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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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글은 순수하게 저의 경험을 적는것입니다.

외설과 sm적인 부분이 많으니 관심 없으신분은 조용히 

퇴해주시길...



15살쯤 친구와 같이 공장기숙사에서 지내던 시절에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다.  같이술을마시고 들어온 어느날 친구가 내 ㅈㅈ를 만져주었고 자신의 ㅈㅈ를 빨게했다. 술기운이란 핑계도 있었지만 친구의 도전이 싫지않았다 친구와 난 육구자세로 서로의것을 빨았고 나의입에 친구의 ㅈ물이 들어올때 나도 친구의 입에 ㅅ정을 했다. 친구는 자신의 입에든 내ㅈ물을 내입에다 밷어주며 "삼켜봐"라고 하였다.  나는 친구와 내 ㅈ물을 함께 삼키며 친구의 표정을 살폈다.

"야 00너 ㅎ모해도 되겠다 ㅎ"

"미친ㅡㅡ니거니까 먹은거지"

"앞으로 그럼 내건 계속 먹을래?"

"알았다. 니건 얼마든지 먹어줄게"


이렇게 그친구와 난 암묵적인 계약을 맺었고 급기야친구가 자기부모에게 말해서 공장근처에 방을구해서 같이살기까지했다

첨엔 입에만 박고 싸고 했는데 하루는 친구가 다른애를 데리고 와서는

"야00야 후ㅈ으로 해도 좋데 기분이"

그러면서 데려온 애의 ㅈ을 내입에 물리고 친구의 ㅈ을 후ㅈ으로 받게했다. 입과 후ㅈ으로 동시에 ㅈ을 받으니 너무 좋았다. 

그날 밤새도록 준이란 녀석과 친구의 ㅈ을 입과 후ㅈ으로 번갈아 받아가며 나는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후로 친구는 이런저런 핑계로 여러 사람들을 데리고 왔고, 나는 친구가 데리고 온 사람들의 욕정을 풀어주게 되었다.

친구는 그들에게 돈을받고 내몸을 파는걸 알았지만 친구와 헤어지기 싫었던 나는 점점 걸ㄹ가 되어가고 있었다.


한반년동안 나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스타일로 섹ㅅ를했고 어느날부터인가 오락실이나 길거리에서 나를 알아보고는 내엉덩이나 바지앞섶을 툭치면서 조용한곳으로 끌고가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다

길거리에서. 오락실 한구석에서. 식당 화장실에서, 공원 화장실에서 나는 숫한 사람들의 ㅈ물받이가 되었었다


그러다 어느 공원에서 만난 중년인이

"좋은데 있는데 가볼래?"

하길래

"어디요?"

했더니

"가보면 너도 좋아할거야"

하면서 차로 어딘가 달려가서 사우나를 데려갔다.

그때는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같었지만 생각해보면 그때 그곳이

아마 지금의 창원 용호탕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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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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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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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습니다.
계속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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