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망생 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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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윤석진
배우지망생이다.
187 80 24 길쮹길쭉한 기럭지, 적당한 근육에다가 잘생긴 얼굴까지 부족함이 없었던 나는 나름 우리 지역의 스타였다.
하지만....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로 온 지 5년차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다.
그저 적당히 잘생긴 애...그걸로 끝이었다.
연기학원을 다녀도 다들 차라리 배우 말고 모델 하라며 연기를 포기하라고 조언할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배우가 꿈이었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모두가 감탄할 수 있도록 연기하는 것...그것은 나의 오랜 꿈이었다.
그래서 이런저런 알바를 하며 서울에서 버텨내고 있었다.
하지만 줄일 수 없는 비용 학원비 헬스장비 월세 등 고정지출이 크다보니 내 통장은 항상 위기였다.
부모님 도움도 한두번이지 더이상 성과도 없이 벌릴 수 없는 형편이었다.
한편 나는 게이였다.
탑이었고 연애할 형편이 아니기에 번개로 성욕을 풀었다.
또한 나는 노출쪽에 관심이 있었다.
종종 트윗에다가 노출사진을 올리는 이들을 보며 부러워하곤 했다.
나에겐 저런 용기가 없기에...
야외노출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러나 신기했다.
그렇게 트위터를 보며 대리만족 중에 있던 나는 재밌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돈을 관리해주는 것이었는데 실패시 노출을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해당 트위터에는 돈을 관리받고 강제로 노출당하거나 돈을 모았다는 내용이 게시되어 있었다.
나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내용이었다.
돈도 관리받고 잘하면 내 성적 욕구도 일부 실현시킬 수 있었다.
나는 얼른 해당 트윗에 dm했다.
답은 생각보다 빠르게 장문으로 왔다.
1. 갑(관리인)은 을(피관리인)은 아래 내용대로 계약한다.
2. 을은 계약 즉시 을의 1달 최저 생활비( 원)를 제외하고 갑의 통장에 이체한다. 최저생활비 이외의 금액을 쓰기 위해서는 갑의 처분에 따라야 한다.
3. 갑은 이체받은 을의 재산과 을을 통제하고 관리하며 을은 이제 따라야 한다.
4.을은 계약 즉시 아래 공개내용에 대한 것들을 전송하며 아래 내용을 위반 시 해당 공개내용을 갑의 처분에 따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5만원 초과 시 얼굴사진 공개
10만원 초과 시 ㅈㅈ사진 공개
15만원 초과 시 전신 나체 사진 공개
20만원 초과 시 얼굴 포함 전신 나체 사진영상 공개
25만원 초과 시 민증 포함 전신 나체 사진영상 공개
30만원 초과 시 직장 사는 곳 폰번호 등 개인정보 공개
40만원 초과 시 카톡 프사 개인sns프사 변경
50만원 초과 시부터는 갑은 을에게 무엇이든 지시할 수 있으며 을은 갑의 모든 지시에 거부할 권리를 상실한다.
5. 을은 매일 갑이 주는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영상을 찍어서 제출하여야 하며 어길 경우 초과금액 5만원을 가산한다.
6. 계약은 오로지 갑만이 파기 가능하며 을이 더이상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파기를 요청할 수 있다.
동의할 경우 수기로 작성하여 인장을 찍고 민증을 보내라고 하였다.
나는 학원비 헬스장비를 포함하여 내 소득 160 중 100을 최저로 잡고 해당 내용을 수기로 작성 후 보냈다.
그러자 계좌번호와 함께 이체할것과 계약서 상 공개내용물들 그리고 20여개의 노출자세 사진을 요구해왔다.
또한 통장잔고를 보내라고 했다.
나는 아직 월급날이 아니기에 계약시작일은 월급날부터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알겠다며 왜 하려는지 물었고 나는 솔직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성향은 탑이고 배우가 꿈이고 돈두 부족하고 약간 노출성향이 있다고 말이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꼭 그 꿈을 이뤄주겠다고 했다.
마침내 월급날이 되었고 나는 해당 계좌번호로 잔액 100을 남기로 60만원정도를 이체했다.
그의 이름은 박훈이었다.
그리고는 그가 요구했던 노출사진들을 용기내어 찍어 보냈고 공개내용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실 주저하지 않앗다면 거짓이지만 그 역시 본명을 공개했고 무엇보다 내 꿈을 응원해준 것이 고마웠다.
