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국 횡단 여행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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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출근하면 난 뒹굴거리다가 외출도 하고

공원도 가고 시내도 나가보고

그러다가 오후 5시 반까지는 돌아와서 그의 귀가를 기다렸다.

 

그는 돌아오면 들어오자마자 나를 꽉 안고서는

키스세례를 퍼부어줬다.

항상 10분 이상의 뜨거운 키스를...

 

그렇게 씻거나 아니면 씻기 전에 한번 하고

밥을 먹고 티비 보다가 한번

그리고 자기 전에 한번 하고 같이 자고

다음날 눈 뜨면 바로 또 한번

하루에 세 번 또는 네 번 하는 생활이 이어졌다.

 

여행 목적으로 미국으로 온거라서

3개월 차에 다시 여행을 떠나겠다고 했더니

엄청 크게 울면서 흥분해서 소리도 지르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상태가 되는 걸 봤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조용조용히 달래면서

여행 후에 반드시 돌아올테니까 여행을 허락해 달라고

한달간 달랬다...

그랬더니 매일 꼭 전화를 하는 조건으로 허락을 받았다.

 

다시 여행을 하기 전날엔 그가 일을 쉬고

아침부터 밤까지 5번이나 하고서는 좀 잔잔해졌다.

 

드디어 그 다음날 그의 출근과 함께 나와서

나는 뉴욕을 최종 목적지로 삼는

히치하이커가 됐다.

 

이번에는 흑인을 노리고 손을 흔들었다.

역시나 흑인 2명이 탄 트레라가 섰다.

흑인 두명의 사이에 앉아서 얼마 안가서 잠이 든 척을 했다.

역시나 두명 모두 얼마 안가서

짧은 숏팬츠로 인해서 무방비 상태인 내 허벅지를 만지고

조수석의 흑인은 내 짧게 잘라 낸 내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꼭지를 손으로 애무하고 핥고 빨기 시작했다.

 

그 흑인 쪽으로 몸을 기울이게 됐더니

흑인은 이미 자.지를 꺼내서는 내 입을 거기에 가져다 댔다.

엄청 컸고 처음엔 모른체 하다가 자연스레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더니

우오~~ 하면서 짐승과 같은 소리를 내면서 좋아했다.

운전수 흑인은 그 사이에 내 엉덩이와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뭐라뭐라 계속 말을 했다.

 

얼마 안가서 쉴 수 있는 곳에 차를 세우고는

두명의 흑인과 본격적인 섹.스를 만끽했다.

오랜만의 흑인 자.지는 크고 냄새도 나고

무엇보다 백인보단 딱딱했다.

그리고 그 둘은 무엇보다도 착한 심성이 느껴지고

둘이 번갈아서 내 온몸을 눈두덩이부터 입술 젖.꼭지 배꼽 뒷.보지

무릎 오금 그리고 발과 열 개의 발가락까지 그들의 침 냄새가

차안에 가득하도록 핥고 빨아줬다.

내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그날의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두 사람의 자.지를 힘들지만 입안에 넣었던 것도 그들 덕분에 했었다.

한명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 있으니까

다른 한명이 내 뒤로 가서 엉덩이와 뒷.보지를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그 혀가 너무 뜨거워서 마치 내 뒷.보지가 녹아버리는 느낌이었다.

 

좁은 뒷 좌석에서 발가벗겨져서

뭐가 뭔지 알수 없을 정도로 5~6회 정도는 뚫린 기억은 하지만...

빨아서 입으로 받은 걸 마셨더니

둘은 더욱 흥분하면서 나를 뿅가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기억이 난다.

 

특히 뜨거운 키스를 받으면서

완전한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역시나 그 둘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갔다.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 아파트였는데,

그 둘은 다음날 일 없다면서

집에 와서도 아침까지 번갈아가면서

나를 갖고 놀고, 나를 뿅가게 해주고

때론 장난감이 된 듯 하기도

때론 사랑받는 여자가 된 듯 하기도 했었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오후 늦게 어딘가 전화를 걸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3명의 흑인이 집으로 들어왔다.

역시나 그 세명도 덩치뿐 아니라 자.지도 엄청 컸다.

보자마자 내 코에서 콧김이 나오면서

입을 벌리게 만드는 진정한 수컷의 자....

 

그날 난 얼마간 기절한 것 같았는데,

정신을 차리는 와중에도 보니까 뒤에서

누군가 내 보.지를 자기 자.지로 실컷 즐기고 있던 중이었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슬슬 한계가 오고 있었다...

그 후로도 한참 하고서 3명도 돌아가고 끝이 나고

난 그 후 아주 깊고 긴 잠에 빠져 들어갔다.

 

그 후 2명이 일 나갈땐

3명 중 한명 이상이 집으로 와서 그들과 하고

그런 생활을 한달 반 정도 이어갔다.

그들과의 생활로 난 수컷에 대한 바텀으로서의

모든 걸 체득한 것 같다.

 

그 이후 그곳을 나와서 세달 정도

더 다양한 곳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갔다.

이왕 아메리카까지 나왔으니 최대한 만나보려

노력했다.

 

이후 여러곳을 돌아 다니면서 다양한 인종과 경험을 했다.

흑인, 백인, 라틴계, 그 외 인종 등...

대부분 엄청 컸다.

그리고 대부분의 흑인은 크면서도 딱딱했다.

그리고 휘어져 있었고...

 

난 그 여행 전까지는 키스를 좋아하질 않았다.

그러나 그들의 능숙한 키스를 받다보니까

점점 내쪽에서 키스부터 바라고 입술을 내밀고 입술을 찾게 됐다.

딥키스와 함께 귀와 귓불 목덜미 움푹 들어간 어깨

.꼭지...

 

그리고 뒤의 구멍도 정말 침을 듬뿍 사용해서

소리도 내면서 정말 맛있는 걸 맛보는 것처럼

애무를 해준다.

그땐 정말 뒤의 구멍이 보.지가 돼 버리는 것 같다.

그런 뒤 손가락으로 충분히 부드럽게 늘려준 후

그들의 큰 게 들어온다.

역시나 처음엔 항상 힘들다.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최대한 숨을 참으면서

힘을 빼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살살 왔다갔다 하면서 다 들어왔을 땐

그와 나는 함께 해냈다는 안도감에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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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그냥 오래 전 추억을 간단히 기록한 것 같더라구요.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가도 저렇게 할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젊을 때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서

많은 젊은 분들을 위해서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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