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이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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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8 70 24 이규환이다.
이제 막 군대를 전역했다.
나는 학교에서 꽤 유명한데
그 이유는 존잘이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적당히 근육도 키워서 나는 캠퍼스내에서 남신이라고 불리고 있다.
참고로 지금 사귀는 여친 혜영이도 캠퍼스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쁜 애다.
그런데
나는 내가 바이란 걸 깨달았다.
군대서 선임이 내 외모 때문에 강제로 ㅇㄹ을 시켰고
그 관계는 그 선임이 전역할 때까지 계속됐다.
정말 이상하게도 그 선임의 ㅈㅈ를 강제로 빠는 게 싫지 않았다.
어느 순간 기다려졌다.
그 때 알았다.
내 안에 수컷을 받아들이고 싶은 욕망이 있단 걸
암컷이 되고 싶다는 걸 말이다.
전역 후
난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이쪽 커뮤니티를 가입하고 어플을 깔았고 몇 번 만나기도 했지만
다들 그냥 ㅇㄹ 수준에서 끝났다.
날 만난 모든 사람들이 내 외모를 보고 매우 조심스럽게 나를 안으려고 했고
그러다보니 흥분이 되지 않았다.
당연히 ㅇㄹㅇㅁ를 받다가 나는 중단을 요구했다.
서던 것도 죽었기 때문에...
하지만 난 암컷이 되고 싶었다.
그렇게 내 욕구를 갈망하던 중
소개도 없이 지금 당장 박.힐 바텀을 구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내용도 제곧내였다.
과연 연락을 할까란 생각도 잠시
나도 모르게 해당 글에 쪽지를 보냇다.
소개랑 오카 주소,장소 유라고 적어 보낸 쪽지에
금방 톡이 왔다.
그는 소개도 없이 내 사진을 요구했다.
그의 무례함에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내 얼사를 보냈다.
보내면서 반응은 뻔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는 달랐다.
그는 쌍욕을 하더니 박.힐 ㄴ이면 몸사를 보내라고 했다.
나는 내 얼사를 보고 아무렇지 않게 날 대하는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껴
팬티만 입고 전신거울에 비친 근사한 내 몸을 찍어서 얼굴을 잘라서 보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분노했다.
따.먹.어 달라고 구걸하는 ㄴ답게 속옷을 벗고 얼굴이 나오게 찍어 보내라는 것이었다.
앞뒤로 그리고 보.지가 보이게 벌려서.
이성적으로 그의 요구는 정말 미.친 짓임이 확실하지만
그가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만 같다는 희망이 보였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깨닫고 용기내기로 마음 먹었다.
그가 원하는 대로 앞뒤 전신샷과
보.지로 쓰일 내 구멍을 보이도록 엉덩이를 벌린 채로 찍어서 그에게 보냈다.
물론 얼굴이 보이도록 말이다.
그의 답은 빨랐다.
주소를 물어보았고 나는 내 집주소를 그에게 보냈다.
그러자 30분 거리라며 깨끗하게 준비하고 다 벗고 있으라고 톡이 왔다.
나는 알겠다고 대답하고 얼른 깨끗하게 씻었다.
30분정도가 지나자 1층 현관문 벨이 울렸고 나는 그임을 직감하고 얼른 열었다.
그리고 1분정도가 지나자 우리집 현관문에 인기척이 나더니 초인종소리가 들렸고
나는 알몸인 상태로 문을 열었다.
그러자 185정도 되보이고 40대의 통통한 남자가 서있었다.
나는 살짝 그의 외모에 실망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문을 열어준 나를 그대로 무시하고 우리집 안으로 들어왔다.
이런 무시는 처음 받아봤다.
그는 침대에 걸터앉더니
옷을 팬티를 제외하고 훌렁훌렁 벗었다.
체모가 적은 나와 대조적으로 그는 매우 체모가 덥수룩했다.
다 벗은 그는 보.지구멍을 보이라고 내게 말했다.
그는 나보다 내 구멍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앉아잇는 그에게 엉덩이를 벌려 보.지구멍을 보여줬다.