그는 매일매일 내게 계약처럼 미션을 부여했다.
가벼운 것들부터 두려운 것들까지...
노출미션들이었고 나는 그에게 적나라하게 내 모습을 노출시킨다는 게 너무 짜릿했다.
그리고 1주동안 나는 생각보다 잘 지켰다.
그러나 친구가 모친상을 당해서 갑자기 5만원이 초과하게 생겼고
나는 그에게 요청했다.
그는 나의 얼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고 나는 그정도는 부담없기에 5만원 출금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 날 그는 보란듯이 그의 트위터에는 나의 셀카와 일상사진들이 게시되었다.
계약서 내용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댓글들은 놀라웠다.
나의 외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얼른 내가 돈을 더 많이 쓰길 바란다는 거였다.
그리고 시작이 어려울 뿐 한번 나가기 시작한 돈은 쉴새없이 나갔다.
나는 순식간에 5만원을 더 출금 요청했고
그 날부터 매일 나의 노발 발기 ㅈㅈ사진들이 그의 트위터에 올라왔다.
그리고 마침내 15만원이 초과되었을 때 나의 전신 나체 사진들이 매일 그의 트위터에 올라 수많은 나체 사진 중 하나가 되었다.
사람들은 환호했고 얼른 내 얼굴이 공개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앞서 올린 셀카 등은 수많은 피관리자들 중 하나일 뿐이기에 그들은 내가 누군지 몰랐다.
거기까지는 나는 용기없던 내가 누릴 수 없던 쾌감이 느껴졌다.
미션도 점점 이런 나흘 자극하듯 야외서 딸딸이 영상 등 더욱더 자극적으로 변해갔다.
하지만 배우지망생인 만큼 20만원을 초과 안 하려고 나는 노력했다.
그러나 하루 너무 피곤한 탓에 미션을 놓쳤고
결국 난 20만원을 초과하게 됐다.
박훈은 내게 이 내용을 통보했고 나는 실수라며 그에게 한번 용서를 구했다.
배우지망생으로서 얼굴공개는 정말이지 위험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그는 별도의 추가 미션 수행 시 이번에 한해 -5만원을 해주기로 했다.
나는 감사하면서 알겠다고 했다.
미션은 간단했다.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머리 아래 모든 털 제거
제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보고할 것이었다.
제거하기 앞서 나의 실수를 용서해준 관리자께 감사함을 표하라고 했으며 앞으로 잘 지키겠다고 다짐하라고 했다.
나는 방에 폰을 세팅 후 그가 지시한 대로
그에게 무한한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계약내용을 잘 지키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내 몸에 있는 모든 털을 제거했다.
대략 1시간 반정도 걸렷고 이 모든 내용이 촬영되어 그에게 보고됐다.
그는 매우 만족해하며 5만원을 차감해주었으며
앞으로도 매일매일 털을 제거하여 정신을 잘 잡으라고 했다.
나는 이걸로 끝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매일매일 털을 밀며 지출을 절대로 안 할 것을 다짐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기에 3일도 안되어 나는 또 출금을 요청하게 되었다.
그는 웃으면서 이번에는 봐줄 수 없는데 진심이냐고 물었고 나는 부들부들 떨면서 맞다고 답장했다.
그는 정말로 잔인했다.
내가 그간 보낸 미션 사진들을 보내주면서
처음 게시될 사진을 고르라고 했다.
십여장의 사진들 중 나는 한장을 골랐다.
그나마 얼굴이 덜 나오는 사진을 골랐다.
엉덩이를 벌린 채 머리를 아래로 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는 내 눈만을 모자이크한 채 트위터에 내 사진을 게시하였다.
눈을 가렸으나 나를 아는 이라면 내 얼굴을 충분히 알 수도 있는 사진이었다.
그런데 나는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내 엉덩이를 벌려 나의 수치스러운 모든 곳을 여과없이 보여주게 되었다.
댓글은 폭발적이었다.
모두들 나의 모자이크없는 사진이 궁금하다며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함이라고 얼른 내가 모든 걸 오픈되면 좋겠다고 했다.
위험했다.
수치스러웠다.
그런데 나는 그런 반응을 보며 딸을 치고 있었다.
