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일기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지방의 공사 현장으로 내려 갔다.
읍내에서도 30분정도 떨어진 공단의 현장이었다.
수백명의 남자들이 우글거리는 현장에는 숙소며 샤워장 시설도 열악했다.
조립식 숙소엔 보통 3~4명이 같이 자야 했고 개인의 사생활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곳이었다.
하지만 생판 모르는 사내들과의 부대끼는 생활은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생활에 익숙해져 갔다.
남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남자들의 땀 냄새가 나는 그런 분위기가 오히려 끌리기 시작했다..
하루가 끝나면 샤워장에는 알몸의 남자들이 우글거렸고 털이 무성한 남자들 사타구니의
크고 작은 시커먼 ㅈ들을 보게 되면서 애써 억눌러 왔던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밤이되면 끼리끼리 모여 술판이 벌어졌고 그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친해져 갔다.
각자의 직책도 있었지만 같이 술을 마실땐 나이가 많으면 형이고 적으면 동생이 되는 사내들의 집단 생활.
잘때면 팬티만 입은체 널부러져 자는 남자들을 보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서서히 나를 탐해줄 누군가를 찿기 시작했다.
성숙한 남자들과 같이 자면서 잠결에 부풀어 오른 그들의 사타구니를 볼때마다 욕구를 참기 힘든 시간들 이었다
가끔은 옆에 자던 반장님이 몸부림을 치며 끌어 안기라도 하면 은근히 만져 주기를 바라며 온몸이 달아 오른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금요일 저녁.
마땅히 갈곳도 없고 다들 집에 가고 텅빈 숙소에서 남아 있는 몇명의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모처럼 밤늦도록 술을 마시고 숙소로 들어 갔다.
술도 적당히 취하고 거의 한달간 참았던 욕구가 밀려 오면서 남자 생각이 간절해졌다.
딸딸이를 치며 손가락질이라도 해야 살거같은 간절한 욕구에 화장실에서 엉덩이를 씻고 방으로 들어 왔다.
팬티 차림으로 메트리스를 펴는데 누군가 노크를 했다.
문을 열어주자 철근 일을 하는 선우가 들어 왔다.
제법 친해져 형동생하는 사이의 선우는 팬티만 입은 나를 훑어 보며 씻 웃었다.
"형~벌써 잘려구?"
"응~왜?"
"나하고 한잔 더하자~낼은 종일 비온데~"
"그래?"
듣던중 반가운 소리였다.
"내 숙소로 가자"
츄리닝을 입고 따라 나갔다.
"숙소가 어딘데~"
"들어오는 입구에 조그만 마을"
"현장 숙소가 아냐?"
"남자들이 한방에 북적 거리는게 싫어서~ㅋㅋ"
선우랑 같이 걸어가는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술이나 마시자 그런 기분이었다.
어두운 밤길을 잡담을 하면서 걸어 갔고 곧이어 동네의 변두리 집으로 들어 갔다.
시골집이었지만 그런대로 깨끗해 보였다.
"여기가 내 숙소야~어때?"
"그런대로 괜찮네~시골집이 다 그렇지뭐~나도 이런 곳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다~ㅋ"
방으로 들어가 불을 켰다.
사내의 내음이 그윽히 풍겨오는 방에는 선우가 자는 곳인거 같은 두툼한 메트리스와 흩트러진 이불이 있었고
창가에 놓여있는 책상에는 크다란 화면의 컴퓨터가 놓여 있었다.
눈을 끄는건 이불위에 있는 갈아 입은 삼각 팬티였다.
"방이 지저분하지?"
"남자들 방 다 그렇지뭐~"
"잠시만 기다려 술하고 가져올게"
선우가 나가고 나도 모르게 끌리는 기분에 팬티를 집어 들었다.
하루종일 선우의 은밀한 중요 부위를 감싸고 있었을 팬티.
불룩해진 앞부분을 보며 냄새를 맡았다.
