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국 횡단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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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랑스 남자에게 당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후리타로 지내면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서 프랑스어 동호회 들어가서

프랑스인이 모이는 파티에 간 게 내 인생을 바꿔 놓는 계기가 됐네요.

 

파티에서 처음 마시는 브랜디를 자꾸 건배하면 마시게 돼서

정신이 들고 보니 침대 위에 누드의 상태로 엎드려 있었어요.

그리고 아마도 한명의 프랑스인이 내 뒤를 혀로 집요하게 애무를 하고 있었어요.

난 깨었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두렵고 또

기분도 좋아서 그냥 그대로 숨 죽이고 조용히 있었어요.

 

그러나 바로 눕혀지고 젖.꼭지를 혀로 애무 당하면서

내 물건을 손에 쥐고 움직여지기 시작하자 더 이상 자는 척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의 혀가 멈추고 아마도 그의 침이 잔뜩 뭍은 큰 손으로 내 물건만을

애무했을 때 난 잠시 눈을 떠봤어요.

아차.

그랬더니 바로 얼굴 위에 그의 얼굴이 있었어요.

그는 내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고는

내가 눈을 뜨기를 기다렸던 거였어요.

 

눈을 뜨고 그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난 태어나서 첫 키스를 당했어요.

내가 여자를 안고 하는 키스가 아닌

남자에게 당하는 느낌의 키스를 첫키스로 시작했어요.

나름 이쁘장하게 생겨서 여자들에게 발렌타인 초코도 엄청 받으면서도

내 키스와 동정을 지켰는데,

그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의 키스라니...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프랑스인이 정말 잘해서 그렇겠지만,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머릿 속에선 이미 제가 여자가 돼 있었어요.

 

그렇게 나의 변화를 알아차렸는지 이제는 내 얼굴 위로

그의 거대한 뱀같은 물건을 내 얼굴로 가져다 댔어요.

딱딱하진 않지만 어마어마한 크기의 처음 보는 타인의 발기된 자....

내 입술에 문대는 그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알면서도

모른 체 하고 있다가도

얼마 안가서 입을 열고 받아 들이기 시작했어요.

더럽고 기분 나쁘던 그의 자.지와 나의 행위가 조금 지나자

생각보다 더러운 게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 뒤에 다시 그의 온몸 애무와 집요한 내 뒷.보지를 향한 애무에 의해서

그 커다른 걸 내 뒷.보지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을때도

난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힘을 빼면서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어요...

아마도 아까 차가운 무언가를 느꼈는데 부드럽게 들어갈 로션 같은 걸

바른 것 같았어요.

 

앉은 자세에서 나를 두팔로 받치면서 내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해주는 그의 테크닉에 난 금새 헤롱헤롱 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점점 빨라지는 그의 피스톤 운동 끝에

그는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르면서 제 안에서 폭발했어요.

 

그의 품에 안겨 있다가 그의 움직임에 고개를 드니까

주위엔 많은 외국인들이 서 있었어요.

흑인 백인 총 8명 정도가 있었어요.

그들은 프랑스인이 끝내고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어요.

 

덩치 엄청 큰 독일 아저씨가 저의 젖.꼭지를 빠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반대쪽에선 흑인(어느 나라인지 잊어 먹음)이 젖.꼭지를 빨았어요.

또 한명의 흑인이 제 엉덩이를 맛보듯이 핥았어요.

그러면서 제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휘저었어요.

저는 그때 이미 너무 몸이 흥분된 상태라서 그들의 행동을

반항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이 오히려 기분 좋게 해주기만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제 입으로 들어온 백인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제 보.지엔 흑인의 자.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또 한명의 흑인은 여전히 제 양쪽 젖.꼭지를 빨고 만지고

꼬집고 빨고를 반복하는데 그럴 때마다 전기가 온몸을 타고 흘렀어요...

 

그 이후로는 기억도 잘 나지가 않고

결국엔 그 9명에게 끝나지 않는 섹.스를 했어요.

첫경험의 날에요...

 

그 뒤로는 전 여자는 눈에 안들어오고

게다가 같은 일본인은 별로일 것 같고

외국인만 찾아다니는 꼬.추 달린 Sissy가 돼 갔어요.

 

그러다가 돈을 열심히 모아서

미국 횡단 여행을 결심하고 1년 뒤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로스앤젤러스에 도착했어요.

애초에 가벼운 백팩으로만 왔었기에,

난 바로 알아봐뒀던 트럭 히치하이킹 장소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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