그 순간 박훈은 내게 딸치는 중이냐고 물어봤고
나는 그렇다고 답장했다.
그러자 딸치는 영상을 찍어 보내라고 했고...
나는 시킨대로 사정까지 하며 보냈다.
그 영상을 나도 재생해서 보는데
내가 이렇게 발ㅈ나서 딸을 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다.
그는 그 영상을 보더니 나는 성욕도 관리받아야 한다며 조만간 우리집에 방문하겠다고 했다.
신은 날 잘 아는지 모르는지 가혹했다.
실수로 복도에 있는 화분을 깨뜨렸고
화분값만 15만원이기에 그만큼 초과지출이 발생하게 되었다.
총 35만원 초과지출...
민증포함 사진영상 공개도 모자라 그는 내 집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까지 공개할 수 있었다.
나는 부들거리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초과출금을 요청했다.
그는 바로 내 얼굴사진 중 눈만 가리고 이름 윤만 나오게 그리고 주소도 구까지 나오게 모자이크한 후 민증을 들고 있는 내 나체사진을 게시했다.
역시나 반응은 매우 핫했다.
나의 얼굴을 빨리 공개해달라고 댓들이 주를 이뤘다.
심지어 나 사진 구에 산다며 누군지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댓도 있었다.
어떻게하지라는 걱정도 잠시 나는 다시 딸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문밖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카톡도 왔다.
그였다.
그가 우리집에 왔다.
나는 딸치던 그대로 튀어나가 문을 열어줬고 그는 나체인 나를 보며 피식 웃었다.
그는 40대로 보이는 아저씨였다.
그는 들어오지 않고 그대로 서있었다.
나는 얼른 들어오라고 말했고 그는 들어오는 것을 대신 핸드폰을 들고 촬영을 시작하며 나에기 치던 딸 마저 치라고 했다.
그는 지금 현관문이 열린 채로 나에게 딸을 치라고 지시한 것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나는 거부감이 들기보다는 그의 말대로 딸을 치기 시작했고 이내 절정에 이르러 그와 카메라 앞에서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내 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최고였다.
그는 촬영을 마치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
진한 사정 끝에 현타가 올 줄 알았는데 나의 ㅈㅈ는 여전히 반정도 서있었다.
나의 집에서 그는 옷을 다 입고 있었고 나는 벗고 있었다.
그는 돈 뿐 아니라 나의 성욕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같이 관리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조대를 채우자고 제안했다.
왜일까 나는 알겠다고 순순히 대답했다.
철제 정조대가 내 앞에 보여줬는데 그 순간 내 ㅈㅈ가 더욱 꽂꽂하게 섰다.
그는 이런 나를 비웃으며 정말 변태같다고 했다.
이러니 더더욱 성욕을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부끄러워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는 내 발기가 풀리지 않았기에 채울 수가 없다고 정말 음란하다고 했다.
내가 흥분해서 다시 딸을 쳐서 풀겟다고 하자 그는 그것은 안된다며 자기가 발기를 풀게 해주겠다고 했고 나는 알겠다고 했다.
그는 침대 위에다가 수갑으로 내 양손을 채우고 허벅지와 종아리를 능숙하게 묶어서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내 구멍이 적나라하게 그에게 보였다.
그러더니 자신의 머리에 카메라를 부착하더니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내 이름을 물었고 나는 윤석진이라고 대답했다.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그의 요청에 나는 187 80 24살 탑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서 배우지망생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배우지망생이 아니라 이제 배우라고 말했고 내가 무슨 뜻인지 물어보자 지금 야동배우 아니냐며 나와 내 꿈을 조롱했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화가 나야하는데 화가 난 게 아니라 흥분됐기 때문이다.
그는 내 민증을 함께 찍으면서 본명이 맞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내 겨드랑이 가슴 배 ㅈㅈ 다리 구멍 등을 쓰다듬으면서
마치 나를 물건처럼 품평하듯이 털 하나 없이 제모했다며 아주 음란한 변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 얼굴을 찍으면서 윤석진이는 이렇게 타인 앞에서 발가벗겨 묶인 채 발기하는 변태 맞냐고 물었다.
내가 수치심에 대답이 없자 재차 묻자 맞다고 했다.
그러자 그는 그게 아니라며 변태 야동배우 윤석진입니다라고 대답하라고 했다.