찐한 사내의 ㅈ내음이 물씬 풍겨왔다.
너무 맡아보고 싶었던 사내의 향기였다.
선우가 들어오는 소리에 팬티를 이불위에 던지고 방안을 둘러보며 창문을 열었다.
크다란 창문으로 시원한 계곡 바람과 함께 들려오는 계곡 물소리가 좋았다.
선우가 맥주를 가지고 들어왔다.
"계곡이 좋네~어릴때 냇가에서 자주 목욕도 하고 그랬는데~"
"형도 촌에서 자랐어?"
"응~넌?"
"나도 촌놈이야~맨날 동네 형들과 홀랑벗고 목욕도 하고~ㅋㅋ"
"나도 그랬어~이따가 목욕하러 갈래?"
"좋지~형~한잔하자~"
그날따라 구운 오징어 냄새가 마치 남자의 사타구니 ㅈ내음처럼 느껴졌고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다.
"형하고 단둘이 마시는건 처음이네~기분이 좋다~ㅋㅋ"
"나도 그래~"
건배를 하고 문득 보게되는 선우 얼굴과 굵은 허벅지 사이의 두툼한 사타구니.
짙은 눈썹과 까만 수염 그리고 맥주에 촉촉히 젖은 도톰하고 붉은 입술.
셔츠에 드러나는 가슴 근육과 셔츠에 톡 튀어나온 젖꼭지.
뇌리속 선우는 어느새 오늘밤 나의 남자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뭘 그렇게 봐~"
"지금 보니까 잘생겼다~몸도 좋고~ㅋㅋ"
"원래 잘생겼거든~물건도 좋고~ㅎㅎ"
"하여튼 나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술만 마시면 물건 자랑질이야~"
"진짜거든~근데 형은 애인 없어?"
"아직은~내가 눈이 좀 높거든~"
"정신 차리고 빨리 찿아~더 늙기전에~ㅋㅋ"
"넌 애인 있냐?"
"찿고 있는데~잘 안되네~ㅎㅎ"
"인물 아깝다~ㅎㅎ"
부질없는 농담속에 술기운은 점점 오르고 눈 앞의 선우가 점점 너무 귀여워 보인다.
불룩한 사타구니를 보며 선우 ㅈ도 만지고 싶고 선우가 올라타고 바가대는 상상도 했다.
순간 한번도 보지 못한 선우 알몸이 너무 보고 싶었다.
"선우야 우리 계곡에 목욕이나 하러 가자~술도 취하고~"
"좋아~계곡물에 시워하게 씻으면 술도 깨고 잠도 잘와~"
별 하나 없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거 같은 하늘을 보며 바로 옆 계곡으로 갔다.
"비올거 같은데~"
"형~비 올때 홀랑벗고 비 맞아 봤어?"
"아니~"
"그 기분 죽여준다~ㅋㅋ"
"넌 맞아 봤어?"
"응~그런거 좋아해~어릴적엔 비 맞으면서 딸딸이도 치고~엄청 좋아~ㅋㅋㅋ"
"거러다 누가 보면 어쩔려구~"
"비오는데 누가 보냐~오늘도 비가 쏟아 졌으면 좋겠다~ㅋㅋ"
"딸딸이 치게?"
"응~혼자 사는 젊은 사내가 딸딸이 안치면 이상하지~안그래?"
"짜식~ㅋㅋㅋ"
술기운인지 스스럼 없이 딸딸이란 말을 했고 웬지 딸딸이 쳐 달라는 말로 들린다.
선우의 장난끼 어린 말에 ㅈ은 반쯤 성난 상태였고 선우 ㅈ을 본다는 기분은 야릇했다.
그때 선우가 홀랑 벗었다.
잠간이나마 그렇게 보고 싶었던 선우 ㅈ은 시커먼 대물ㅈ이었고 반쯤 발기가 된체 덜렁거리고 있었다.
"어우~물건 죽이네~"
장난 치듯 슬쩍 만졌다.
