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의 비밀장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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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가 왔네?"


노년의 자지를 엉덩이에 박.은 채로 중년은 나를 보며 말했다.


"한번 박.아볼래?"


중년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 사실 그리 귀엽지는 않았다.- 그렇게 말하자 노년이 중년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객쩍은 소리 하지말고. 어디서 추파를 던지는게야?"


그렇게 말한 노년은 나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안쪽 방에 들어가면 젊은 친구들이 하고 있으니 거기 가보게. 혹시 자네 취향이 우리쪽이라면 환영이네만."


"네... 어르신들도 제 취향이십니다만, 일단 방에 가보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하고는 나는 가장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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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살짝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니, 젊은남자가 벽을 짚고 뒤로 돌아있는 남자의 엉덩이에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박.고있는 남자는 20대 초반정도에 마른 체형이었다. 벽을 짚고 엉덩이를 내민 남자는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근육질의 탄탄한 몸에 태닝자국이 선명했다.


"하앙! 하앙....! 하읏...!"


한창 근육질의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대고 있던 마른남자는 팔을 앞으로 뻣어 한손으로는 불알을, 한손으로는 자지를 애무했다.


"하앙...! 아흐읏...!"


태닝근육은 참기 힘들었는지 머리를 흔들며 몸에 힘을 주었다. 엉덩이근육이 확 조여오며 자지를 짓누르는 것이 보였다. 마른남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보다 더 깊은 곳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다.


"자, 잠깐! 조금 천천히!" 


마른남자는 자지를 빼냈다. 태닝근육은 겨우 몸을 가눈 다음 마른 남자를 바닥에 누이고는 등진 채 앉았다. 근육질 엉덩이가 자지를 더듬다가 항문 사이에 놓고 앞뒤로 크게 움직였다.


"큿.....!"


항문에 끼운게 아니라 음경의 밑부분을 엉덩이살이 주욱 미끄러지면서 애무했다. 

그렇게 잠시 열중하던 태닝근육은 항문에 마른 남자의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 방아 찧듯이 쿵떡 거리며 크게 움직였다. 


문득 태닝근육과 눈이 마주쳤다. 


 "함께 할래요?"


고개를 끄덕인 나는 옷을 벗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태닝근육은  방아질을 멈추지 않은채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핥아줄게요"


그는 먼저 혀를 불알근처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불알을 살짝 들어 약간 튀어나오는 불알의 경계부위를 혀끝으로 핥았다. 그리고 능숙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태닝근육의 입이 자지를 휘감아오는걸 느꼈다. 


 "쭈웁.... 쭈웁...."


일부러 과장된 소리를 내며 요란하게 내 자지를 빨아댄다. 

요염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자지를 빠는 자신을 봐달라는것처럼 끈덕지게 자지를 물어왔다. 


엉덩이는 쉬지않고 방아질을 하고 있었다. 

아래에 깔려있는 마른 남자는 연신 신음을 흘리면서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태닝근육은 고개를 들어올리고 나와 눈을 마주쳤다. 


나를 계속 봐줘.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꼴릿한 눈빛과 쉬지않고 움직이는 엉덩이. 

그리고 정성스레 봉사하는 입. 

그 젖은 입술은 능숙하게 잠시도 힘을 풀지 않고 음경을 주무르면서 혀는 착실하게 침으로 자지를 적셨다. 


 나는 손으로 태닝근육의 뒤통수를 눌렀다. 목구멍의 안쪽까지 자지가 닿았으나 그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목구멍을 넓히고 자지를 애무했다. 

 그래도 목 안쪽을 쉴새없이 찌르는 자지를 버티기는 힘들었는지 간간히 입 안이 꿀떡이며 자지를 강하게 밀어내곤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태닝근육이 내 자지를 빨면서도 장난 아닌 속도로 방아를 찧었다. 마른남자의 자지는 쉴새없는 방아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어후...."

"왜? 그렇게 기분좋아?"


누워있는 마른남자의 말에 태닝근육이 잠시 내 자지에서 입을떼고 젖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다.


"응. 존나 좋아"

"나도 좋아..."


둘의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도 쌀것 같다.


누워있던 마른남자가 신음을 흘리며 몸에 힘을 주었다.


"싼다!"


퍽,퍽,퍽,퍽,퍽,퍽,퍽,퍽. 


마른남자의 자지가 정액을 내뱉어도 태닝근육의 떡.질은 멈추지 않았다. 