나는 얼굴이 빨갛게 타올랐지만 그가 시키는 대로 저는 변태 야동배우 윤석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 내 ㅈㅈ를 만지작거리다가 팅기면서
약 18cm정도 되는 굵고 우람한 ㅈ이 터질듯이 꼿꼿하게 서있는 게 변태 맞는 거 같다고 나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가 야동배우로 데뷔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나는 축하 감사하다고 대답했고 그가 피식 웃었다.
오늘은 돈을 너무 많이 쓰면서도 자기 노출사진 올리면서 딸이나 치는 못된 ㅈㅈ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정조대를 채우려고 했는데
못된 ㅈㅈ가 발기가 안 풀리는 바람에 정조대를 못 채우겠다며 못된 ㅈㅈ대신 구멍을 혼쭐내주겠다고 그가 말했다.
그 구멍은 다름 아닌 내 ㅇㄴ이었다.
그는 내게 다시 성향을 물었다.
나는 탑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내 구멍은 아다라며 벌려진 엉덩이 사이를 더욱 힘껏 벌리면서 아다다운 쫄깃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멍이 벌렁거리는 게 매우 음란하며 얼른 혼내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부끄러웠다. 수치스러웠다. 근데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나는 탑인데 왜 다른 사람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 내 구멍을 보여주는 게 거부감 들지 않을까?
그는 우선 혼내기 전에 청소를 해야 한다며 큰 주사기에 물을 한가득 담았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지만 내가 채 안된다고 하기도 전에 주사기는 내 구멍을 비집고 들어와 물을 삽입했다.
바로 배에 이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라 그는 그 후로 두번을 더 물을 내 배에 채워넣었다.
내 배는 빵빵하게 튀어나왔고 그는 물 몇 번 넣었더니 이쁜 복근이 탱탱하게 부풀었다고 신기하다고 했다.
나는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무슨 소리냐며 야동배우답게 프로답게 이곳에서 과감하게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방 휴지통을 비워오더니 내 구멍 아래 그것을 대주었다.
나는 고개를 저으며 화장실로 보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는 요지부동이었고 오히려 내 배를 살포시 눌렀다.
나는 참으려고 했으나 그의 힘 때문에 결국 참지 못했다.
짐승같이 입을 크게 벌리고 긴 신음을 토해내며 나는 아랫구멍으로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는 그런 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정말 더럽고 음란하다고 했다.
그와중에 나는 오줌까지 뿜어냈다.
강한 오줌발 탓에 내 얼굴까지 닿앗으며 입 벌린 탓에 일부는 내 입 안으로 들어왔지만 나는 배출쾌감에 그것을 개의치 않았다.
카메라에도 쾌락에 젖은 채로 오줌맞는 내 얼굴이 그대로 담겼다.
그는 사람 앞에서 똥오줌 싸면서도 안 죽는 내 ㅈㅈ를 보면서 정말 발ㅈ난 변태라고 비웃었다.
나는 배변을 마치고 거친 숨을 내몰아쉬었지만 구게 끝이 아니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내 배를 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나는 안된다며 고개를 저엇지만 그는 아직 깨끗하지 않다면 더러운 구멍은 혼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보고도 탑이면 이해할 수 잇지 않냐고 조소를 내게 보냈다.
나는 아연실색하면서 그의 행동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5회정도 채워지고 배변하기를 반복했다.
나는 지쳤다. 사고가 정지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내 몸은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졌다.
ㅈㅈ도 더욱 단단해졌다.
그는 내 구멍을 만지작거리면서
적당히 부풀어서 매우 야하다며 이제야 혼날 준비가 되었으니 이제 실컷 혼내겠다고 했다.
그가 손가락 하나를 가볍게 삽입했는데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다.
그런 내 맘을 읽은듯이 그는
관장 끝에 적당히 구멍이 풀린 것도 모자라서 장액이 흥건해서 구멍삽입이 매우 쉽다며
탑이 아니라 타고난 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부담없이 혼내겟다고 햇고 그의 가방에서 수많은 ㄷㄷ들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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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놀라울 정도로 집요했다.
서너시간을 거쳐 그는 내 구멍을 서서히 벌려갔다.
벌려지는 동안 나는 고통을 느끼긴커녕 구멍이 범해진다는 생각에 흥분과 쾌락에 젖어갔다.