그런데 선우는 가만 있었다.
"진짜 크다~이런거 처음 만져본다~ㅋㅋ"
"형은 안벗어?"
술기운 속에 보여주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선우 앞에서 옷을 홀랑 벗으며 어느새 잔뜩 성나버린 내 ㅈ을 보여 주었다.
"어우~형~완전 성났네~ㅋㅋ 멋있다~~"
"많이 참아서 그런가 요즘은 툭하면 이래~미치겠어~ㅋㅋ"
"보기 좋은데 뭐~ㅈ도 크고~내가 해결해 줄까?~ㅋㅋ"
선우는 ㅈ을 만지며 바짝 다가와 내 ㅈ을 만졌다.
술도 어느정도 취했고 간만에 만져지는 짜릿한 기분속에 나도 선우의 ㅈ을 만졌다.
순간 나를 강하게 끌어 안으며 ㅈ을 맞대고 비벼대며 키스를 했다.
강한 욕구를 드러내는 사내의 행위는 너무 좋았다.
"서~선우야~왜이래~"
"형이 너무 좋아서~"
순간 입안으로 혀가 들어오고 허리를 끌어안고 당기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어 만지더니 털이 빼곡히난
계곡으로 손가락이 내려와 근질거리는 뒷구멍을 만졌다.
"하~~으~~~선우야~~그기는~"
"가만좀 있어~ 여기 만져 주니까~좋아~?"
갑작스런 행위는 너무 꼴리게 했고 나도 모르게 선우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욕정의 찐한 키스속에 선우 손가락이 짜릿하게 들어와 안을 부드럽게 휘저어 댔다.
"하~선우야~~"
"좋아?"
본능적인 욕구를 더이상 숨길수가 없었다.
"니가 너무 좋아~"
"아~여기 만지니까~옛날 생각난다~넣고 싶어~한번만 하자~대줘~"
"하~으~그만 만져~"
"나 형 너무 좋아해~볼때마다 미칠거 같애~"
고백같은 그 말은 주체할수 없는 욕구를 느끼게 했고 그냥 받아 주는게 본색을 드러내는거 같아
싫은척 밀어내 보지만 그럴수록 탐해오는 사내의 손길은 너무 짜릿했다.
캄캄한 어둠속 계곡에서 알몸으로 욕정을 드러내며 나를 탐하는 남자의 손길은 너무 좋았다.
"하~미치겠다~한번만 하자~형~"
애원하듯 키스를 해주며 욕구를 드러내는 얼굴은 너무 귀여웠다.
그 얼굴을 보자 더이상 참기 어려운 욕구가 몸을 휘감아 왔고 옆에 있는 바위를 잡으며 엉덩이를 들이대 주었다.
그러자 선우는 엉덩이 계곡을 짜릿하게 만지더니 엉덩이를 벌려 뒷구멍을 혀로 핥아 댄다.
"하~~윽~~~선우야~~~"
미칠거 같은 짜릿한 쾌락에 온몸이 움찔 거렸다.
익숙한 느낌의 행위였고 다리 사이로 성난 내 ㅈ을 끌어 빠라 주고 핥으며 올라가 ㅂㅇ과 뒷구멍까지 핥아 댔다.
여태껏 처음 느껴본 행위였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황홀한 쾌락에 신음소리를 흘렸다.
엉덩이에 침을 뱉으며 미친듯이 짜릿한 손가락질을 해댄다.
"하~으~~~"
"넣어 주까~?"
"넣어줘~미치겠어~~"
너무 짜릿한 쾌락이라 나도 모르게 내뱉고 말았다.
알몸의 선우는 성난 ㅈ을 건들거리며 다가 섰고 뜨거운 ㅈ으로 뒷구멍을 감질나게 문질러 대며
침으로 흥건해진 뒷구멍을 탐하는 ㅈ에 힘이 느껴졌다.
굵은 대물ㅈ에 뒷구멍이 서서히 벌려지며 뻐근하게 들어오는 느낌은 미칠거 같았다.
