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배달원 주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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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배달원 주영민
나는 180 70 30 한 여자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인 주영민이다.
나는 조금은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우유배달원이었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위해 아내는 일을 그만뒀다.
집대출금 이자에 생활비에 그리고 이런저런 대출금들을 갚고나면 적자이기 일수였다.
더군다나 사내 구조조정 소식까지 들려오니 미래가 막막햇다.
그 때 생각지못한 기회가 찾아왓다.
내 현실에서 나를 숨트여줄 유일한 취미는 아침조깅이었는데
그 날도 출근 전 조깅을 하기 위해 몸을 풀고 있었다.
그 때 근처 벤치에 앉아서 40대 중반의 남자가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유배달원 하나가 그만둬서 새로운 우유배달원한명을 구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니
하루에 아침이나 저녁 1시간도 일 안 하고 10만원정도 버는 일인 것 같았다.
우유만 배달하고 그정도라면 정말 매력적인 일이었다.
특히나 내 처지에 하루 1시간 10만원 일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나는 남자의 통화가 끝나자마자 우유배달원 구하시냐며 내가 하고 싶다고 남자에게 말했다.
그러자 남자는 내 위아래를 훑어보더니 면접도 봐야하고 또 어떤 일인지 알아야 하니 일단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다.
나는 알겟다고 한 후 그를 따라갔다.
그는 우리집 근처 고급 빌라에 살고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그는 주방으로 나를 안내한 후 식탁에 앉았고 나에게도 자리에 앉기를 권했다.
식탁 가장자리에 입구가 넓은 유리컵이 잇엇고 그 안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열쇠같은 게 잇엇다.
집은 상당히 좋아보였다.
그 순간 벨소리가 들렷고 식탁 주변 모니터에 한 남자가 비추어졋다.
집주인은 그 남자가 우유배달원 중 하나라고 햇다.
집주인은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줬고 남자는 익숙하다는 듯이 주방 식탁까지 들어왔다.
꽤 잘생긴 20대 청년이었다.
청년은 우리 옆에 서더니 인사를 한 후 옷을 다 벗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청년의 행동에 나는 당황햇지만 그는 막힘이 없었다.
순식간에 청년은 알몸이 됐고 그의 물건에는 쇳덩어리가 하나 달려잇었다.
청년은 익숙한 듯이 유리컵 안 키를 사용해서 쇳덩어리를 해제했다.
그러자 청년의 물건이 팅겨져 나왔고 그는 정신없이 딸을 치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며 격하게 딸을 치더니 이윽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하얀 정.액을 컵 안에 토해냈다.
그러자 집주인은 그 컵을 들어 향을 맡더니 이내 한 모금을 마신다.
나는 경악스러운 모습에 말문이 막혔다.
집주인은 한모금을 마신 후 내려놓더니
오늘 우유맛이 아주 진하고 좋지만 이물질이 좀 섞여잇어서 우유상태가 안 좋다고 했다.
살짝 들여다보니 정.액 사이사이 노란빛이 보였다.
청년은 죄송하다고 했다.
집주인은 지갑을 꺼내더니 5만원권 3장을 주었고 청년은 감사하다며 허리숙여 인사하더니 주방 싱크대에서 수전을 당겨 간단히 물건을 씻은 후
다시 쇳덩어리를 채운 후 키를 집주인에게 주고 나갔다.
한 10분정도엿다.
그러자 정적이 흘럿고 남자는 이게 우유배달원 일이라며 하고 싶냐고 내게 물었다.
결국 이 일은 이 남자 앞에서 딸을 치는 일이었다.
나는 대답없이 일어나서 나가려고 했다.
그 순간 1회당 10만원에다가 옵션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돈이 더 붙는다고 내 등뒤에서 들려왓다.
그 순간 아내와 아이의 얼굴이 보였고 나는 자리에 돌아와서 앉았다.
하루 10분만 일하고 10만원을 버는 거였다.
엄청난 고수익이었다.
거기다가 그는 추가적으로도 지불한다고 했다.
한달 내내 적어도 3백은 벌 수 잇었다.