그는 아다냐고 물었고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는 그의 팬티를 내리며 빨라고 했다.
수북한 숲 속 한 가운데 매우 우람하게 꼿꼿히 서있는 그의 물건은 정말 어마하게 컸다.
흡사 콜라캔같았다.
그의 물건에 다가서자 찌린내가 났고 내가 살짝 표정을 찡그렸다.
그러자 그는 불쾌하다는듯이 내 머리채를 잡아 얼른 빨라고 지시했고
나는 알겟다며 그의 물건을 입 안에 넣었다.
아니 그냥 덮었다.
그의 물건은 입 안에 다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저 귀두 부분을 살짝살짝 핥을 뿐이었다.
찌린내로 느껴지던 그 향은 어느 새 흥분되는 수컷의 냄새로 바뀌었다.
갑자기 내가 열심히 빨고 있었다.
그가 나로 인해 기분 좋길 바랬다.
그는 ㅇㄹ을 멈추게 하더니 내 엉덩이를 벌려 침을 뱉었다.
그러더니 그의 굵은 손가락이 내 안을 침입했다.
갑작스럽고 거친 첫 침입에 나는 악 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황급히 빼려햇고 그는 그것을 용납치 않고 내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보.지구멍답게 가만히 잇으라고 말이다.
그는 확실히 달랐다.
나를 부드럽고 소중한 대한 사람들과 달랐다.
나는 아픔을 참고 그의 거친 침입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는 아.다가 확실하다며 이런 기회를 손가락으로 놓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더니 내 구멍에 충분하게 침을 뱉었다.
그러더니 자신의 큰 물건에도 침을 흥건히 묻혔다.
나는 이게 무엇을 뜻하는 건지 알고는 고개를 저었다.
여자랑 할 때도 충분히 풀어주듯이 제발 풀어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사색이 되었지만 거부할 수 없었다.
그의 단단한 흉기는 잔인하게 내 안을 비집고 들어왔다.
충분히 이완이 안된 내 구멍은 당연히 찢어졌고
나의 비명은 상상을 초월햇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피하려고 하면 내 엉덩이를 내리치거나 내 볼을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그의 물건이 안에 전부 들어왔을 때 나는 이미 실신 직전이엇지만 그는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순간 더러운 똥내가 나기 시작했다.
그는 차가운 목소리로 구멍을 안 씻었냐고 물었고
나는 눈물 범벅이 된 채로 무슨 말이냐고 되물엇다.
그는 더러운 ㄴ 걸.레같은 ㄴ 더러운 구멍ㄴ 등 나를 욕하면서 더욱 거칠게 박았다.
중간중간마다 더럽다며 싸대기로 갈겼다.
그리고 마침내 짐승같이 울부짖더니 내 안에서 그의 흉기가 꿈틀거렸다.
그의 물건이 내 안에서 나왔을 때
매우 공허했다.
마음도 구멍도
그 순간 그의 물건이 내 눈앞에 위치했다.
그의 물건은 붉은 정액과 변으로 보이는 것들로 더러워져 있었다.
그제서야 그의 말이 이해가 갔다.
그리고 그가 내 눈 앞에 물건을 보여주는 이유도 알았다.
깨끗히 닦으라는 그의 말이 들렸을 때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그는 내 볼을 몇 대 갈기더니
더러운 ㄴ이라 끝까지 더럽다고 하더니 샤워하고는 집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렇게 나의 첫개통식은 끝났다.
고통만이 가득햇던 날이엇지만 나는 오랫동안 그날을 추억했고
다시 용기내어 그에게 한번 더 보고싶다고 연락했다.
그러자 자기는 한번 먹은 구.멍 거기다가 더러운 구.멍은 다시는 안 먹는다고 했다.
나는 더러움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용서를 구라면서 제발 나를 범해달라고 애원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누구에게 항상 떠받들어 살던 내가
40대 아저씨에게 박.아달라고 애원하다니...
그러나 그와의 그 시간이 잊혀지지 않았다.