마침내 그가 가진 ㄷㄷ 중에서 중간정도 위치한 내꺼만한 ㄷㄷ가 들어왔을 때 나는 그 짜릿함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그가 거칠게 그 ㄷㄷ를 피스톤질하자 나는 긴 신음을 토해내며 사정했다.
그는 그것을 놓치지않고 더욱 거칠게 내 안을 휘저었다.
그러자 더욱 긴 신음을 토해내며 나는 미친듯이 사정하더니 마치 오줌같은 물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사정이 끝나자 그는 내 얼굴을 찍으면서 아 하라고 했다.
지친 나는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는 내 많은 정액을 한손 쓸어담아 내 입에 붓고는 삼키지 말라고 하더니 이를 반복하며 내 입 한가득 내 정액을 담았다.
자기 ㅈㅁ을 입 안 가득 담은 변ㅌㅅ끼라며 얼른
삼키라는 그의 지시에 나는 꿀꺽 삼키고는 시키지도 않앗는데 입을 벌리며 그에게 확인시켜줬다.
그는 비웃으며 내 입안을 찍으면서 정말 더러운 구멍이라고 하더니
더 더러운 구멍을 구경하자고 했다.
그러더니 그는 그의 물건을 내 안에 삽입했다.
난생 처음으로 남자에게 범해지는 순간이었다.
비록 내 물건보다 작았지만 그 음란한 생각은 다시 내 물건을 발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가 찌를 때마다 자극을 받아 나는 불투명한 ㅈㅁ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그가 내 안에 그의 ㅈㅁ을 가득 토해냈고 내 안에서 ㅈㅁ이 싸지고 있다는 그런 상황에 흥분한 나는 다시 또 물을 거칠게 토해냈다.
그는 질확대기로 내 구멍을 넓혔다.
그러면서 구멍 안에 자신의 ㅈㅁ이 가득차있다며 임신될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감사한다고 대답했고 그는 크게 웃었다.
그러더니 확대기를 빼더니 ㅈㅁ을 내보내라고 했고 나는 힘을 주엇다.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계속 흘러나왔다.
그는 그것을 손으로 받더니 내 얼굴로 다가왔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안 나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렸고
그는 내 안에 들어왓다 나온 그의 ㅈㅁ을 내 입에 넣었다.
삼키란 말이 없엇기에 그대로 입 벌린 채로 있었고 그는 그런 내 얼굴을 찍으면서 내 입 안에 침을 뱉었다.
그러더니 삼키라고 했고 나는 그대로 삼킨 후 입을 벌려 확인시켜줬다.
그는 진정한 ㄱㄹ 야동배우 탄생이라며 이런 타고난 재능을 그동안 어떻게 감춘지 모르겟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이라며 아 벌리라고 했고 내 안에 진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입안 가득찰 때마다 삼키면서 입을 닫았지만 그는 싸는 걸 멈추지 않았다.
내 얼굴과 입 안은 그의 오줌으로 가득 덮이고 채워졌다.
그의 오줌발이 끝났을 무렵 이제 끝인가 했지만
아니었다.
시작이었다.
그는 다른 ㄷㄷ를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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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쾌락에 정신을 잃었는지 나는 아랫도리 통증 때문에 서서히 눈을 떴다.
그 통증은 정조대 때문이었다.
내려다보니 내 몸에는 내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집주소가 매직으로 적혀있었고
빈 공간마다 발ㅈ난 ㄱㄹ 암ㅋ 변태 등등 나를 비하하는 말들이 적혀있었다.
꿈같았는데 꿈이 아니었다.
방 안에는 밤꽃냄새와 지린내 등이 가득차잇엇다.
화장실로 들어가자 내 이마에는 매직으로 음란한 ㅇㅂㄱ 윤석진이, 볼에는 ㅈㅁ 오줌이 적혀잇엇고 입 아래에는 좋아합니다가 적혀잇었다.
카톡을 보니 눈이 뒤집힌 채로 쾌락에 젖은 내 사진들이 와잇엇다.
아랫도리에서 통증이 또 느껴졌다.
나는 이토록 음란햇던 것이다.
트위터는 이미 난리가 났다.
비록 눈은 가렸지만 사진 영상이 골고루 게시되었다.
현관에서 딸치는 것.