나는 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그는 계약서를 내게 주었다.
거기에는 옵션 선택지도 잇었다.
옵션은 추후 나중에 추가 가능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옵션목록은 다음과 같았다.
기본. 정조대 착용 및 1회당 10만원
1. 위생옵션 회당 + 5만
2. 마사지옵션 + 5만원
3. 개통옵션 + 10만원
나는 계약서를 보고는 그 쇳덩어리가 정조대임을 알았다.
나는 옵션내용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친절하게 설명해줫다.
정조대는 우유를 정기적으로 생산해내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장착해서 자.위와 섹.스를 금지시키기 위함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고 했다.
위생옵션은 우유 생산의 깨끗함을 위해 음.모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사지옵션은 우유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전립선을 마사지하는 거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개통옵션은 우유의 원활한 생산 즉 추출을 위하여 요.도를 개통 및 확장하는 거라고 하셨다.
나는 3번 옵션은 무리더라도 2번 옵션까지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아내랑 임신 이후 그리고 육아 이후에는 잘 안 하고 있어서 딸로 해결해왓기에 정조대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위생옵션도 까짓거 돈주고 미는 시대에 돈 받고 밀면 좋고
전립선 마사지도 돈주고 해야하는데 돈 받고 하니까 좋다.
결국 딸치는데 돈 받는 거니 이건 무조건 이득이였다.
나는 2번 옵션까지 체크한 이후 서명해서 그에게 줬다.
나는 그가 바로 서명할 거라고 생각햇는데
그는 아직 나를 상품으로서 평가하지 못했다며 다 벗어보라고 했다.
내가 주저하자 어차피 매일 보게될텐데 왜 주저하냐며 하기 싫으면 가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여 그냥 남자답게 다 벗었다.
그의 앞에서 전라가 된 것이다.
그는 내 몸을 여기저기 만져가며 유심히 살폈다.
특히나 내 자.지를 만지면서 유심히 살폈는데 무척 수치스러웠다.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햇다.
그 때 그는 내 등뒤에서 내 엉덩이를 힘껏 벌렸다.
그의 행동에 당황해서 뭐하냐는 거냐고 소리쳣지만
그는.대수롭지 않게 마사지 할 부위를 미리 보는 거라고 대답하며 유심히 내 구멍을 살폈다.
생전 처음 남에게 노출 엉덩이 구멍이 노출된 것이다.
그는 내 구멍을 보며 왜 우유배달원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나는 가정이 잇는데 수입이 적어서 힘들다고 했고
그는 유부남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아들 하나 있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큭큭 거리더니 합격이라며 계약서에 서명한 후 나에게 1장을 주었다.
이로써 우리는 갑을관계가 되었다.
그러더니 오늘 밤에 다시 오라고 했다.
첫 우유 그리고 우유배달원의 증표 즉 정조대를 달아주겠다고 했다.
나는 알겟다고 한 후 옷을 입고 그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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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나는 아내에게는 야근한다고 말하고 그의 집을 방문했고
그는 식탁에 앉아 기다렸다.
빈 유리컵 앞에서.
그게 무슨 뜻인지 안 나는 셔츠를 플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그의 앞에서 딸을 쳤다.
오랜간만의 자.위인지라 금방 나는 많은 양의 우유를 유리컵에 토해냈다.
그러자 그는 그 우유를 천천히 마시더니 이내 다 마시고는 양이 많아도 진했다며 만족스러운 우유라고 했다.
내가 보기엔 좀 역겨운 장면이었다.
그는 내게 식탁 위로 누우라고 했고 나는 시키는 대로 올라갔다.
그는 지금부터 위생옵션을 실시하겟다고 햇다.
그러면서 그는 가위와 면도기를 꺼냈다.
털이 난 이래 처음 하는 제모 그것도 자.지털 제모였다.
그는 가위로 자.지털을 스컹스컹 자르더니
면도기로 살살 밀기 시작했다.
다 밀고나더니다리를 들어보라고 시켯고 다리를 들자 엉덩이를 벌리더니 구.망 주변 털도 밀었다.
