근육이 좀 더 성장했다. "젠장, 좋았어, 동생! 지금 내가 얼마나 더 커졌는지 봐!" 그는 더 굵어진 목소리로 탄성을 질렀다. 그 모습에 내 페니스는 터져버렸다.


그는 페니스를 빼고 내 옆에 누웠다. "내 페니스이 올라타서 형이 얼마나 커졌는지 느껴봐!" 난 그를 사이에 두고 올라서서 바로 페니스 위에 앉았다. 그리고 이제는 더 두꺼워진 그의 가슴 근육 위로 손을 올리자 그가 날 위해 힘을 주었다. 곧 난 단단히 발기했다. "젠장, 형! 지금 더 커졌어! 최고야!" 그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보였다.


그의 페니스에 올라타면서 난 그의 가슴과 팔 근육을 더듬었다. 근육에 힘을 주고 펌핑하면서 새로운 사이즈에 열광했다. "새로운 로이드 효과가 정말 엄청난데!" 그는 계속해서 페니스를 박아대고 더욱더 빠르게 속도룰 올렸다. 강력한 돌진에 엄청난 양의 로이드 정액이 내 몸속으로 터져나왔다. 정액은 내 안을 가득 채우며 아침에 맞았던 로이드 주사와 뒤섞였다. 내 근육을 통해 충격파가 전달되며 두배의 고통이 몰려들었다. 내 피부 역시 폭발하는 근육으로 찢어지시 시작했다. 저스틴의 눈은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반짝거렸다. "젠장, 좋았어!!" 난 페니스를 빼내며 쿵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몸 위로 더 육중해진 몸을 엎드렸다.


곧 내 몸에서 더육도 힘이 넘쳐 흐르는 게 느껴졌다. 난 거울을 보며 팔에 힘을 주었다. 온 몸 전체가 좀 더 성장해 있었다. "젠장!!" 내 목소리 도 더 굵어져 있었다. 턱 선은 좀더 각이 지고 소년다움이 사라져있었다. 난 으르렁거리며 좀 더 힘을 주었다. 저스틴은 감탄하며 날 보았다. "멋진데, 동생!" 그는 이제 더 커진 내 근육을 느끼며 말했다. 


그는 자기위에 엎드린 날 끌어 내렸고 우린 서로의 더 커진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린 완전히 취해 있었다. 우린 한동안 누워있었고 결국 그의 커다란 가슴에 기댄채 함께 잠이 들었다. 그러다가 위층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우린 깨어났다. 우린 여전히 벌거벗은 상태로 일어나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보러 위층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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