곧이어 흥분된 사내의 신음소리가 났고 ㅈ이 깊숙히 쑥 들어왔다.
"하~~으~~윽~~"
"아파~~?"
"아니~~너무 좋아~~"
"아~형~~엉덩이 죽여준다~~"
부드럽게 바가대던 선우는 어느새 야수처럼 세차게 바가댔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남자들 한테 대주었지만 야외에서 구멍이 터질듯 바가대는 그날의 행위는 너무 짜릿하고 좋았다.
황홀한 섹스 속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고 달아올라 뜨거워진 몸을 때렸다.
캄캄한 밤 계곡에서 찢을듯 바가주는 ㅈ맛속에 달궈진 뜨거운 몸을 시원하게 때려대는 빗줄기도 나를 미치게 했다.
사춘기때 숲속에서 홀랑벗고 소나기를 맞으며 딸딸이 치던 느낌보다 더 황홀한 기분이었다.
"하~~너무 좋아 미치겠다~~"
"나도 그래~비 맞으며 하는건 처음이다~"
"더~깊숙히~~하~~으~~"
크다란 ㅈ을 깊숙히 바가대며 내 ㅈ을 만져대는 선우가 미치도록 좋아졌다.
"형~ㅂㅈ맛 긑내준다~ㅈ만지며 바가 주니까 좋아~?"
"하~너무 좋아~"
"황홀해?"
"아~~미치겠어~~"
소나기를 맞으며 선우는 미친듯이 바가댔다.
세찬 빗줄기는 마치 애무를 하듯 몸을 시원하게 적시며 흘러 내렸고 섹스를 하며 느끼는 그 기분은 환상적이었다.
"형~쌀거 같애~안에 싸도 돼?"
"응~아~~더하고 싶어~~"
"형하고 하니까 너무 좋아~미치겠어~~못참겠어~싸고 집에가서 한번더 하자~~"
"선우야~~~"
"응~~~"
"사랑해~~"
"나도 형 사랑해~"
"싸줘~~~"
세찬 빗줄기 속에 선우는 세차게 바가대더니 ㅈ을 한껏 바가 넣으며 격한 신음 소리를 냈다.
"하~으~~~윽~~"
격한 신음소리 속에 엉덩이 깊숙히 넣어진 뜨거운 ㅈ이 마구 벌떡 거렸다.
선우는 으스러 지도록 끌어 안았고 엉덩이엔 거친 ㅈ털이 느겨졌다.
"하~쌌어~~"
"빼지마~~"
선우는 강하게 끌어 안으며 엉덩이 속에서 싸며 벌덕거리는 ㅈ을 더욱 깊숙히 숙히 바가 넣었다.
"하~~으~~~ㅈ좀 만져줘~"
석이는 ㅈ을 넣은체 내 ㅈ을 만졌다.
"좋아?"
"너무 좋아~~"
항상 그랬지만 ㅈ이 넣어진체 딸달이 당하는 기분은 환상적이었다.
나도 모르게 뒷구멍이 쫄깃 거리며 끼워진 ㅈ을 쪼여대는 느낌도 미칠거 같은 쾌락이었다.
"좋아~쬬여지는 기분 끝내준다~"
빗물이 달아오른 온몸을 휘감듯 흘러 내렸고 그 느낌은 어느 남자의 애무보다 짜릿했다.
격정의 몸부림에 식어가던 엉덩이속 ㅈ이 불끈 거리며 엉덩이를 가득 채워 왔다.
"하~미치겠다~형 구멍 쪼임에~성났어~"
"바가줘~"
선우는 다시 세차게 바가댔다.
"아~~이런 기분은 처음이다~형~~미치겠어~~"
"하~~으~~~~"
황홀한 기분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순간 선우는 ㅈ을 빼더니 나를 돌려 세웠다.
내 ㅈ을 빠라대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 쥐었다.