상당히 수치스러운 시간이었다.
다 끝나고 팔을 머리 위로 올리라고 햇고 시키는 대로 햇는데
갑자기 겨드랑이털을 밀려고 햇다.
나는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뭐하는 거냐고 물엇고
그는 음모는 겨드랑이도 포함이라고 했다.
겨드랑이는 내가 결혼한 몸이기에 곤란하다고 하자 벌써부터 계약위반이냐며 그것은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했다.
또한 자.지털도 민 상황에서 겨드랑이털이라고 별거냐며 햇다.
돈을 벌려고 왓는데 돈을 물 수는 없던 난
아내에게 무엇이라고 변명할지 고민하며 일단 알겟다고 했다.
그는 씨익 웃으며 내 겨드랑이털을 하나하나 밀어갓다.
다 밀자 그는 내 자.지에 정조대를 채웠다.
상당히 타이트한 크기엿다.
그는 발기하며 통증이 올것이라며 참아야 한다고 햇다.
그래야 우유를 생산할 때 아주 단단한 자.지가 된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마사지옵션을 위한 것을 알려주겟다며 화장실로 나를 안내햇다.
전립선을 마사지하기 위해서는 안을 비워내야 한다며
샤워호스가 연결된 이상한 은색막대기를 내게 줬다.
관장기라고 햇다.
그는 오늘은 친절하게 직접 해주겟지만 앞으로는 직접 하고 우유 짤 준비를 해야한다며
엉덩이를 벌리라고 했다.
내 생각엔 저 도구가 내 엉덩이 구멍 안으로 들어올 것이 분명햇다.
나는 주저햇다.
그러자 그가 계약위반과 위약금이란 말을 다시 꺼냈다.
나는 수치스러운 맘과 함께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그 도구가 나의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는 통증이 느껴졌다.
그는 참으란 말과 함께 샤워기를 켯고 물이 내 안에 차는 게 느껴졌다.
내가 복통을 호소하자 관장기를 빼더니 변기에 앉으라고 햇다.
나는 복통에 그리고 배설하고 싶은 맘에 그가 잇는 것을 개의치 않고 앉자마자 배출해냇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큰 남자 앞에서 똥을 싼 것을 인지했다. 수치스럽고 부끄러웟다.
그러나 그는 신경도 안 쓴다는 듯이 비켜보라고 햇다.
나는 주저하자 확 잡아당겻다.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랏다.
그는 냄새나지? 갈색빛이지? 이러더니
상품이 이러면 안된다며 이 냄새가 사라질 때까지 갈색빛이 사라질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에게 합격을 받을 때까디 반복햇고 나는 씻고 나왔다.
다시 부엌으로 온 그는 나에게 식탁 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그러더니 무릎꿇고 앉은 채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라고 했다.
그렇게 하자 그는 내 자.지를 정조대째로 다리 사이로 빼내더니
이것이 마사지옵션을 택한 우유배달원 자세이며
나는 안을 비우고 이 자세를 취하면 된다고 했다.
오늘은 이만 됐고 내일 아침 7시까지 오란 말을 하고는 20만원을 내게 쥐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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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 아내가 반갑게 맞아줬다.
그러나 나는 웃을 수 없었다.
사랑하는 그녀에게 미안햇다.
그러나 그녀의 두 손에 아르바이트비라고 20만원을 쥐어주자 방긋 웃는 걸 보니 죄책감이 조금은 덜어졌다.
하지만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
어차피 요새 그녀와 자지 않앗기에
정조대와 제모한 걸 들키지 않을 수 잇다. 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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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조깅한다고 아침일찍 나와 그의 집으로 갔다.
그가 알려준 대로 속을 끝까지 비우고 그가 앉은 식탁 위로 올라 자세를 취햇다.
그러자 그는 내 정조대를 풀어줫고 그 순간 내 자.지는 기다렷다는 듯이 커졌다.
아침에 아팟던 게 아무래도 큰 거 같았다.
그러자 그는 내 다리 사이로 내 불.알과 자.지를 엉덩이 뒤로 빼냈다.