여친과 할 때조차도 생각났다.
여친과 할 때도 생각난다는 등 나의 계속된 애원에
그는 내가 자신의 암.캐.노.예가 된다면 박.아 주겟다고 답장이 왔고
나는 그에게 박히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겟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 30분 내로 갈테니 오늘은 안까지 깨끗하게 씻고 대기하라고했다.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인터넷에 검색해서 내 안을 깨끗하게 비워냈다.
30분 후에 그는 정확히 도착했다.
그는 침대에 앉자마자
내가 암.캐로써 지켜야할 것을 읊었다.
1. 나는 암.캐.노.예이며 암.캐.화 조교를 받아들인다.
2. 암.캐.노.예는 항상 몸을 깨끗히 하여 항상 박.힐 준비를 한다.
3. 시키는 건 무엇이든 하며 거부할 수 없다.
나는 발.정이 났기에 그의 말에 모두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내게 이름을 물었다.
나는 이규환이라고 내 이름을 말했다.
그러자 그는 암.캐 이규환의 조.교를 이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앞으로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주인님은 수.컷과 암.컷의 차이가 뭐냐고 내게 물었다.
나는 자.지와 보.지가 다르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주인님께서는 그거 외에도 많이 다르며
다르기 때문에 나의 암.캐.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내가 말한 대로 수.컷과 암.컷의 차이는 자.지와 보.지의 차이라며
나에게는 불필요한 것이 달려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발기된 물건을 툭툭치시면서
그렇지만 나에겐 참 어울리는 자.지라고 했다.
이걸 자.지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오줌구멍에 불과하다고 했다.
주인님 말씀대로 사실 내 자.지는 볼품이 없다.
흡사 주인님의 새끼손가락이랑 비슷할 정도로 실.ㅈ인데 매우 얇고 짧다.
주인님께서는 이걸로 어떻게 여자친구를 만족시켯냐고 물으셧고 나는 사실 못 만족시켯다고 이실직고하며 부끄러워 하며 내 자.지를 가렸다.
그러자 주인님께서는 내 빰을 때리시더니
주인님 앞에서 함부로 가린 것이 잘못되었으며
암.캐로서 자랑스러워할 부분을 부끄러워햇다며 나를 꾸짖으셧다.
내가 수.컷 노릇를 못한다는 증거이며 아주 오줌구멍으로만 충실한 기능을 하는 훌륭한 오줌구멍이라고 하셧다.
그러시면서 내 유두를 비틀어꼬집으셧다.
아쉬운점은 아직도 오줌구멍으로 흥분하는 내 못난 모습이라고 했다.
앞으로는 암.캐답게 가슴과 보.지구멍으로 느끼게될 것이라며
자신이 충분히 개발시켜주겟다고 하셨다.
두번째는 체모라고 하셨다.
암.캐는 자신처럼 수북한 털을 가질 수 없다고 하셨다.
암.캐답게 새하얀 피부에 털 한올 없어야 한다고 말이다.
다행스럽게도 내 피부는 매우 하얀 편이엇고
체모 또한 적었다.
하지만 그 체모마저도 주인님은 불필요하다고 하시는 거였다.
세번째로 복식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나는 암.캐답게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하셨다.
속옷부터 시작해서 말이다.
물론 평소에는 최소한 나를 위해서 바지를 입을 수 있지만 무조건 다 몸매가 드러날 정도로 달라붙는 옷만 입어야 한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내 정신이다.
그저 발.정나서 자신을 찾는 게 아니고 오로지 주인님을 위한 암.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주인님은 우선 수.컷 노릇 못하는 내 자.지를 오줌구멍으로 만들겟다고 하셨다.
그러시더니 이상한 팬티모양의 철제도구를 꺼내셨다.
그것은 정조대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모양이 정말 특이했다.
주인님은 이 정조대가 매우 특별한 점이 불.알을 내 다리 사이로 잡아당겨 고정시킨 뒤
자.지를 최대한 눌러서 살안쪽으로 파묻히게 한 후 고정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효과로 구멍이 살짝 벌려져서 마치 작은 보.지처럼 보인다고 했다.
