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학가의 청년납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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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결박되어서 크게 움직이지 못하는 허벅지는 사정의 여운과 의도치않은 배설의 후유증으로 경련비슷한 떨림이 멈추지 않고 있었다.
놈도 이런상황이 낯설어서 였을까 일반적인 성인남성의 정액 양 보다도 훨씬 많은양이 놈의 자지털과 배,내손등에 흥건히 널부러져 있었다.
"멀끔한 외모와 달리 아랫도리는 아주 더러워죽겠네 냄새가 코를찔러서 구역질이 치밀어오른다 새끼야 크큭"
"하아..하아...제발 나에게 이러지 마라 부탁이야 "
"그렇게 싫다는놈이 이렇게 정액을 흥건하게 뿌려놓는건지 이거원 ~ 말이랑 자지랑 이렇게 달라서야 킥킥"
놈의 눈에 다시 치욕인지 분노인지 모를 눈물이 맺힌다.
수도에 연결한 호수로 (당연히 찬물이다) 놈의 뒷구멍에 최대로 수입을 올려 쏘기 시작했다. 놈이 흠칫 놀란다.
배설물들이 치워지며 부끄러워보이는 진갈색 뒷구멍이 벌렁벌렁 드러났다.
문득 놈에게 더욱 수치를 느끼게 하고싶어져서 아까 찍었던 배설과 사정을 동시에 하던 모습을 찍었던것을 놈의 눈앞에 보여줬다.
" 아주 표정이 압권이네 이게 좋아죽는표정이지 네눈으로 봐라"
사진은 정액이 공중에 솓구치는동시에 표정과함께 찍혀있었다.
남의손에 사정당하는 당황한표정이 그대로 사진에 녹아있었다.
"지워줘...지워..."
"안되지안돼 이것은 나의 보험같은것이야 허튼짓하면 바로 뿌려버릴테니 각오하라고 ㅎㅎ 지금네상태론 힘들어보이지만"
미리 시켜뒀던 햄버거가 도착하고 안먹으려는 놈의입에 우겨넣고 물을 먹였다.
난 놈을 굶겨죽이고 싶지않다. 치욕에 몸부림을 치게 하고 싶을 뿐이다. 이 얼마나 흥분되는가 170후반의 번듯한 훈남이 나같은 변태아저씨의 손에 부들부들 떨며 사정해대는 꼴이 ...
당연히 입었던팬티를 다시입히고(바지는 안입혔다) 놈의 불알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또다시 12시간 후에 올테니 푹 쉬고 있어라 "
놈이 흐느낀다.
"흑흑..제발 ...제발....풀어줘..."
또다시 볼일을 보고 건물에 도착해보니 이번엔 놈이 깨어있다.
나를발견하고 놈이 말한다.
"오줌..마려워.."
놈의 자지를 잡고 (쪼그라든 놈의 자지는 작아서 잡기가 힘들다)
패트병입구에 대줬다.
"으..으..."
많이참았는지 패트병에 놈의 오줌이 가득 찼다.
그러고보니 놈의 남자특유의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가 주변에만 가도 진동을 한다.
사타구니쪽과 자지불알을 서서히 팬티겉으로 어루만졌다.
근데 놈의 자지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진다.
"이제 기대에차서 자지에 힘이 들어가나?"
"개소리"
너무바빠서 짧은점 죄송합니다.
감상평은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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