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학가의 청년납치(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주의:더러움,무거움 주의 원치않으시면 뒤로가기
놈은 수치스러움으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
어느새 멀끔한 얼굴은 땀과 눈물콧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지만 눈빛만큼은 나를 증오한다는 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스윽스윽..
땀 때문에 미끄덩 거리는 뒷구멍의 입구를 손으로 훑자 경련비슷한 몸부림을 쳤다.
"이ㄱㅐ새끼야 ... 더럽게 뭐하는 짓이냐..?"
"쫘악"
이번엔 손가락을 곧게 펴서 놈의 알을 내리쳤다.
"아아악.....!!!!"
경악한 놈의 눈, 결박되어 오므려지지 않는 무릎 잔뜩 쪼그라들어 있을 팬티로 아직은 덮여있는 놈의 중요부위가 날 너무나 흥분시켰다.
"욕을 할때마다 너의 더러운 불알은 고통을 받을거야 알겠니 현민아?"
이름을 부르자 아픔에 떨궈져있던 고개가 흠칫했다.
그러곤 이내 지갑내의 신분증을 봤으리라 생각이 들었는지 다시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쫘악"
이번엔 좀더 강도높게 놈의 알을 때렸다.
"아아아아악~~으악~~~~"
"대답 안하니 ?"
"알겠어..알겠다고..으아.....아...."
놈의 항문에 코를 가져다 대려다 팬티너머로도 심했던 놈의 뒷구멍냄새가 약간은 더운날씨에 역하게 느껴질까싶어 챙겨온 물티슈로 슥슥 닦아냈다.
하얗던 물티슈의 닦인부위가 약간 노랗게 변했다.
"이 더러운 새끼... 이게 네 정체냐?"
"땀을 흘려서 그래..."
이런 치욕에 떠는 모습이 난 너무 흥분되었다.
이내 놈의 뒷구멍에 코를갖다대고 숨을 들이쉬었다.
닦아 내었어도 놈의 똥냄새는 코를타고 뇌에 자극을 줬다.
놈은 경멸과 치욕의 몸부림을 쳤다.
이어서 땀으로 반쯤젖은 시큼한 양말의 냄새를 맡고 다시 올라와 놈의 빨간 팬티를 허벅지까지 걷어버렸다.
정리되지 않은 성기 주변의 털과 그 사이에 잔뜩 쪼그라져있는 노포의 자지와 불알이 나를 원망스럽다는듯이 쳐다보고있었다.
"쿡쿡쿡....크크크크하하하... 뻔지르르한 겉모습에비해 하반신은 아주 더럽고 볼퓸없구나?
이어서 불알을 꽉 움켜쥐었다.
"앞으로 존댓말을 하지않으면 이것을 뜯어버릴것이다"
"악....네...알겠습니다.."
자세히 보자 자지털 사이에 굳어있는 휴지조각이 엉켜있었다.
"딸치고 안씻었냐 더러운새끼야?"
증오로 뒤덮혔던 눈은 어느새 공포감이 섞인 눈빛으로 바뀌어있었다.
"어제..사정하고 아침에 샤워하려고 했는데 못했어..아니 못했습니다.."
"큭큭..오늘은 여기까지 하지. 이곳은 완전 외진곳이니 아무리 소리쳐도 네 목만 아플것이다 "
"흐...날 이쩔셈입니까"
다시 더러운 팬티와 반바지를 입혔다.
"지금이 오후 6시20 이다. 12시간후에 오지. 혹시라도 그동안 소변한방울이라도 지렸을시에는 각오하는게 좋을것이야 알지? 난 상당히 개코라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chn0208" data-toggle="dropdown" title="chnnnn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chnnnn</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