또한 이 정조대는 남자다운 자.지를 갖고 있는 자들에겐 무리지만
나같은 암.캐 오줌구멍에겐 아주 효과적이라며 이것을 차면 앞으로 오줌구멍이 설 일두 없고 앞으로 평생 앉아서 오줌을 싸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주인님의 설명을 듣고 뭔가 생각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게 아닌가 싶어 쉽사리 대답을 못하고 있자
주인님은 내 자.지를 구걸하던 암.캐임을 잊지 말라고 하셨다.
내 발기된 자.지를 툭 치셨다.
그러자 무슨 용기에서엿을까 나는 알겠다고 대답했다.
나의 대답에 흡족해하신 주인님은 발기된 자.지를 풀어야하므로 마지막으로 내가 수.컷답게 딸칠수 있도록 허락해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감사하다며 딸을 치기 시작했다.
주인님은 암.캐임두 잊지말라고 하시며 턱으로 내 가슴을 가리키셨고
나는 주인님의 뜻을 알아채고는 나머지 한 손으로 침을 묻혀 내 양 유두를 희롱했다.
최대한 주인님께 섹시하게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며 말이다
쌀 거 같은 느낌이 들자 쌀거 같다고 말씀드렸다.
주인님은 남자답게 참되 딸치는 속도를 줄이지말고 가슴 만지는 손을 멈추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못 참겠다고 제발 싸게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주인님 표정은 단호하셧다.
그러나 난 참지 못하고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싸기 시작했다.
주인님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역시 암.캐 오줌구멍같다며 그거 하나 못 참냐고 나를 꾸짖으셨다.
나는 헉헉거리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
주인님은 나의 마지막 수.컷다움을 암.캐답게 깨끗하게 치우라고 하셨고
나는 가르쳐주지 않앗는데 내 혀로 깨끗하게 나의 ㅈㅁ을 핥아먹었다.
그러자 암.캐답게 이쁘다고 칭찬해주셨다.
주인님은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가신 후 내게 머리손을 시키셨다.
나는 시키는 대로 하였고 주인님이 면도기를 꺼내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주인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
주인님께서는 피식 웃으시면서 친히 내 겨드랑이부터 자.지.털 그리고 종아리까지 면도해주셨다.
나는 체모가 적은 편이었기에 주인님께서는 매우 암.캐에게 어울리는 몸이라고 하셨다.
무엇보다 엉덩이 구멍에 털 한 올 없이 깨끗한 걸 보고 천상 암.캐라며
실.ㅈ에 이어 피부까지 아주 훌륭한 암.캐표본이라고 칭찬해주셨다.
주인님께서는 내 얼굴을 보고 한번도 칭찬을 안 해주셧지만 오히려 암.캐화가 되가는 나를 보고 크게 이뻐해주셨다.
그것을 깨닫고는 주인님은 정말 내가 꿈꿔왔던 분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을 들어주실 분.
면도를 마치고 난 후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주인님이 꺼내신 정조대를 착용하기 시작했다.
일단 허리에 착용돤 정조대는 내 자.지를 최대한 내 살안쪽으로 밀어넣고 내 불.알을 다리 사이로 밀어넣은 후 고정시키셧다. 그 후 잠그셧다.
불.알고정보다 자.지를 파묻다보니 많은 고통이 이 과정에서 뒷따랏지만 주인님은 가차없으셧다.
착용하니까 귀.두 부분이 살짝 철판 사이로 노출이 되었지만 그것은 오줌을 싸기 위한 구멍일 뿐이엇다.
그 구멍 사이에 귀두가 눌린 채 요도가 벌려져 잇엇다.
그 사이로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잇엇다.
주인님은 내 모습이 음란하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시더니
m자로 쭈리고 앉아보라고 했다.
여자가 앉아 오줌 싸듯이 말이다.
나는 시키는 대로 앉았다.
그러자 주인님께서는 암.캐처럼 오줌을 싸라고 지시하셧다.