그리고 그 순간 차가운 액체가 내 구멍에 닿았다.
그러더니 관장하는 것보다 조금더 굵은 무언가가 부드럽게 삽입되엇고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그것은 내 안쪽에 들어오자마자 어딘가를 집요하게 찌르기 시작했고
나는 그 알수없는 찌릿함에 신음을 내며 머릿속이 점점 비워졌다.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었다.
오줌싸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무언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그런 나를 보며 음란하다고 조소했다.
하지만 내 귓가엔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한창 쾌락에 젖어서 절정을 향해갈 때
그는 이만하며 됐다며 내 안에 삽입햇던 것을 뺏다.
나는 갑작스러운 중단에 쾌락의 늪에서 추방당해 허탈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가 보여준 컵 안에는 이미 내 안에서 나온 정.액과 투명한 액으로 가득차 잇엇다.
그는 씻고 오라고 햇고
다시 내 물건을 정조대 속에 가둔 후 20만원을 줬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는 나왔다.
20만을 아내에게 주자 그녀는 정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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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주를 보내자
나는 욕구불만이 되어갔다.
그에게 중단하지말고 계속 해달라고 요구하자 그는 나는 우유배달원이고 자신은 고객이라며 고객이 왜 나의 욕구를 채워줘야 하냐며 갑을관계를 명확히 했다.
그의 말이 맞기에
나는 그에게 더 이상 요구할 수 없었다.
그 사이 내 안에 들어오는 물건의 굵기가 점차 굵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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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정도 지나자 나는 그에게 애원을 하기에 이르렀다.
중단되는 불만족스러운 쾌락은
정조대로 채워져 수절당한 채 욕구불만으로 채워진 나에게 정말 미칠 거 같은 고통이었다.
제발 더 느끼게 해달라고 애원하고 또 애원했다.
그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음란하기 그지없다며 애아빠라는 놈이 이게 뭐하는 거냐며 비웃엇다.
그러나 지금 나는 아내와 아이보다 지금 욕구불만 속 이 쾌락으로 절정을 느끼고 싶었다.
불충족되며 지속되는 쾌락은 내 이성의 끈을 놓치다못해 잘라버렷다.
이미 내 이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본능을 쫓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단호했다.
자신은 정당한 대가를 주고 이용하는 서비스이기에 자신이 수고스러운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였다. 굳이 하고싶다면 딴데 가서 해소하라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인정하면서도 제발 살려달라고 했다. 미칠 것 같아서 너무 괴롭다고 살려달라고 말이다. 딴 데 가서 해결하기는 어렵고 또 지금 당장 해결할 곳을 찾을 수도 없었기에 나에겐 그에게 매달리는 것뿐이었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내 한 손은 내 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그는 음.탕하기까지 하다며 곰곰히 생각하더니 자신이 제시하는 모든 조건을 수락 시 가게 해주겠다고 했다.
1.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할 것
2. 옵션가 없이 모든 옵션 수행할 것
나는 무조건 알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원하는 대로 가게 해주겠다며 더 끝내주게 해주겟다고 했다.
그의 지시 아래 나는 식탁에서 그대로 엉덩이를 벌렸고
그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식탁으로 올라왔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잘 알았다.
하지만 나는 거부할 수 없었고
이미 이성도 거부보다는 이 쾌락을 지속하고 싶었다.
그의 물건이 삽입되엇을 때 나는 전신에 쾌감을 느끼며 쾌락에 울부짖었다.
그는 나를 범하면서 내 음란함을 비웃었다.
한 여자의 남편이 한 아이의 아빠가
매일 아침마다 ㅈㅁ을 짜내면서 음란해져가더니 마침내 엉덩이를 벌리며 박아달라고까지 한다면서 변태라고 했다.
그가 찌를 때마다 나는 쾌락에 몸을 떨었다.
그가 나를 뒤돌렷을 때 내 눈에 휴대폰으로 날 찍고 있는 것이 보였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이제 곧 아빠 주영민은 다른 남자의 ㅈㅁ로 곧 임신할거라며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냐고 내게 물었다.