묶여서 저는 변태 야동배우 윤ㅇㅇ입니다라고 말하는 부분
ㄷㄷ로 쑤ㅅ지는 모습
내 정액을 마시는 모습 등
마지막에 정조대 채워진 모습까지...
내가 자고 있던 동안에 많은 사진과 영상들이 업로드되었다.
댓글들 역시 음란한 나를 궁금해하면서도 나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내용들이 달렸다.
심지어 나와 같은 사람을 00동 길에서 본 것 같다는 댓도 잇엇다.
내 아랫도리에서 강렬한 통증이 느껴졌다.
그 순간 카톡이 왔다.
그는 앞으로는 화장실 가는 것처럼 ㅈㅈ 쓰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보고해야 한다는 했다.
또한 성욕 관리는 유료이며 관리비는 1달 30만원, 정조대 비용 20만은 별도라고 했다.
물론 이는 자동차감되며 내 초과금액은 35만원 더하기 50만원이므로 이미 85만원이 초과되었을 뿐 아니라
내가 맡긴 금액이 초과되었기에 25만원의 빚이 생긴 거라고 했다.
나는 순식간에 계약서 상 내용들을 해야할 수도 있는 위치가 되었을 뿐 아니라 채무자가 되었다.
그는 30만원 초과 내용은 아직 적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20만원 초과도 적용하지 않았다.
비록 눈뿐이지만 얼굴도 전부 공개하지 않았고 민증도 성인 윤만 공개햇을 뿐이다.
그러나 그는 이번 기회에 내가 정말 무엇을 꿈꾸는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무슨 뜻이냐고 묻자
그는 다시 물었다.
정말 배우가 꿈이라면 적성을 살려야 하지 않겠냐고 그는 말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짐작이 갔다.
나는 다시 트위터를 보았다.
나를 조롱하며 나를 궁금해하고 원하는 이들이 있었다.
오디션이나 연기학원에서 나를 보며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이들은 없었다.
모두들 나를 원했다.
그가 말했다.
용기가 없다면 그저 자신을 따라오면 된다고 말이다.
그 순간 나에게 영상 하나가 보내졌다.
저는 변태 야동배우 윤석진입니다라고 말하고 내 ㅈ을 팅기고 나의 야동배우 데뷔를 축하한다고 그의 말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나의 영상이었다.
물론 눈을 가리는 모자이크마저도 없었다.
m자로 묶인 채로 적나라하게 내 구멍 ㅈㅈ가 모두 얼굴과 함께 보였다.
그는 이것을 스스로 올리면 25만원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스스로 안 올릴 경우에는 자기가 올리겠다고 했다.
어차피 이미 자신이 올릴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자기가 올리는 것은 주민등록증까지 올릴 것이라고 단서조항을 달았다.
나는 합리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어차피 올려질 것 내가 올리는 게 여러모로 이득이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이것이 나의 적성을 살리는 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나는...
그에게 알겠다고 한 후 나는 해당 영상을 내 계정을 만들어서 올렸다.
그리고 내 계정는 순식간에 팔로우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렇게 나는 데뷔했다.
그는 앞으로 자신을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삼촌은 앞으로도 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나의 꿈을 꼭 이루어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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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
매일매일 전신 제모를 하며 정신무장을 했다.
오늘도 내 본능대로 적성대로 화끈하게 살겟다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해졌다.
삼촌은 정말 탁월한 사업적 감각이 있었다.
나는 아직도 삼촌에게 돈관리를 맡겼는데 이제는 공제금 없이 전액 삼촌이 관리해준다.
어차피 삼촌이 있기에 벌 수 있었던 돈이다.
삼촌은 다양한 콘텐츠로 나를 활용하여 돈을 벌었다.
나의 사진 영상들은 온리팬즈로 공급되었다.
얼굴 몸 등이 여과없이 노출되었기에 수익이 엄청났다.
삼촌은 또한 하루 수익이 1백이 넘으면 나의 정조대를 풀어 딸치게 한 후 영상을 찍어 올리겟다고 사람들에게 말햇는데 순식간에 백이 넘엇기에 지금은 하루수익 1천으로 늘었다.
1천이 넘어서야 나는 정조대를 풀 수 있었다.
그런데 종종 1천이 넘기에 그 때 유일하게 나는 딸을 칠 수 있었다.
윤석진 정조대 벗기기 콘텐츠는 이게 끝이 아니라 10번 벗겨지면 10번째 벗겨지는 날 추첨을 해서 나와 ㅅ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바텀한정이고 영상촬영 후 공개 조건이다.