나는 오줌을 싸기 위해 힘을 주었지만
정조대로 살속에 파묻힐 정도로 눌린 내 오줌구멍에서는 오줌이 나올 리가 없엇다.
아무리 힘을 써도 안 나오자 주인님께 안 나온다고 자.지가 눌려서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눈앞에 불꽃이 튀더니 내가 쓰러졌다.
주인님께 뺨을 맞은 거엿다.
나는 서둘러 자세를 다시 잡고는
오줌구멍에서 오줌이 안 나온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주인님은 나에겐 자.지가 없다며 주제도 모르고 오줌도 못 싸는 오줌구멍을 혼내주겟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더니 이상한 젓가락같은 것을 갖고 오셧다.
끝에 동그랗게 작은 쇠볼이 달려잇엇다.
그리고는 주인님께서 그 동그란 볼로 내 벌려진 요도구멍을 톡톡 두드리자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주인님은 신경쓰지 않으시고는 프리컴을 그 볼에 묻히시더니 내 오줌구멍 입구에서 살살 돌리시더니 구멍 안으로 삽입을 시도하셨다.
당연히 나는 난생 처음 느꺼보는 고통에 반사적으로 악 소리를 지르며 양손으로 주인님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주인님께서는 정말 무서운 얼굴로 머리손이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제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부탁드렸다.
하지만 주인님은 엄한 얼굴을 하시고는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울먹거리면서 부들부들 떨리는 내 양손을 머리위로 올렷다
그러자 주인님은 다시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셨다.
정말 무언가 찢어지는 그러고 뜨거운 화상이 입는 고통이 내 전신을 휘감았다.
내가 그 고통을 참는 으억 악 헉같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도 주인님은 살살 돌리며 계속 삽입하셨다.
그러더니 그것이 무언가 건드리자 무언가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물이 새는 느낌이 들어 아래를 보니 오줌이 조르르 나오고 잇엇다.
주인님은 잘 나오는데?라고 씨익 웃으셧고 나는 잘못햇다고 햇다.
주인님은 괜찮다며 갑자기 확 빼셧고 그 순간 구멍이 찢어질 거같은 고통과 함께 오줌이 주루룩 배출되어 시원한 쾌감이 들었다.
내가 쾌감에 몸을 떨면서 오줌발이 약해지자 그 도구로 다시 구멍입구를 두들기더니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시 삽입하셨다.
그것은 내 오줌이 안 나올 때까지 반복되었다.
주인님은 꽤나 흡족해하셨다.
내 오줌구멍은 아주 훌륭하며 앞으로 더 훌륭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지쳤다. 하지만 주인님께 박.히.고 싶단 생각이 이제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아직 멀었다며 마침 시간이 적당하다고 하시더니 내게 옷을 입으라고 하셨드다.
나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온 듯 주인님을 따라 동네 작은 속옷가게에 들어갔다.
여자사장님이 우리를 맞이하셧는데
주인님께서 대뜸 여자 팬티 몇개를 막 보시더니 고르셨다.
종류별로 말이다.
사장님이 선물하는거냐며 사이즈 뭐냐고 묻자
주인님은 그건 입어보면 알 거 같다더니 나를 보며
다정하게 이규환 얼른 입어보라고 하셨다.
그 순간 사장님의 표정은 아직두 잊을 수 없었다.
내가 주저하자
주인님께서 얼른이라고 엄하게 말씀하셧고
나는 시키는 대로 주인님이 고른 속옷들을 들고 탈의실로 들어갓다.
문을 닫으려고 하자 주인님은 고개를 저으셧고 나는 연채로 여자속옷을 실착하며 주인님의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10여벌을 착용 후 사이드를 맞춰 7벌정도를 사서 나왓다.
우리를 배웅하는 사장님 표현은 혐오 그 자체였다.
이어서 여자옷가게를 들어가서 치마를 몇개 고르셧고 역시나 나에게 실착을 시키셧다.
내가 거부해도 소용없기에 나는 시키는 대로 햇다.