격한 절정의 느낌이 왔고 석이 머리를 잡아 당기며 ㅈ을 깊숙히 바가 넣었다.
아~황홀한 절정의 쾌락속에 ㅈ물을 싸고 말았다.
선우는 ㅈ물을 삼키며 부드럽게 ㅈ을 빠라댔다.
너무 시큰거려 미칠거 같았다.
"하~~윽~~그만~~~아~~"
선우 머리를 밀어내며 몸부림을 쳤고 곧이어 한번더 싸고 말았다.
빗물이 온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선우는 일어나 온몸으로 나를 끌어 안았다.
"좋았어?"
"하~미칠뻔 했어~~"
"형이 너무 좋다~ㅈ물도 맛있고~ㅋ"
"하~키스해줘~"
찐한 키스 속에 비를 맞으며 알몸으로 남자를 끌어 안고 느끼는 따스한 체온이 좋았다.
사타구니에 맞닿은 선우ㅈ이 불끈거리며 성이난다.
"형~집에가서 한번더 할래?"
"하고 싶은대로 해~"
"우리 홀랑 벗고 비 맞으며 가자~"
"누가 보면 어쩔려구~"
"비가 쏟아지는 이시간에 누가 봐~옷도 다 젖어 입기도 그렇고~"
"알았어~"
캄캄한 어두운 길을 홀랑 벗은체 비맞으며 손을 잡고 걷는 기분은 야릇했다.
몸을 타고 흘러 내리는 빗물도 그렇고.
"형~이런거 처음이지?"
"응~근데 기분은 야릇하고 너무 좋다~너랑 홀랑 벗은체 빗속을 걷는다는게 흥분된다 ㅋㅋ~"
"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밤이면 가끔식 홀랑벗고 걸어~몸을 때리는 빗줄기도 짜릿하고~ㅋㅋ"
"이런거 처음인데 너무 좋다~ㅋㅋ"
"집에 가서 한잔 더하고 한번더 하자~얼얼 하게~알았지?"
"나 미치면 책임 질꺼야?"
"응~오늘은 소낙비에 목욕을 하네~ㅋㅋ"
선우 몸을 만지며 걸었고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방으로 들어갔다.
소주로 건배를 했다.
걸어오면서 몸을 만져서 그런지 석이 ㅈ은 어느새 성나 껄떡 거렸다.
불빛속에 보는 성난 ㅈ은 시커먼게 굵직한 힘줄까지 불룩 불룩 휘감아 솟아 있었다.
"형~빠라줘~"
벽에 기대 앉으며 가랑이를 쩍 벌려 대준다.
무성한 ㅈ털에 둘러 쌓인 크다란 ㅈ과 굵직한 두개의 알의 모습이 너무 야했다.
두손으로 허벅지를 스다듬어 만지며 불알과 ㅈ을 핥아주고 빠라댔다.
"하~~좋아~~"
가슴과 젖곡지를 만지며 보기만 해도 멋있는 ㅈ과 불알을 빠라댔다.
다리를 벌려 밀어 가슴으로 젖히자 무성한 털속에 붉은 뒷구멍이 앙증맞게 보였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려 구멍을 핥아댔다.
"하~~으~~~형~~미치겠어~~"
선우는 황홀해 했고 두손으로 구멍을 벌려 혀를 밀어 넣으며 핥았다.
"아~~으~~형~~"
순간 성난 ㅈ의 붉은 귀두에서 투명한 액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털이 빼곡히난 뒷구멍과 불룩한 ㅈ뿌리를 핥으며 올라가 ㅈ을 빠라댔다.
야하고 거친 남자의 신음 소리속에 석이는 내 뒷구멍을 만지며 벌렸다.
순간 엉덩이속 ㅈ물이 흘러 나왔고 흥건히 바르며 감질나게 손가락질을 해댔다.
"하~아~~형~~내 ㅈ물이 나오는거 보니까 너무 넣고 싶어 미치겠어~~대줘~~"
엉덩이를 들이대며 엎드렸다.