놀랍게도 이 것도 인기가 좋다.
내 외모도 외모지만 원래 난 탑에다가 ㅈㅈ도 크기에 모두들 나와 자고싶어한다.
다만 스팟성 이벤트라 그 당일 그 추첨일로부터 1일 이내에 ㅅㅅ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보다 불발되는 경우가 은근 있다.
또 인기 있는 컨텐츠는 내 가슴 개발하기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내 가슴을 예민하게 개조하는 것이 주내용이었는데
지금은 스치기만 해도 발기하려고 하고 프리컴이 질질 샌다
그 다음은 내 ㅇㄴ 개발하기인데 그 중 가장 인기있는 건 윤석진 구멍을 가득채우기 코너이다.
바나나 소시지 포도알 귤 우유 등 내 한계까지 채우고 일일이 뱉어내는 것
속살이 보일 수록 인기가 좋다.
다 뱉어내고 나면 질확대경으로 벌려서 내부를 보여준다.
최근에 정액을 요청받았는데 그것은 삼촌이 내 구멍에는 자기 정액만 들어갈 수 있다면서 안된다고 했다.
최근에는 내 다리를 m자로 벌려서 잡은 다음에 태극기를 내 구멍에 꽂고 I love Korea를 외친 족이 잇는데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나 때문에 한국을 안 외국인들도 있다고 했다.
그 다음 인기코너는 매주 추첨으로 고객 10명을 뽑아서 윤석진에게 쏘세요 즉 ㅂㅋㅋ하기였다.
잘생긴 내 얼굴에 ㅈㅁ을 뿌릴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고객들이 생각보다 많다.
서비스로 ㅇㄹ도 해주니 더더욱 그럴 수밖에
마지막으로 모두가 내 얼굴에다가 오줌을 싼다.
나도 이 코너를 좋아한다 ㅈㅁ과 오줌으로 더럽혀진 내 얼굴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그 다음으로는 석진이의 맛있는 식사시간 코너다.
이 코너는 고객이 보내준 ㅈㅁ을 모아다가 보낸 고객들이 요청하는 음식들 중 하나를 뽑아서 뿌려먹는 거다.
ㅈㅁ 범벅이 된 커피 아이스크림 케이크 샐러드 과자 밥 등등 비릿하지만 생각보다 맛있다.
연어를 찍어먹을 때 매우 비릿햇던 기억이 있다.
먹방과 asmr방송을 적절히 섞어햇다.
그리고 번외로 나는 1주에 2번정도 삼촌에게 박힌다.
그리고 그 영상 역시 올라간다.
모두들 내 구멍을 탐내지만 유일하게 삼촌만이 내 구멍을 쑤실 수 있기에 내가 박히는 영상은 매우 인기가 좋다.
삼촌은 이제는 ㄱㄹ가 되어 헐렁해진 내 구멍을 아직도 좋아해주신다.
죄송스러워서 항상 나는 조여보려고 하지만 예전같지 않다.
삼촌은 항상 나를 묶은 채로 쑤시는데
이것은 내가 내 위치를 잘 알아야 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라고 했다.
삼촌은 항상 나를 임신시킨다는 표현을 쓴다.
내 안에 가득 싼 후 질확대경으로 내 안에 담긴 ㅈㅁ을 본다.
때로는 그것을 내 장 내벽에 비비시거나 아니면 뱉어낸 후 내 입에 먹이신다.
때때로 내 구멍 안에 오줌을 싸시기도 한다.
그렇게 내 구멍은 삼촌 전용이었다.
나는 탑이지만 삼촌 앞에서는 암컷이었다.
삼촌은 그렇게 암컷이 되고싶은 내 안 깊은 욕망을 끌어내주었다.
하지만 진짜 삼촌이 고마운 것은 내 적성을 살려 내 꿈을 이루어줬다는 거다.
나는 지금 당당히 말한다.
야동배우 윤석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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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전개가 빨라지는 건....빨리 쓰고 자고 싶어서ㅋㅋㅋ
그래도 내내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 중 하나를 완결지어서 좋네요
ㅇㅂㄱ
ㅂㅇ
ㅈㅅ
등등 생각해둔 게 있는데
그 중 하나를 다 써서 기분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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