그렇게 치마도 몇 벌 샀다.
내 방으로 돌아오고나서 내 선물이라며 주셧고
앞으로 내게 허락된 속옷은 이것들 뿐이라고 하셧다.
또한 구입해온 치마는 대다수 짧은 치마엿는데 앞으로 자신과 외출할 때는 이 치마들을 입으라고 하셧다.
그러시면서 실리콘으로 된 작은 반구체 두개를 꺼내시더니 내 가슴에 하나씩 착용시키셧다.
그러시고는 실리콘을 누르자 갑자기 실리콘이 내 가슴을 빨아들이면서 내 가슴에 자극을 주었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자 좋냐고 물으시면서 이거 내 함몰된 유두를 도출시커줄것이며 점차 암.캐가슴화될 거라고 하셧다.
그러면서 앞으로 팬티랑 브라처럼 착용하라고 하시더니 얼른 해보라고 하셧다.
나는 다 벗고는 여자속옷을 마저 착용했다.
주인님께서는 이게 내 본 모습이라면서 이제 암.캐처럼 해보라고 하셨고
나는 주인님을 향해 팬티를 내리며 보.지에 박.아달라고 했다.
그러자 주인님은 흡족해하시면서 암.캐다운 모습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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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나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혜영이나 세상 앞에서는 멋진 남자였지만
그 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암.캐가 사육되고 있었다.
옷 아래 정조대에 여자팬티 거기다가 가슴에 실리콘흡착기까지 달고 잇는 나였다.
혜영이랑 데이트를 했지만 자지는 않았다.
잘 수가 없었다.
나의 작은 오줌구멍은 주인님께서 채워주신 정조대에 갇혀잇기 때문이다.
물론 자고 싶지도 않았다.
그거 외에도 생활에 지장이 많았다.
헬스를 해도 헬스장 샤워실에서 못 씻엇고
오줌도 맨날 앉아서 보앗지만 시원하게 볼 수가 없엇다.
덕분에 주인님께 오줌구멍을 벌린 채 혼이 나며 잘못을 구한다.
오줌도 제대로 못 싸는 규환이를 혼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그럼 주인님께서 자비롭게 은색 막대로 내 오줌구멍을 휘저어주신다.
주인님께서는 매일 나를 찾으셔서 가슴, 오줌구멍, 보.지구멍을 조교해주셨다.
내 유.두는 점점 민감해져 갔고
오줌구멍은 점점 벌어져갔다. 정말 여자의 보.지처럼 말이다.
보.지구멍은 이제 능숙하게 주인님의 대물을 받을 수 있었다.
주인님이 자주 찾으시기에 내 보.지구멍은 항상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다.
학교 운동 외에는 항상 말이다.
대신 주인님의 정.액으로 매일 임신당했다.
매일 아침마다 제모를 했지만 주인님은 점점 털자국이 진해진다며 보기 싫르니 영구제모를 하자고 하셨고
나는 주인님의 무성하게 털이 난 가슴을 핥으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
주인님이 아는 병원에 가서 나는 정조대와 가슴흡착기를 착용한 채 영구제모 시술을 받았다.
의사선생님은 주인님의 명령대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대로 시술받는 나를 보며
이런 마인드도 좋고 얼굴 반반하고 몸도 좋은 최고의 노.예를 어떻게 가졌냐며 주인님을 부러워하셨고 버릴 때 자기에게 버려달라고 말씀하셨고
주인님은 슬슬 질리는데 버릴까라며 웃으면서 응수하셨다.
돌아가는 길에 주인님께 버리지 말아달라고 애원했고 주인님께서는 이정도면 많이 먹어줬다고 충분한 거 같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주인님께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다.
그러자 주인님은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면 안 버리겠다고 하셨고 나는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모든 걸 버리겟다고 햇다.
레이저 후 붉은 자국이 가라앉을만큼 시간이 지나자
나는 혜영이랑 데이트 후 주인님이 시키신 대로 혜영이를 집으로 불렀다.
