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좋아하는 성준의 이야기-군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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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평범한 대학생 군필 청년이지만,

노출을 사랑하고, 나체의 삶을 좋아하는 성준


그의 나이는 올해 24살이며,누가봐도 남성임을 느껴지게끔

체모가 상당하다


하지만, 정말 남성성이 느껴져야 하는 그의 소중이는 매우 작았다

기껏 재봐야 삼센치?


성준이는 자신의 삼센치 꼬추를 내놓고 다니는 것을 예전부터 좋아했다

군시절에서도 일부러 소중이가 크다고 소문난 선임, 동기, 후임과 같이

샤워실을 오고가면서 은근히 자신의 삼추을 보여주며(삼추 = 삼첸치 꼬추)

능욕당하길 기대했었다


후임에게는 상상을 통해 선임에게는 다소 약하게

동기들은 대놓고 성준이의 크기를 비웃었다.


옆중대 아저씨들에게도 성준이의 소중이는 유명했다

부대의 모든 병사들에게 자신의 꼬추가 유명하다는 것에

성준이는 군생활의 기쁨을 느꼈다.


성준이의 부대는 매일 점호때마다

알통구보를 시행했다


상의를 탈의하고 진행하는 알통구보에서 성준이는

바지도 벗고 진행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성준이는 군시절내내 활동복을 입을때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자신의 소중이에는 굳이 팬티가 필요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날 성준이는 부대원들과 알통구보를 다녀오고,

벗은 상의를 입기전에 자신의 하의를 벗길 결심했다.


땀이 하도 나기 때문에 잠시 바지를 내렸다입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 존* 덥다...." 하면서 성준이는 바지를 내려서

통풍을 시키는 모션을 취했다


부대원들은 거의 나신이 된 성준이를 보면서

미친놈 뭐하는거냐 참 또/라이다 등

각자만의 반응을 보였다.


점호가 끝나 간부는 없이 병사들만 있었기 때문에

성준은 보다 대범할 수 있었다


통풍의 시간을 보낸 후, 성준은 상의와 하의 활동복을 입었고,

그 시간이 있은 이후에 성준은 삼추와 별도로

노팬티로 또 다시 부대원에게 인식되었다


아마 소중이가 작아 팬티가 필요없을거라 느낀

부대원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성준의 부대 샤워실은 창문을 열면 위 부대에서

샤워실을 볼 수 있었다.


성준은 꼴에 분대장이라고 일반적인 근무가 아닌 당직근무를 섰다.

당직근무가 끝나는 시간을 성준은 매우 좋아했다


왜냐 샤워를 하면서 창문을 열고,

자신의 나신을 합법적으로 위 부대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위 부대는 여군이 없었기 때문에 성준은 더욱 좋아했다

일부러 성준은 당직병들중에서 가장 나중에 근무를 마쳤다

간부들이 봤을 때는 농떙이 안피고, 철저히 근무를 선 우수장병이지만,

속마음은 샤워실에서 혼자 취할 변태짓 때문이었다


성준은 군복무를 철저히 하면서 자신의 즐거움을 취하는 본인에게 만족스러웠다.


성준은 매일 일상처럼 가장 나중에 퇴근하고,

샤워실로 향했다. 역시 아무도 없었다.


성준은 그즉시, 반쯤 열린 창문들을 활짝 열었고,

자신 또한 나신이 되었다.


고저의 차이인지 성준은 위부대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지만,

성준은 그 모습을 보지 못했다,


성준은 자연스레 발기가 되었다.

삼추에서 발기가 되면 삼의 제곱인 9라는 숫자가 되어 구추가 된다.


성준은 자신의 구추를 이리저리 거울을 통해 돌려보면서

마치 자랑스럽게 쳐다보는 액션을 취했다.


윗 부대에서는 저 새끼 또 저짓이다 라고 할지 모른다

그렇게 관람시간이 끝나면 성준은 자신의 꼭지를 만지면서

서서히 용두질을 시작했다.


늘 근무 끝에 휴식은 용두질로 마무리했다,

성준은 창가에서 잘보이는 샤워기 밑에서 자신의 용두질을 보이면서 쾌감을 느꼈다

혹여 문제가 생긴다면 샤워실에서 혼자 용두질을 하는 것에 대해

무슨 잘못이냐로 대응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꼴에 구추지만 다행히 조루는 아니었기에

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구추를 가진 성준은 평범하게 발사하지 않는다.

발사하기 직전까지 용두질을 한 다음

허리를 튕기면서 정자들을 배출한다.


그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 액션을 보이는 것에 흥분한다.


발사직전에 성준은 양손은 머리뒤로하고,

허리튕김을 통해 그 마무리를 시연했다


어딘가에서 박수가 쳐지기를 항상 성준은 기대했다.


시원하게 싸지른 성준은 샤워를 마치고

편안한 근무취침을 취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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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글인데 반응이 괜찮으면

다른 테마로 계속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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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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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가 능욕당하는거 보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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