나는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 순간 그가 거칠게 쑤.시면서 싼다고 했다.
그리고 나 역시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했다.
현자타임도 올 타이밍도 없이 그는
이런 음란구멍을 가지고 잇으면서도 다른 여자를 임신시킨 못된 자.지를 혼내주고 우유를 시원찮게 뽑아대니 넓혀야 겟다며 바로 반 발.기 상태인 내 물건에 카.테터를 삽입했다.
갑작스러운 침입에 고통스러운 비명을 토해냇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것을 휘저었다.
투명한 오줌같은 물들이 질질 새어 나왔고 어느 새 내 자.지는 풀발기되었다.
그 상태로 그는 ㄷ.ㄷ를 또 삽입하여 그의 정.액이 든 채로 나의 전립선을 폭격했다.
사정없이 몰아치는 쾌락에 나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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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드니 그의 집 거실 한 가운데였고
커다란 tv에서 내 음란한 모습이 보여지고 있었다.
창밖을 보니 어둑어둑해진 것이 출근시간은 한참 지나잇엇고
전화를 보니 부재중 통화가 엄청와잇엇다.
회사와 아내로부터...
하지만 그것보다 난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음.란하게 구.멍을 벌리며 남자의 물.건과 손에 유.린당하며 가는 내 모습...
아직도 얼얼한 구멍은 음.란한 그 쾌락들이 진실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 순간 무언가 내 앞으로 던져졌다.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영구제모크림이라고
매일 1주정도 바르면 영구히 제모된다는 거였다.
그게 무슨 뜻인지 나는 잘 알았다.
아내와 아이가 머릿속에 스쳤으나
나는 tv 속 나를 보고 나만을 위해 살고 싶었다.
나는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했고
나는 알겠습니다 주인님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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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내 일상은 모두 바뀌었다.
메일 샤워하면서 주인님이 주신 크림을 발랐고
2주정도 후에 내 몸에는 털이 나지 않았다.
아내에겐 그냥 털을 밀고 있다고 변명했다.
아침마다 나는 주인님께 10만원을 받고 우유를 짜러 간다.
주인님은 나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내 구멍이란 구멍을 모두 괴롭히며 맘껏 우유를 짜신 후 가차없이 정조대로 봉인하신다.
그러면 나는 발.정난 상태로 그대로 출근하고 하루종일 끙끙 앓다가
퇴근하자마자 주인님댁으로 가서 발.정난 벌을 받는다.
주인님께서는 카테터와 딜.도로 내 모든 구멍을 괴롭히신 뒤에
나를 범해 임신시켜주신다.
그 상태로 집에 가서 아내와 아이에게 인사를 한다.
이젠 미안한 마음보다는 더 한가득 임신당한 채로 이들 앞에 서고 싶다는 맘만이 간절하다.
주인님께서는 때로 손님 맞이해야 한다며 술시중을 시키시는데
주인님께서는 따뜻하게 술을 데워드시는 걸 좋아하신다.
나의 역할은 명확햇다.
손님께 드릴 우유를 생산하여야 햇고
동시에 술을 데워야 햇다.
주인님은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내 구멍 안에 유리병을 넣고 나에게 따르라고 시키신다.
차가운 술병이 내 안에 들어와 달궈지는 동안
주인님은 내 물건과 함께 나에 대해서 설명해주신다.
우리 주영민이는 애아빠이며 이 자.지로 한 여자를 임신시켯다고 하지만 지금은 훌륭한 노예이자 창.남이라고 말이다.
지금은 이렇게 술병을 데워주는 구멍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손님은 아내와 아이가 불쌍하다며 애아빠로서 죄책감이 없냐고 물었고 나는 그 물음에 주저없이 없다고 햇다.
그 순간 정말 부끄럼도 모르는 창.남이라며 주인님과 손님에 의해서 나는 또 임신당하며 쾌락에 젖어갔다.
고리타분했던 내 일상은 정말 만족스럽게 변했다.
우유배달원 주영민은 그렇게 매일 쾌락에 젖어 우유를 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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