그 탓에 항문에서 새어나온 정액이 사방으로 난잡하게 튀었다.


마른남자는 태닝근육을 밀어내더니 물을 마시고 온다며 밖으로 나갔다.


태닝근육은 나를 바닥에 눞히더니 내 위 앉아서 항문에 자지를 꽂았다.

마른남자가 다시 방으로 들어와 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는 태닝근육을 보고는 말했다.


"쉬지를 않는구나."

"그래서 싫어?"

"싫진 않아."

"그럼 됐네"


태닝근육은 항문에 내 자지를 꽂고는 경박하게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하앙! 하읏.....! 아앙! 자지 좋아....!"


제발 조용히 박으면 안되겠냐.

후.. ㅅ발... 항문안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느끼면서 박아대는게 존나 꼴려서 미치겠다.


"하앙~!!" 


잠시 지켜보던 마른 남자는 태닝근육의 입에 자지를 넣어 경박하다 못해 천박한 신음을 틀어막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거칠게 자지를 쑤.셔 박았다.


퍽! 퍽! 퍽! 퍽! 퍽! 퍽!


..... 시발년. 존나 맛있네 진짜.


퍽! 퍽! 퍽! 퍽! 퍽! 퍽!


“하읍…! 흐으으읍……헤으읍…!” 


나는 사정했다. 

안에 정액을 싸면서도 태닝근육은 방아질을 멈추지 않았다. 

귀두가 항문입구를 쉴새없이 찔렀다.


"끄윽...! 끄윽...!


태닝근육은 경련을 일으키듯 몸을 떨었다.

한참을 그러다 지치기라도 한건지, 엉덩이 방아질을 멈추고 몸을 늘어뜨린채 미약한 신음을 흘렸다. 


마른남자가 태닝근육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태닝근육은 무릎을 대고 엎드려 마른남자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고 정액을 정성껏 빨아먹었다.

마른남자는 태닝근육의 뒤에서 자지를 박.아 넣었다. 


"헤으읏...! ...."


퍽, 퍽, 퍽, 퍽, 퍽, 퍽. 


"끄으윽.. ! 주글 거 가타... 헤에엑...!"

"어때? 좋아?"

"응..!, 응... ! 하앙!! 너무 좋아"


태닝근육은 허리를 흔들면서 내 자지를 잡고 정액을 쭈욱 짜냈다.  그리고 정성껏 물고 빨았다. 

태닝근육은 박히면서도 자지가 완전히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손을 뻣어 태닝근육의 자지를 잡고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입에 물었다. 

 그의 엉덩이에는 마른 남자가 강하게 박고 있었다.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불알이 얼굴과 코에 닿았다. 

 나는 혀로 음경의 밑부분을 비볐다. 목에 스냅을 줘가면서 입술로 음경을 주무르고, 혀를 침으로 적셔 귀두 주변을 강하게 쓸어내렸다. 

 마른 남자가 박.아대는 항문에서 새어나온 정액이 불알을 타고 태닝근육의 귀두로 끊임없이 흘러왔다. 나는 꿀을 빨아 먹는 것처럼 입으로 쪽쪽 빨았다. 

 

 "으윽"


마른남자는 다시한번 태닝근육의 엉덩이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마른남자의 불알은 싸기 싫다는 듯 바짝 올라붙어 힘을 강하게 주고는 버텼다. 그것도 잠시, 태닝근육의 엉덩이가 움찔거리자 결국은 굴복하고 정액을 토해냈다.

  태닝근육은 엉덩이를 흔드는 속도를 늦추고, 항문안에 쏟아지는 정액을 꾸역꾸역 받아냈다. 정액이 다 나온줄알고 뺐다가, 자지가 움찔거리며 뿜어낸 정액이 내 얼굴에 묻었다. 나는 손으로 마른남자의 자지를 잡아 흔들며 입을 벌렸다. 


 입안에 마른남자의 정액이 가득찼다. 

 꿀꺽, 꿀꺽, 꿀꺽, 

 나는 세번에 나누어 정액을 꼬박 삼켰다.


 그리고 태닝근육의 자지에 입을 가져가 목 깊은곳까지 삼켰다. 침으로 적시고 호흡을 섞으며 끈적하게 빨았다. 태닝근육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기어이 내 입 안에 정액을 흘렸다. 


 나는 꼼꼼하게 정액을 받아먹고는 한 입에 꿀꺽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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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액을 삼키는 모습을 유심히 보던 태닝근육이 말했다.


"근데.. 너.. 철중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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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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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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