뒷구멍을 문질러 대던 뜨거운 ㅈ에 짜릿하게 벌려지며 크다란 ㅈ이 깊숙히 숙 들어왔다.
ㅈ물이 흥건히 흐르는 뒷구멍을 바가줄땐 처음 보다 더 짜릿한 기분이었고 엉덩이에 소름까지 돋았다.
"하~~으~~~"
"좋아~~?"
"너무 좋아~"
선우는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마구 바가댔다.
"아까보다 더 쫀득해~~바가 주니까 좋아~?"
"미치겠어~~ㅈ이 더 커진거 같애~하~~으~~"
"형~털도 많고 두툼한 ㅂㅈ 보면서 하니까 더 꼴려~~"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한껏 ㅈ을 밀어 넣어 마구 바가댔다.
바로 누웠고 올라타고 젖곡지를 빠라대며 바가줄땐 온몸에 전율이 일어났다.
"하~~아~~자기야~~미치겠어~~"
"나도 그래~쬬여대는 기분도 죽여주고~밤새 하고 싶어~~"
여태껏 해왔던 남자들과는 다른 느낌의 황홀한 섹스였다.
선우 등과 엉덩이를 만졌다.
손에는 불끈거리는 사내의 엉덩이 힘이 그대로 느껴졌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꽉 움켜쥐며 끌어 당겼다.
뒷구멍에 비벼지는 거친 ㅈ털이 느껴졌다.
선우는 귓볼과 목을 핥아대고 키스를 하며 미친듯이 바가댔다.
"하~형~~싸고 싶어~~"
"입에 싸줘~먹고 싶어~~"
"형이 빠라줘~"
선우는 무릎을 굻은체 ㅈ을 내입에 들이댔다.
굵직한 ㅂㅇ을 만지며 ㅈ을 빠라댔다.
선우 엉덩이가 요동을 쳐댄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지그시 움켜쥐며 끌어당겨 ㅈ을 목구멍까지 빠라 들였다.
"하~~형~~쌀거 같애~~아~~으~~윽~~~"
엉덩이를 끌어 당겨 더욱 강하게 움켜쥐며 ㅈ을 빠라주었다.
순간 뜨겁고 걸죽한 ㅈ물이 갈겨졌고 혀끝을 귀두 구멍에 넣었다.
"하~~으~~~형~~~"
혀에 ㅈ물이 죽죽 갈겨지는 느낌이 좋았다.
입안 가득차는 ㅈ물을 삼키며 ㅈ을 부드럽게 빠라주었다.
선우는 내머리를 밀어내며 격정의 몸부림을 쳤다.
입안에 ㅈ물을 싸는 남자의 이런 행위는 황홀하기까지 했다.
발버둥치며 움찔거리는 선우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당기며 부드럽게 빠라주었다.
"하~~형~~너무 좋아~~"
입에서 ㅈ을 뺐지만 아직도 껄떡 거렸다.
탐그러운 ㅈ과 불알을 핥아 주자 석이는 벌렁 드러 누웠다.
선우를 끌어 안고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좋았어~?"
"하~미칠뻔 했어~형이 이렇게 황홀하게 해줄 줄은 몰랐어~ㅋㅋ"
"나도 너무 좋았어~이런 ㅈ을 실컷 만지고 빠라보고 대주고~ㅋㅋ"
"매일 해도 되지?"
"나야 좋지~ㅋㅋ"
"형~나좀 꽉 안아줘~"
"이렇게~?"
"아~~좋아~~이렇게 안고 자자~"
"안 씻고~?"
"형~나~형 냄새도 좋고 ㅈ물 냄새 너무 좋아해~ㅋㅋ"
"나도 그래~니 몸냄새 좋다~ㅈ만지며 자는것도 좋고~ㅋㅋ"
"이제부터 형꺼니까 마음대로 해~ㅋㅋ"
선우 볼에 키스를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