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학가의 청년납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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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은 힘이됩니다.
볼일을보고 집에서 수면을 취한후 아침6시반 폐건물에 도착했다.
놈의 더더욱 망가져있는 모습을 볼 생각에 아랫도리가 시큰 해졌다.
도착해보니 놈은 여전히 하반신의 치부를 훤히 드러낸자세로 잠이들어 있었다.
가까이서 바지를 벗겨보니 이미 한참전에 오줌을 지린 모양이다.
마르다 만 약간젖어있는 팬티에서 찌릉내가 코로 들어왔다.
약속을 어겼지만 이모습마저 나에겐 흥분으로 다가왔다.
멀끔한 훈남의 못참고 지려버린 모습...
당연히 곱게 깨울 생각은 없다.
손가락을 곧게펴고 팔을 높이들어 힘을줘서
"철!썩"
불알을 내리쳤다.
"헉.! 아...으 아아악....히윽 이제 살려주세요.. 할만큼 하셨잖아요.... 으윽....아....이제그만 집에 가고싶어요...보내주세요 지금 풀어주시면 신고도 안할게요.."
아픈와중에도 애원을 잘도 해댄다.
"할만큼 하긴 이제 시작인데 킥킥 오줌도 지려놓고 말이야 더러운새끼"
발냄새가 더 익으라고 다시 신겨놓은 운동화를 다시 벗겨서 눅눅해져있는 양말의 발바닥부분을 또 맡아본다.
더할나위 없는 시큼한냄새가 코를 찌른다.
나름대로 못맡게하려고 발가락을 움크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처음으로 양말을 벗겨보았다.
"이새끼야 이게 네 구역질나는 발냄새다 맡아봐라"
당연히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저항한다.
짧은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코에 갖다댔다.
"웁웁!!!!훅훅..."
30초정도 지속후에 떼어내고 표정을 살펴보니 구역질을 할것같은 표정이다.
"어때 냄새? 대답안하면 고자된다~"
"당연히 냄새가 나죠 이걸 왜 맡는거에요?"
"얼마나 구린내나는지 검사하는거야 새끼야"
놈이 치욕스러운지 고개를 돌려버린다.
시큼한냄새가 나는 맨발바닥의 냄새를 잠깐 맡은뒤 오늘은 팬티까지 한번에 휙 허벅지까지 내려버렸다.
"으....뭐하려는건가요...제발 살려주세요..."
"슬슬 똥마렵겠는데?"
놈이 고개를 돌린다.
미리 경고도없이 챙겨온 관장약을 놈의 냄새나게생긴 뒷구멍에 쭈욱 짜넣었다.
놈이 경악으로 눈이 동그래져 말도못한채 날 쳐다본다.
젤을 왼손에 들고 짜내기전에 잔뜩 쪼그라져있는 노포자지를 살짝 까봤다.
아니나 다를까 희끗희긋 이물질이 귀두에 묻어있다.
"더러운 새끼...이자지로 양심도없이 그 어여쁜 처녀를 따먹을생각에 날마다 자위하고 씻지도않고 정액을 뚝뚝 흘려댔냐?"
"하...ㅆㅣ발......"
절망의 욕을 듣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른손에 젤을 쭉 짜냈다.
"네놈은 나같은 중년돼지 아저씨 손에 발기를한다면 사진을 촬영해서 너의 여친에게 보낼것이니 그렇게 싫다고 외쳐대던 너의 말에 몸도 일관성있어야 할것이다."
하며 섬세하지않게 자지와 불알을 젤묻은 오른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윽!!!이ㅆㅣ발 변태새끼 지옥에나 떨어져라 내가 풀려나면 넌 반드시 죽여버릴거야!!!윽으으윽..."
반말과 욕을해서 또 놈의 불알을 때려야 하지만 흥분을 시켜야하기에 비웃는표정으로 대답해준후 본격적으로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역시 뼛속까지 일반인 놈은 전혀 반응이 없었다.
날 죽일듯이 노려보는 놈의 표정이 날 더 흥분시킨다.
하지만 난 그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해가며 갈고닦은 자위실력의 소유자다. 어느부분이 자지를 더 흥분시키는지 도가 튼 사람이다.
귀두아랫부분의 주름을 서서히 엄지로 돌려가며 귀두부분을 젤을 더 뿌려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주서서히..자지에 힘이 들어오는것이 손에 느껴졌다.
"큭큭...뭐야 변태새끼 자지에 힘들어온다 새끼야"
"개소리하지마 변태새끼야"
당황한 놈의 눈
더 문지르며 기둥부분부터 쓸었다.
"추륵추륵추륵"
놈의 자지를 풀발기 시키는데에 2분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야이 변태새끼야 이게 네놈의 실체다"
놈은 울고있었다.
"ㅆㅣ발...아니라고...이건아니라고..제발 만지지말아줘 내가 뭘 잘못했냐 난 널 도와준것밖에 없는데 나에게 왜이러는지 이해가안돼...흑... 제발 만지지말아줘..."
무시하고 본격적으로 대딸 모드로 위아래로 흔들었다.
"철퍽철퍽"
놈의 흐느끼는 소리와 위아래로 훑는 젤의 마찰소리만 이 고요한 공간에서 퍼져나갔다.
또다시 2분정도가 흐르니 놈에게 한계가 온게 손에서도 몸짓에서도 느껴졌다.
놈은 눈을 감고 사정을 참는듯 보였다.
프리컴이 서서히 나오더니 줄줄 흐르기 시작햇다.
사컨비슷하게 내 오른손의 악력과 위아래로 흔드는 주기를 조절해가며 내가 말했다.
"한계가 온것같은데..?설마 내 손에 정액을 뿌려대진 않겠지 사람새끼라면 말이야"
"으...으...후...후...훅..."
놈의 눈이떠지고 숨을 몰아쉬며 눈동자가 이리저리 불안한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놈의 양쪽 발가락이 오므려지는걸보니 사정하기 직전인것같다.
오른손악력을 올리서 훑음과 동시에 왼손중지로 사정없이 놈의 뒷구멍으로 넣고 피스톤질을했다.
"으아악!!!아악!!!!!히이이익!!끄으윽"
"뿡뿌르르륵"
놈의 눈동자가 뒤집어짐과 동시에 정액이 10cm정도 솓구치며 아까넣어놓은 관장약으로 대변이...나오고있다.
"아...아아아...."
"찰칵찰칵"
정액으로 뒤덮혀있는 아직도 흥분을 못잊고 껄떡다는 자지와 줄줄 나오고있는 뒷구멍이 보이게 얼굴과함께 사진을 찍었다.
훈남의 가장 추악한 모습을 담아낸데에 희열이 느껴진다.
사진소리를 못들었는지 놈의 뒷구멍을 끊임없이 물똥을 쏟아낸다.
"더러운새끼...변태새끼...살다살다 똥이랑 정액을 같이싸는새끼는 처음본다."
"으...흑흑 윽...ㄱㅐ새끼...죽여버릴거야...칼로찔러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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