혜영이는 이것을 뜨밤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오랜만이라고 부족하지만 조금은 좋아해주면서 바로 가자고 햇는데
내가 준비할 게 잇다고 나먼저 가고 1시간 후에 오라고 했다.
혜영이는 입을 삐죽내밀며 대놓고 이벤트냐고 알겟다고 했다.
헤어지고나서 복귀하자 주인님이 방에 계셨다.
나는 말없이 주인님이 시키신 대로 했다.
정조대와 흡착기를 제외한 모든 옷을 다 벗었고 주인님이 짧게 만든 치마를 입었다.
그 치마는 너무나도 짧게 잘라서 굳이 올릴 필요도 없이 내 오줌구멍과 보.지구멍이 보였다.
치마라고 부를 수도 없엇다.
그리고 나는 현관문을 잠그지 않고 닫은 후 현관문을 향해 머리손 자세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섰다.
준비를 마치자 1시간이 지나잇엇고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이 순간이 정말 내겐 길게 느껴졌다.
하지만 나에겐 선택지가 없었다.
혜영이가 내 이름을 불럿고 나는 문 열려있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문이 열리고 혜영이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혜영이의 표정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혜영이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물었고 나는 몸을 부들부들 떤 채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 순간 주인님이 내 뒤로 다가와 자.지로 내 보.지구멍을 두드리시더니 삽입을 시작하셨다.
나는 그 순간 암.캐다운 신음소리를 터뜨리며 오줌을 지리기 시작했다.
여자친구 앞에서 주인님에게 박.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내 흥분은 최고조에 이르러 이성이 마비됐다.
마비된 이성은 주인님이 시킨 말을 주저없이 하게 만들었다.
혜영아 나는 이렇게 남자 자.지에 미친 암.캐노예라고 너랑 자는 것보다 이렇게 남자에게 박.히는 게 좋은 암.캐라고 말이다.
혜영이는 벙 쪘지만 주인님은 멈추지 않으셨다.
나는 그런 주인님께 못난 암.캐 규환이를 임신시켜주세요라고 애원했고 주인님은 내 안에 뜨거운 정.액을 내뱉으셨다.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면서 임신시켜서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말씀드렸다.
그 모든 모습을 본 혜영이는 나를 경멸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문을 닫고 가버렸다.
그렇게 그녀와의 관계는 끝이 났다.
그 후 그녀는 말하고 다니지 않앗는지 학교생활은 달라진 게 없엇다
그저 나와 깨졋다는 소문만 돌 뿐
그러나 상관없었다.
나는 학교를 자퇴했다.
주인님은 내게 모든 걸 버리는 걸 요구하셨고 여자친구 앞에서 내가 암.캐임을 밝히는 것은 그 시작이었다.
나는 학교 자퇴를 시작으로 주인님의 전속 비서로서 채용됐다.
물론 보수는 없었다.
어차피 나의 모든 것은 주인님 소유이므로...
주인님은 잘나가는 사업자이기에 나는 운전기사 및 비서로서 주인님을 보좌했다.
또한 사는 곳도 주인님 집으로 옮겼고 나의 잠자리는 주인님 침실 바닥이었다.
24시간동안 주인님과 붙어잇기에 나는 보.지구멍 청결을 더욱더 신경써야했다.
영구제모 시술이 끝날 무렵 주인님은 털 하나 없는 내 몸에 완전 흡족해하셧다.
나는 주인님 친구들에게 발가벗고 시중을 들기도 했다.
모두들 나같은 암.캐를 가진 주인님을 부러워 했다.
그리고 더 이상 나는 내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다.
암.캐나 개.년으로 불렸다.
여자와 사귀며 남자를 갈망햇던 바이였던 이규환은 이제 없다
이제 주인님의 자.지만을 바라는 암.캐만 존재할 뿐이다.
바이(bye) 이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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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저 문구 쓰고 싶어서 쓴건뎈ㅋㅋㅋㅋ
이제 생각햇단 거
ㅇㅂㄱ
ㅈㅅ
ㅇㅇㅂㄷㅇ 남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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