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사의 비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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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는 고딩들이 나오는데 고딩들을 1,2,3으로 하면 안될것 같고 프롤로그에서도 말했다시피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이라 이름을 정해야 될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딩들은 이름은 자욱, 해민, 백호라고 생각나는 야구선수의 이름으로 대충 지었고 가명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줄거리
정후가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한 승현이 앞에 고딩 3명이 나타나고 승현이 앞에 놓인 종이를 집어든다.
고딩 3명은 종이를 들고 보았다. 종이를 본 자욱이는 "야 이새끼 ㄱㄹ라서 맘껏 사용하라는데" 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백호가 "ㄱㄹ라서 맘껏 사용하라고?" 라고 얘기하자 해민은 승현이 앞에 쪼그려 앉았고, "음... 일단 몸도 좋고 ㅈㅈ도 실하네" 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자욱이는 "야 이놈 안대를 쓰고 있는데 벗겨보까?" 라고 라자 백호가 "그래 얼굴이나 보자" 라고 백호가 말하자 자욱이는 승현이의 안대를 벗겼다. 그러자 세명은 깜짝 놀랐다.
그들이 놀란 이유는 본인들이 자주 가던 편의점에 알바생이였기 때문이다. 먼저 자욱이가 말을 꺼냈다.
"야 이놈 요 앞에 편의점 야간 알바잖아" 그러자 백호가 "어? 진짜네 야 이새끼 이런 취미가 있었나보네" 그러자 해민이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그런 승현이의 모습을 찍기 시작했고, 승현이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러자 사진을 찍던 해민이가 "야 ㄱㄹ새끼야 고개 들어" 그 말은 들은 승현이는 고개를 들지 않았다. 그러자 백호가 "야 고개 들으라잖아" 라고 얘기하며 때릴려고 했다.
그러자 수풀 속에 숨었던 정후가 나왔고, 정후를 본 세명은 깜짝 놀라 도망 갈려고 하자, 정후는 "야 어디가? 일로와바" 라고 얘기했고, 세명은 정후 앞에 나란히 섯다.
나란히 선 세명을 보더니 정후는 "너네 솔직히 이새끼 따먹고 싶지? 라고 묻었고, 세명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정후는 "그래 그럼 너희 맘대로 해봐" 라고 했고, 세명은 고개를 끄덕이며, 승현이쪽으로 몸을 돌렸다.
3편이 끝이 났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 또는 피드백 부족한 점은 아래로 연락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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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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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여러 명에게 경험 시켜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하드한 플 보다는 적당히 갖고 노는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